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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구조를 만드는 시스템 설계자

성공 구조를 만드는 시스템 설계자

[ 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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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2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152*225*30mm
ISBN13 9791192966571
ISBN10 119296657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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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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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되는 구조를 아는 것을 시스템 사고라고 하고 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과 되는 구조대로 하게 만드는 것을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시스템 사고를 통해 되는 구조를 알고 시스템을 만들어서 하게 하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가령 예를 들면 앞의 예에서 사람들이 육교를 두고 무단횡단하는 것을 못 하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되는 구조를 파악해 봅시다. 사람들이 무단횡단을 하는 이유는 불편한 것은 싫어하고 편한 것을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편한 대로 행동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의 특성을 이해했다면 이제는 무단횡단하지 않고 육교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인 구조를 만들면 됩니다.
--- p.10

저는 오타니 선수가 ‘운’까지도 관리할 수 있다고 믿었다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는 운이 작동하는 구조를 파악했습니다. 운은 어떨 때 작동할까요? 그는 주변에 자신에게 우호적인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는 것이 운이 좋아지게 하는 구조라고 보았습니다. 그래서 주변에 자신에게 우호적인 사람들을 많이 만드는 방법으로 선정한 활동이 인사하기, 쓰레기 줍기, 부실 청소, 심판을 대하는 태도, 책 읽기, 응원받는 사람, 긍정적 사고, 물건을 소중히 쓰자 등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하기 귀찮아하는 일을 솔선수범해서 함으로써 인정을 받고 또한 심판과 같은 경기를 좌우하는 요소에 대해 깍듯이 대함으로써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게 하는 등 세심하게 운을 관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국에서도 오타니 선수에 대해 호감을 갖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결국 일은 되는 구조를 알고 되는 구조를 만들면 되게 되어 있습니다.
--- p.22

우리가 하는 일을 시스템으로 보고 한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목적, 즉 ‘어떤 가치를 창출할 것인가?’입니다. 시스템에 목적이 없다면 그 시스템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시스템으로 보고 일을 한다면 일의 출발점을 시스템의 목적인 ‘어떤 가치를 창출할 것인가?’로 삼아야 합니다. ‘왜 이 일을 하는 거지?’ 왜 이 일을 하는지 생각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하고 어떻게 하면 달성할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이 미치게 됩니다. 즉 어떻게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만들어낸 것이 바로 어떤 산출물입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어떤 산출물이 원래의 목적에 부합하는가를 따져보는 것이 피드백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탁월한 성과를 낼 수 있는 골든서클과 같은 방식으로 일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 p.29

그런데 우리 인체에는 바로 이렇게 자신의 증식만을 위해서 일하는 조직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암입니다. 암은 우리 인체의 생존과는 무관하게 자신의 증식만을 목적으로 일을 합니다. 그것을 바로 부분 최적화라고 합니다. 암이 부분 최적화에 성공하면 인체는 어떻게 될까요? 죽습니다. 즉 부분 최적화의 결과는 전체를 죽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더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전체인 인체가 죽으면 부분인 암은 어떻게 되나요? 암도 역시 죽게 됩니다. 즉 부분 최적화의 끝은 전체도 죽이고 본인도 죽는 것입니다.
--- p.34

그런데 우리 기업이나 개인들이 가장 소홀히 대하는 게 바로 피드백 과정입니다. 어떤 작업을 한 후 바로 결과를 확인하여 결과가 목표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확인하고 개선하는 과정을 통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추게 하는 것이 피드백 과정의 역할입니다. 그런데 이 과정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게 현실입니다. 이와 같이 피드백 과정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으면 어제와 같은 오늘 그리고 오늘과 같은 내일을 맞이할 수밖에 없습니다. 당연하게도 일이 재미가 없고 하루하루가 지겹게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 p.47

류 선수는 수술받기 이전에는 ‘감’에 의존하는 투구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수술받은 이후에는 ‘감’보다는 타자에 대한 전력분석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어떻게 승부할 것인지에 대해 계획을 세워서 투구를 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전력분석실의 자료만 가지고 타자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했습니다. 그런데 조금 지나서는 전력분석실의 자료를 참조하는 것과 함께 자기 스스로 타자의 영상자료를 분석해 가면서 연구하고 대응 플랜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 p.48

이처럼 표준화는 소품종 대량생산이라는 저비용 구조도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품질과 정확한 납기까지 가능하게 해주어서 고객이 원하는 품질의 제품을 고객이 원하는 저렴한 가격에 고객이 원할 때는 언제라도 공급받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냈던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효율성 추구를 통한 효과성 충족의 사례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주목할 점은 이 기업 경영자들의 출발점이 효율성 추구라기보다는 효과성 추구였다는 것입니다. 즉 효과성 추구의 관점인 고객 혜택 증대의 관점에서 그 수단으로 효율성을 추구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이 회사는 2006년 기준으로는 세계 소형모터 시장의 50%를 차지했고 2019년 기준으로는 세계 소형모터 시장의 70%의 점유율을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 p.60

우리 어렸을 때를 한번 상기해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어렸을 때 밖에서 신나게 놀다가 저녁때쯤 집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씻고 나서 오늘 실컷 놀았으니 이제 공부 좀 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방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뒤에서 엄마가 한마디를 합니다. “야, 실컷 놀았으니 이제 공부 좀 해라!” 그 순간 우리는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불끈 솟아오를까요? 대부분의 경우 그 말을 듣는 순간 공부하고자 했던 충만한 의욕이 싹 사라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자기결정성의 원리입니다. 자기 스스로가 결정할 수 있을 때는 하고자 하는 의욕이 충만해지지만 남들이 나의 결정에 간섭하고 강요하는 상황에서는 의욕이 사라집니다.
--- p.81

성장을 위한 강화 피드백 루프를 통해 성장의 모습을 가시화시켜서 성공한 사례로는 아마존의 경영자 제프 베이조스의 사례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는 투자자들이 이익을 내지 못하고 있는 아마존의 경영에 의구심을 나타낼 때 냅킨에 그림과 같은 성장 모델을 그려서 투자자들을 설득했다고 합니다.
“성장을 하면 낮은 비용구조가 만들어지고, 그러면 낮은 가격을 설정할 수 있고, 그것으로 인해 고객들의 경험이 좋아지면 쇼핑몰에 고객들의 방문이 증가합니다. 그러면 판매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게 됩니다. 그러면 다시 고객의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서 고객 경험이 더욱 좋아져서 고객들의 방문Traffic이 더욱 많아지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아마존은 이러한 성장 구조에 따라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지금은 당장 수익을 내서 분배하기보다는 성장에 집중적으로 투자해야 할 때입니다. 그러니 지금 투자하세요!”
--- p.186

샤티아 나델라는 2014년 CEO로 취임하면서 X이론과 논리적 사고에 기반한 시스템을 싹 뜯어고치고 Y이론과 시스템 사고에 기반한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상대평가의 스택랭킹을 폐지하고 절대평가로 바꾼 것입니다. 평가에 따른 보상도 관리자에게 맡겼습니다. 팀원이 모두 뛰어났다면 보상을 똑같이 분배할 수 있습니다. 평가의 중요 요소에 ‘동료와의 관계’도 포함시켰습니다. 직원들은 자신의 성과를 얘기할 때 ‘팀원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어떻게 활용했는지’ ‘동료의 업무에 어떤 기여를 했는지’를 말해야 했습니다. 협업을 독려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해커톤도 열고 있습니다.
--- p.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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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안고 있는 문제들을 시스템 사고로 들여다보면 근본 원인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시스템 사고로 접근하면 기존의 조직성과지표인 KPI가 가지고 있는 부분 최적화에 따른 문제를 전체 최적화 관점에서 해결할 수 있다고 본다. 기업의 조직장들이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 박정국 (전 현대자동차 사장)
시스템 사고는 이 복잡한 세상에서 삶을 위해, 조직을 경영하기 위해 필수적인 지식이다. 시스템 사고를 다룬 국내 서적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쉽고 재미있게 쓰인 책이 나온 것은 매우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시스템 사고의 입문서로 일독의 가치가 있다.
- 김용진 ((유)착한경영연구소 대표)
우리나라에서는 안타깝게도 기업 경영을 시스템 관점에서 접근하는 기업들이 흔치 않다. 이러한 상황에서 시스템 사고를 제대로 소개하고 적합한 방법론을 제시하는 책이 발간되어 반갑다. 경영자들의 일독을 권한다.
- 백충현 ((유)착한경영연구소 대표)
이 책은 시스템 사고의 핵심을 알고 시스템 사고를 통해 경영을 혁신할 수 있게 도와주는 본질적인 방법을 더할 나위 없이 심플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알려준다. 시스템 사고의 정수를 학습하고 적용하고자 하는 혁신가들에게 추천한다.
- 박영준 (『혁신가의 질문』 저자·질문디자인연구소장)
경영에서 실패하지 않기를 바란다면 한 번쯤 시스템 사고와 경영을 접목해보기를 추천한다. 시스템 사고는 우리가 하는 일을 시스템으로 생각하고 피드백을 통해 목적을 달성시키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는 이상 실패란 없기 때문이다.
- 김동준 (이노캐털리스트 대표)
조직은 크든 작든 시스템으로 움직인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시스템 구축의 목적은 조직의 문제를 올바른 방법으로 해결해가기 위함이다. 이 책을 통해 시스템 사고로 경영의 새로운 인식의 확장이 이뤄지길 기대한다.
- 하영목 (중앙대학교 국제물류학과 교수)
메커니즘 이론을 바탕으로 다양한 경영학적 조직 실무를 소개하고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의 응용 사례를 제시하고 있어서 논리적이면서도 흥미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마디로 유익성과 실용성을 아우르고 있는 매우 시의적절한 책이다.
- 이상호 (전남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그는 “왜죠?”라고 질문하고 나는 “어떻게 하죠?”라고 질문한다. 그에겐 빵집 마케터가 던지는 빵(기획)과 구라(스토리)가 낯설고 나에겐 그의 시스템 사고 강의가 늘 새롭다. 책을 읽고 있으면 마치 그의 강의를 듣고 있는 것 같다. 늘 곁에 두고 읽는 참고서가 될 것이다.
- 김수진 (빵집마케터 김수진 WORKS 대표)
모든 사람이 ‘자동으로 일하는 시스템’ 파이프라인을 만들고 싶지만 국내에는 관련한 개론서로 적절한 것이 없다. 그런 상황에서 이 책은 ‘시스템 사고’를 도입하고자 하는 많은 기업에 좋은 개론서가 될 것이다. 이 책으로부터 시작해 우리나라의 기업문화에 시스템 사고가 깊게 스며들기를 기대해본다.
- 최효석 (서울비즈니스스쿨 대표)
이 책은 어떻게 종합적으로 봐야 할지, 시스템을 어떻게 구축해야 할지에 대한 단서를 아주 쉽게 설명해준다. 시스템과 시스템 사고에 관심 있지만 처음 접해보시거나 다른 난해한 번역서로 힘드셨다면 이 책을 먼저 읽어보시길 추천한다.
- 박남혜 ((주)다우기술 인사팀 차장)
조직에서 늘 마주하는 문제들의 이면에는 시스템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시스템 사고를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고 시스템 경영을 제대로 실행하지 못했을 확률이 높다. 이 책을 여는 순간 그 이유와 해결방안을 접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덮을 때 좀처럼 풀리지 않던 수수께끼를 푸는 쾌감과 만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오두영 (SK브로드밴드 전 인재개발원원장)
저자는 조직 내부의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아가 조직의 성장을 촉진하는 방안으로 시스템 사고에 기반을 둔 시스템 경영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제시된 다양한 방법들과 사례들이 기업 경영을 고민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정종섭 (웨슬리퀘스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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