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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한 번에 합격하는 초압축 암기법 (큰글자도서)

반드시 한 번에 합격하는 초압축 암기법 (큰글자도서)

: 1년 만에 행정고시 합격한 ‘신림동 전설’의 3배속 암기의 기술

리더스원 큰글자도서이동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 판매지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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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한 번에 합격하는 초압축 암기법
[도서] 반드시 한 번에 합격하는 초압축 암기법
이형재 저 빅피시
10% 16,020
반드시 한 번에 합격하는 초압축 암기법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203*294*20mm
ISBN13 9791193128725
ISBN10 119312872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효율적인 공부법을 알지 못해 무조건 암기했던 '신림동의 전설' 이형재 저자가 오랜 기간의 연구 끝에 찾아낸 결과물인 '초압축 암기법'을 담았다. 시험에 최적화된 7가지 암기 전략부터 성향과 상황에 맞는 암기법, 루틴 등 초단기 합격을 위한 암기 기술을 모두 알려준다. - 자기계발 MD 김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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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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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강의실로, 유튜브로, 수많은 수험생의 고민이 몰려온다. 그 고민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암기’에 대한 고민이다. “암기가 잘되지 않습니다” “결국 시험은 암기해야 점수를 받는 것이잖아요. 저 같은 사람은 결국 암기를 제대로 못 해서 떨어질 것 같아요”와 같은 말을 한다. 이럴 때 나는 “사람마다 능력은 다르지만, 시험에 합격할 정도의 암기력으로는 만들 수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이렇게 확신을 가지고 말할 수 있는 것은 그만큼 많은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누구나 방법만 알면 다른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
--- p.11, 「암기법을 찾은 후 1년 만에 고시에 합격하다」중에서

20년에 가까운 기간 동안 시험에 최적화된 암기 방법을 찾는 과정에서 얻은 결론은 ‘초압축’이었다. ‘모든 것을 외우겠다’는 마음보다 ‘모든 것을 다 암기할 수는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효율적인 암기의 시작이다. 사람이 암기할 수 있는 분량은 한정되어 있다. 그렇기에 암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암기량을 최대한으로 줄이고 종국엔 외울 사항을 없애는 것이다. 실제로 나는 강의를 할 때 1,000페이지 정도의 내용을 시험 마지막에 20페이지 이내로 줄여준다. 그것만 봐도 합격점을 받을 수 있다는 후기가 많다.
--- p.11~12, 「짧은 시간에 최대 효율을 내는 초압축 암기법」중에서

공부도 마찬가지다. 처음 학습하는 내용을 디테일까지 알기는 어렵다. 여러 번 반복해서 봐야 세부적인 내용까지 머릿속에 넣을 수 있다. 그래서 반복할 때마다 포인트를 달리해서 보면, 내용을 좀 더 깊이 숙지할 수 있다. 같은 내용을 다르게 반복하면서 새로운 느낌을 얻을 수 있다. 반복 횟수에 따른 암기 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① 1~3회: 전반적인 내용 파악
② 4~6회: 세부적인 암기 내용, 키워드 등을 중심으로 보기
③ 7회 이상: 지엽적인 내용까지 꼼꼼하게 보기
만약 이미 공부해본 적이 있는 과목, 소위 베이스가 있는 내용이라면, 2회 정도 덜 봐도 된다. 5회를 보면 세부적인 기억이 나고, 그 이상 되면 상당히 숙달됨을 느낄 수 있다.
--- p.48~49, 「얼마나 반복해야 암기가 될까?」중에서

명확하게 인지하지 위해서는 ‘명확하게 머리에 박을 수 있는 암기법’을 사용해야 한다. 앞의 사례로 돌아가서 ‘포지티브 규제가 원칙 금지’라는 것을 암기하기 위해 ‘포기는 원칙 금지’라고 시험 직전에 확인하고 들어가는 것이다. ‘포기가 원칙 금지’니 ‘포’지티브는 ‘원칙 금지’인 것이다. 나는 이것을 ‘기억의 기둥 박기’라고 부른다.
① 시험 전날, 모든 범위를 훑을 수 있을 만큼 핵심 내용을 초압축해둘 것
② 암기가 잘 되는 시간을 찾을 것
③ 핵심 사항은 ‘기억의 기둥 박기’를 제대로 해둘 것
이것이 암기의 기본 원칙이다.
--- p.61~62, 「하나를 보더라도 머릿속에 확실히 박아라」중에서

수험생들이 많이 고민하는 것 중 하나는 열심히 공부해서 다 아는 것 같은데, 막상 문제를 풀면 잘 안 풀린다는 것이다. 아는 것 같은데 문제로 풀어보면 자꾸 틀린다? 그렇다면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은 아니다. 이럴 때는 문제를 많이 풀어서 내가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이 맞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특히 선택지를 보면서 하나하나 OX 판단을 할 수 있는지 확인하며 암기하라. 요컨대, 초반에는 문제 풀이에 중점을 두고. 마지막에는 문제 풀이보다 반복에 조금 더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물론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때는 당장 아는 것이 없어 문제를 풀 수가 없다. 따라서 처음 학습하는 단계에서는 ‘내용 숙지’라는 입력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1) [처음 공부하는 단계] 내용 숙지 8 : 문제 풀이 2
(중략)
(4) [시험 약 한 달 전] 내용 숙지 7 : 문제 풀이 3
(5) [시험 일주일 전] 내용 숙지 10 : 문제 풀이 0 또는 9 : 1
--- p.109~110, 「꺼내는 데 필요한 문제 풀이법」중에서

어려운 단어는 쉬운 용어로 바꾸어야 쉽게 암기할 수 있다. 이것을 나는 ‘단어를 푼다’라고 표현한다. 꼬인 실타래를 풀듯, 단어를 쉬운 의미로 풀어주어야 쉽게 암기가 가능하다. 앞 선 사례도 이 작업과 관련이 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중략)
‘추가경정예산’이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 있는가? 뉴스에도 한번씩 나오는 단어인데(주로 ‘추경’이라는 표현을 쓴다), ‘예산 성립 후’에 ‘생긴 사유로 인해’ ‘이미 성립된 예산에 변경’을 추가할 필요가 있을 때 편성하는 예산을 추가경정예산이라고 한다. 이런 표현으로는 역시 기억하기가 어렵다. 추가경정예산을 비유하자면, 부모님께 이미 용돈을 받았지만 급하게 필요한 일이 생겨 용돈을 더 달라고 하는 것과 같다. 이렇게 나의 경험과 연결해 생각하면 쉽게 내용을 기억할 수 있다. 잘 외워지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면 무조건 계단을 만들어라. 어려운 용어가 잘 기억나지 않는 것은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단지 올라가기 힘든 세팅을 하고 공부했기 때문이다. 어떤 어려운 용어도 계단을 만들면 정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 p.120~124, 「계단을 만드는 방법」중에서

두문자를 많이 쓰면 나중에 두문자의 세부 내용들이 전혀 기억나지 않게 되는 문제점이 있다. 그래서 너무 많이 쓰는 것이 지양하는 게 좋다. 나의 경우에는 처음부터 두문자를 만들지 않고, 시험 한두 달 전에 정말 외워지지 않는 내용을 중심으로 두문자를 만들었다. 결론적으로 두문자는 ‘기억의 방아쇠’로서의 역할이 끝이다. 조선왕 순서를 외워야 할 때 ‘태정태세문단세’를 먼저 떠올리면 ‘태조-정종-태종-세종-문종-단종-세조’를 기억해낼 수 있다. 그러나 태조 이성계가 왕이 되었던 시기(1392~1398년), 업적 등은 두문자로 기억할 수 없다. 시험장에서 기억이 안 날 때 먼저 두문자를 떠올려서, 관련 내용들이 연달아 기억날 수 있으면, 그걸로 족하다.
--- p.194~195, 「두문자 암기법 주의사항」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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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암기력이 부족한 사람뿐 아니라, 올바른 공부법을 찾지 못해 헤매는 수많은 수험생에게 추천하는 책! 수험 시간이 극적으로 단축된다.
- 이선재 (공무원시험 대표 국어강사)
쉽고, 현실적이고,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고효율 암기법을 알려주는 놀라운 책이다. 공부의 분량을 확실하게 줄여준다.
- 윤참나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의대 준비생을 비롯한 모든 학생, 수험생들의 책상 위에 꼭 놓여야 할 책이다.
단기간에 성적 급상승으로 이끄는 최고의 학습전략서!
- 이정재 (의정부 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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