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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을 올리는 헬스장

매출을 올리는 헬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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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2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152*225*20mm
ISBN13 9791156365341
ISBN10 115636534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30살에 나는 헬스장 관장이 되었다. 처음 그 시절, 헬스장을 차리기만 하면 월 1,000만 원은 쉽게 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부와 명예를 가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건 나의 착각이었다. 현실은 나의 기대와 달랐다.
--- p.6

살아남기 위해 독서를 했다. 독서하며 나의 진정한 적이 보이기 시작했다. 처음에 내 적은 호화롭게 사는 사람들이라 생각했다. 그들과 비교하며 시기와 질투를 했다. 하지만 진정한 적은 나라는 걸 깨닫게 되었다. 그 후로 모든 것은 내가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진다는 걸 알았다.
--- p.7

모든 사람들에게는 장단점이 다 있다. 그 장단점을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컨트롤할 수 있느냐에 따라 나에게 기회를 만들 수도 있고, 기회를 버릴 수도 있다.
--- p.15

난 8년이란 시간동안 10개의 매장을 오픈, 폐업, 인수 및 양수양도 과정을 만들면서 할 수 있는 확률적인 것들은 다했던 것 같다.
--- p.20

마지막 직장을 그만두고 나도 이제 나의 매장을 차려봐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렇게 용기 있게 시작했다. 도전했다.
--- p.39

그렇게 1,000만 원의 보증금을 날리고 첫 창업을 시작했다. 실패했고 도전도 했고 실행도 해보았다. 나에게 맡는 그릇이 분명 존재했다. 그때의 1,000만 원을 포기하고 그 1,000만 원을 포기한 덕분에 나는 현재 3개의 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 p.51

대표가 되면 행복할 줄로만 알았다. 나의 꿈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니 그것도 아니었다. 직장생활을 했던 나날들보다 업무는 몇 배 더 많아졌다. 내가 그토록 좋아했던 운동도 열심히 할 수 없게 되었다. 나의 업장을 소유했다고 해서 막상 좋은 것만은 아니었다.
--- p.53

대표의 자리는 너무나도 외로운 자리이다. 아무리 직원들과 앞에서 웃고 한다고 해도 내 속의 이야기를 전달할 수 없다.
--- p.54

예전에는 무리하게 일을 해서 돈을 벌려고 했다. 지금은 그렇지 않다. 단기적으로 보지 않고 꾸준하게 끈기 있게 버티는 삶을 선택해 본다.
--- p.57

직장생활을 하는 것과 사업을 한다는 건 완전히 다른 일이다. 사업에 대해 배우지 못했다. 정확히 아는 게 없다. 몸으로 해결해야 했다. 부딪쳐야 했다. 그렇게 하나하나 배워간다.
--- p.64

회원님들은 나의 긍정적인 태도에 영감을 받는다. 센터의 웃음과 따뜻한 인사는 회원님들이 좋아 해주신다. 그 결과, 회원님들은 더 자주 찾아주었다. 그들의 추천으로 새로운 고객들도 찾아왔다.
--- p.65

하루하루 꾸준하게 나의 자리를 지키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끈질기게 버틴 하루하루가 쌓여서 기회가 온다고 생각한다.
--- p.67

그렇게 나는 10인 이하의 센터를 경영하는 법을 터득하였다.
--- p.73

성인이 되면 누구의 원망도 하지 않아야 한다. 어떤 계기로 인해서 사람은 바뀔지 모른다. 그 인생의 방향은 오로지 본인이 책임 져야 한다. 누구의 핑계 따위는 없다. 동업을 하던 독립을 하던 그 모든 것들이 나의 선택이었다.
--- p.82

책을 읽으면서 안 보이던 게 보였다. 1호점, 2호점, 매장만 늘리려고 했던 내가 온라인 사업 쪽으로 눈을 돌린다.
--- p.96

회원님이 날 먼저 떠나지 않는 이상 나는 현 업장을 떠날 수 없다. 이것이 나에게는 책임감이다.
--- p.103

직원과 사업주의 차이는 엄청나다. 결이 같을 순 있지만 내막을 들여다보면 정말 직업을 바꾸는 작업이다. 직원으로 일할 때 잘했다고 해서 잘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기 쉽다. 내가 저 대표보다는 무조건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많이들 생각한다. 그런 자신감으로 사업을 시작한다. 하지만 현실은 결코 만만치 않다.
--- p.144

남들이 뭐라 하던 눈치 보지 말자. 내 스텝으로 가면 된다. 빠르면 빠른 대로. 느리면 느린 대로. 나는 생각한다. 끝까지 살아남는 자가 가장 대단하다.
--- p.159

요새는 누가 무슨 짓을 하든 어떤 경쟁업체가 들어와도 상관이 없다. 난 내 내면과 항상 싸우고 있다. 그 내면과 승리를 해야만 직원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가 있다. 회원님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가 있다. 내가 부정적이면 회원님들 또한 부정적으로 된다. 수업의 공기의 질이 나쁘면 회원님들이 불편해하신다. 그걸 알기에 나는 일할 때만큼은 단 1이라도 절대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걸 분출하지 않는다. 그게 내가 대표로서 가장 잘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곳에 에너지를 쓸 시간이 없다.
--- p.213

그렇게 난 현재 사람 스트레스를 전혀 받지 않는다.
--- p.217

나는 순간순간 생계와 나의 발전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 이렇게 움직이니 좋은 점이 있다. 자신감이 생긴다. 자존감이 떨어지지 않는다. 나의 미래가 불안하지 않다. 내 5년 후 모습이 너무 기대된다.
--- p.222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다 보면 정상에 언젠가는 도달할 거라고 생각한다.
--- p.231

사람은 누구나 다 다르다. 어떤 삶을 살던 의미가 없는 삶은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하고 싶은 일, 내가 가고 싶은 길 내가 선택하는 게 정답이다.
--- p.257

내가 책을 쓴 이유는 단 하나이다. 이런 나의 경험이 단 1명에게 만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내가 이렇게 책을 쓴 계기를 나는 완수하였다. 모든 분이 행복한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다.
--- p.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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