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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담대하게 살아갈 것인가

어떻게 하면 담대하게 살아갈 것인가

파라마한사 요가난다의 지혜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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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27쪽 | 182g | 128*188*8mm
ISBN13 9788964362600
ISBN10 896436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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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앞에서 어둠은 맥없이 스러진다. 당신이 끊임없이 ‘넉넉해!’ 하고 소리치면 공황이라는 생각조차도 밀려나갈 것이다. 물질 때문에 고통스러운데 거기에 정신적 패배감까지 보태 자신을 해칠 이유가 없다. 당신은 용기와 의지력과 창조적 사고思考라는 작은 초로 가족과 이웃의 가슴에 희망의 촛불을 밝힐 수 있다. … 자기신뢰와 풍요의식(abundance-consciousness)이 공황보다 빠르게 퍼진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태양이 지구 반쪽을 빠르게 점령하듯이, 기쁨과 풍요의식의 힘이 자신과 가족, 이웃, 나라, 세계의 어두운 영역으로 빠르게 퍼질 수 있다.”
---「배짱, 당신은 무한하신 이의 자녀다」중에서

“두려움 가운데 하나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다. 죽음은 우주의 경험으로, 모든 사람이 통과하는 변화로 인식되어야 한다. 좋은 것으로, 새로운 기회로, 땅에서의 고단한 투쟁을 멈추고 쉬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게다가 실은 두려워할 까닭이 없다. 살아있는 동안에는 아직 죽지 않았고,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니 아무 걱정할 게 없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무지無知에서 생겨난다. 그래서 사람의 행동과 생각, 욕망을 마비시킨다. 오늘 하루 잘 살라. 다음 단계는 저절로 펼쳐질 것이다. 죽음은 성자냐 죄인이냐 가리지 않고 모든 사람에게 일어나며, 그렇기 때문에 고달픈 인생살이에서 잠시 벗어나는 축제일이라는 생각으로 위안을 삼으라.”
---「걱정, 두려움, 신경과민을 마음에서 없애기」중에서

“여기 더없이 흥미진진한 임무가 있다. 그 일에 여념이 없어서 다른 사람들 일에 쓸 시간이나 에너지가 없다. 당신이 해야 하는 그 일은 자기 자신을 무지無知에서 이해와 깨달음으로 끌어올리는 것이다. 이 일에 온통 주의를 기울여야 하기 때문에 잡된 생각이나 분노, 질투, 교만, 앙심, 두려움, 열등감 따위를 속에서 모두 비워내야 한다. 그런 것들을 낚아채 영원히 던져버려야 한다. 그럴 때 온갖 좋지 않은 찌꺼기들이 청소되면서 깨끗한 생명수가 자신에 게서 흘러넘쳐 온갖 살아있는 것들에 복을 베풀 것이니, 이것이 당신의 일이다. 다른 무엇에 마음을 쓸 수 있겠는가?”
---「다른 부정적 감정 뿌리 뽑기」중에서

“정신적·육체적 만성질환은 언제나 습관이 된 잠재의식에 그 뿌리가 깊이 박혀있다. 정신과 육체에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은 본인의 잠재의식에서 그 뿌리를 뽑아야 한다. 의식적으로 하는 확언이 잠재의식에서 하나의 습관이 되도록 반복 실천하고, 그것이 현재의식에 저절로 영향을 미치게 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렇게 잠재의식의 매개를 통해 강한 현재의식의 확언이 힘을 얻는 것이다. 그 결과로 강해진 현재의식의 노력과 확언은 잠재의식 뿐 아니라 기적 같은 정신력의 마법창고인 초超의식에까지 연결된다.”
---「내면의 힘을 위한 과학적 치유의 확언」중에서

“잠을 자면서 우리는 감각의 이완(relaxation)을 경험한다. 본의가 아니긴 하지만, 영靈이 육肉에서 완전하게 놓여나는 것이 죽음이다. 죽음은 심장의 활동이 멈춘 뒤에 온다. ‘홍사우 호흡법’으로 사람은 심장 활동이 멎는 경지에 이를 수 있고, 그렇게 해서 자기 죽음을 맑은 정신으로 경험하며 죽음의 신비를 깨치고 그에 대한 두려움을 소멸시킬 수 있다. 인간은 원치 않는 죽음을 강제로 당하는 대신, 자의로 그리고 행복하게 자기 몸 떠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내면의 가장 높은 이에 주파수를 맞추는 명상」중에서

“욕망이 없다는 것은 욕심을 부정否定하는 게 아니다. 자기 영혼의 모든 것이 구비된 영원한 유산을 되찾으려면 반드시 ‘자기통제’를 해야 한다. 먼저, 명상을 통해 이 상태를 구현할 기회를 얻으라. 그런 다음, 몸과 마음과 이 세상을 향해서 주어진 자기 임무를 감당하라. 야망을 포기하고 만사에 비관적일 필요는 없다. 오히려 자신의 참 본성인 영원한 기쁨의 도움을 받아 자기 안에 있는 온갖 고상한 야망을 실현하라. 하느님의 기쁨과 더불어 고상한 경험들을 즐기라. 하늘이 내리는 신성한 기쁨으로 자신의 진짜 임무를 완수하라.”
---「당신의 전능하고 신성한 본성」중에서

“여러분은 모두 신(god)이다. 당신 의식의 물결 아래에 하느님의 현존이 있다. 당신은 마땅히 자기 안을 들여다보아야 한다. 나약한 육신의 물결을 보지 말고 그 아래를 내려다보라. 눈을 감고 자기 앞에 끝없이 광대한 편재遍在(omnipresence)를 보라. 당신이 어디에 있든 그것은 거기에 있다. 그 광대한 계界의 중심에 당신이 있다. 하늘에서 별들이 반짝거리게 하고, 바람과 풍랑을 일으키는 한없는 능력과 지복이 자신의 중심에 가득 채워져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하느님은 우리의 모든 기쁨과 자연계에서 일어나는 온갖 일들의 원천이시다.”
---「당신의 전능하고 신성한 본성」중에서

“우리가 오늘은 있지만 내일이면 없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모든 삶 뒤에 있는 더없이 큰 ‘힘’에 대한 우리 임무를 기억해야 한다. 각자의 인생이라는 영화를 찍는 동안에도 그분을 향한 우리의 더없이 막중한 임무를 잊어서는 안된다. … 인생을 이해하고 싶다면 그분이 꽃 한 송이에서 이루시는 미세한 작업, 우리의 온갖 생각 속에서 타오르는 그분의 불꽃, 우리 영혼에서 솟구쳐 나오는 생각, 끝없이 너른 우주에서 펼쳐지다가 사라지는 무수한 세계를 기억해야 한다. 얼마나 광대하신 하느님인가! 그럼에도 우리는 의식으로 그분을 느낄 수 있다. 우리 인생(life)은 그 크신 영(Spirit)의 반영反影이다. 그 너머에 있는 생명의 바다 없이는 어떤 생명도 존재할 수 없다. 우리는 자기 인생 너머에서 생명의 큰 바다가 일렁이고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당신의 전능하고 신성한 본성」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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