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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활용한 감정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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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사고/두뇌계발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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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152*225*20mm
ISBN13 9791197887680
ISBN10 119788768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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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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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코칭은 감정에 대한 통찰을 스스로 얻도록 돕는 과정이다. 코치는 일상에서 일어나는 감정을 인식하고 그것이 잘 흘러가도록 하기 위해 질문을 활용한다.
--- p.10

수련의 과정에서 감정의 기능을 인식하는 것은 자신이 인식한 감정을 잘 다루게 되는데 유용 하다. 물론 ‘통찰력 게임’은 통찰력을 얻어가는 영적 과정이다. 이 과정 중에 감정의 기능을 인식하는 것은 덤으로 얻게 된다.
--- p.20

그는 자신이 잘할 수 있는 빵을 구우며 자신을 보호할 능력을 키운다. 찾아오는 동물들에게 빵을 대접하며 능력을 인정받고 만족해하며 힘을 얻는다. 힘이 생긴 브레드씨는 빵집을 차려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나간다. 그는 있는 그대로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고 타인과 원활하게 소통해 나간다.
--- p.28

지행합일(知行合一)의 경지는 ‘나’가 꿈꾸고 지향하는 바이지만 ‘나’는 실천하지 않고 있는데 인력거꾼은 지행합일로 살아가고 있다. 여기서 ‘나’는 인력거꾼이 나를 인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자신의 신념을 바꾼 것이다.
--- p.31

이 절망이 역기능으로 작용했다면 오빠는 어두운 터널 속에서 계속 돌이 된 채로 있게 될 것 이다. 그리고 동생 또한 돌이 되어 죽은 오빠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상태로 남게 될 것이다. 절망의 기능을 순기능으로 돌릴 수 있다면 우리는 자유로운 삶을 만나게 된다.
--- p.49

걱정의 순기능은 새로운 방법의 발견이다. 아나톨은 걱정을 드러내고 해결하고자 했기 때문에 걱정을 해결할 방법을 찾게 된다. 멘토를 만나 걱정을 다루는 방법을 배운 것이다.
--- p.120

스핑키 아빠는 현명하게도 화를 내지 않고 대화하려고 노력한다. 이런 아빠 덕분에 스핑키는 화해하는 방법을 배우며 성장한다. 스핑키는 이렇게 역기능으로 단절하고 있다가 순기능으로 돌아선다.
--- p.127

우리는 모두 유한한 시간을 살아간다. 하지만 막상 생각지 못한 순간에 죽음은 찾아오고 어떤 상황이든 죽음을 만나는 것은 두렵다. 죽음은 마치 내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상태로 찾아와야만 할 것 같다.
--- p.143

수호의 슬픔 건너편에는 분노의 맞은편에는 창조와 개혁이 있었다. 다행히 수호의 슬픔은 하얀말을 창조적으로 통과하여 마두금이라는 악기를 만들어 수호와 초원의 뭇 생명들을 위로하는 치유의 가락이 되었다.
--- p.166

그리하여 그림책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열반의 고양이’가 탄생한다. 백만 번 죽었지만 백만번 살아나서 단 한 번 오열하고 윤회의 수레바퀴에서 해탈한 고양이. 바로 사노 요코의 고양이다.
--- p.174

감정을 충분히 느끼지만 그 감정에 매몰되지 않고 더 높은 차원으로 승화하는 것, 진정한 배움이란 이런 것이다. 사랑의 의무를 다하고 자기를 초월한 고양이들에게 어울리는 노래 ‘백만송이 장미’를 헌정하고 싶다.
--- p.176

솔이가 어른이 되어 가파른 길을 만났을 때 아빠와 줄을 꼭 잡고 한 걸음씩 옮기던 그 순간을 떠올리면 언제든 힘을 낼 수 있을 것이다.
--- p.183

부모와 자식은 이렇게 생명으로 맺어지는 것이기에 있는 그대로 존중할 때 축복을 받을 수 있다. 부모에 대한 모든 원망이 끝날 때, 부모에 대한 모든 유감이 없어질 때, 바로 거기에서 우리의 성장은 시작된다.
--- p.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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