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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는 사람만 살아남는다, 공감 대화법

공감하는 사람만 살아남는다, 공감 대화법

: 다정한 나를 만드는, 박진영의 말하기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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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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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년 0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414g | 148*210*14mm
ISBN13 9791192151694
ISBN10 1192151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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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교수의 말하기에는 품격과 따스함이 있다. 그래서 그를 좋아하고 존경하는 사람들이 많다. 부드러우면서도 강단 있고, 돋보이지만 친근하다. 자꾸자꾸 만나고 싶어지는 사람이다. 그 비결이 무엇인가 궁금했는데, 이 책에 그 답이 있었다!
- 김현수 (유니시티 인터내셔널 사장)
공감능력은 지금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가장 중요한 덕목이다. 아주 오래전부터 박진영 소장은 공감에 천착해왔다. 인간관계의 핵심이라는 것을 꿰뚫어본 것이다.
- 장병희 (성균관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단숨에 읽었다. 박진영 교수가 옆에서 이야기를 해주는 듯 재밌다. 1천여 명의 심층 인터뷰로 찾아낸 사례인 만큼 깊이 공감할 수 있었다. 읽는 동안 동료들과 후배들이 많이 떠올랐다. 자신을 객관화하여 스스로의 말하기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 최경주 (PGA프로)
공감과 배려가 필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말해야 할지 혼란스러울 때가 가끔 있다. 이 책은 그런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준다. 이럴 땐 이렇게,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공감을 배우는 유익한 책이다.
- 조환익 (유니슨 회장, 전 한국전력공사 사장)
현대사회는 사람들 간의 연결이 중요한 가치다. 그만큼 사회적 소외와 감정적 고립이 늘어나고 있다. 지금은 공감이 필요한 시대이며, 우리 모두 공감받기를 원한다. 그 공감을 표현해야 한다. 공감도 연습하고 배워야 한다.
- 길환영 (전 KBS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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