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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 영감의 스위치를 켜라

디지털 시대, 영감의 스위치를 켜라

[ 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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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2월 23일
판형 컬러?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152*225*20mm
ISBN13 9791169105101
ISBN10 116910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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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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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디지털 시대의 돌파구를 창조적 영감이라고 역설하고 있습니다. 평생을 국가과학기술발전을 위해 일해 온 저로서는 저자의 이러한 주장에 깊이 공감합니다. 부디 이 책의 독자 제위께서 창의적 영감을 발휘하여 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화려한 부활을 위해 힘을 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 오명 (전 초대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
이 책에서 저자는 그동안 노력과잉의 시대를 살아온 우리에게 정녕 필요한 것은 이 1%의 영감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러한 주장에 깊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미래세대들이 창조적 영감을 발휘할 때, 주도성을 지키며 강력한 인공지능과 협업하며 공존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이광형 (KAIST총장)
구자영 박사는 이 같은 인공지능의 위협에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방향성을 제시하며, 인간이 인공지능과 차별화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바로 ‘영감(靈感)’이라고 설명합니다. 인공지능의 거센 도전 속에 우리가 어떻게 준비하고 대응해야 할지를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낸 저자의 생각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 김희국 (21대 국회의원, 전 국토해양부차관)
디지털기술이 삶의 모든 분야를 송두리째 변화시키고 있는 가운데, 이 책은 우리 모두에게 도움이 될 미지의 세계를 헤쳐 나갈 창의적 지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 박병원 (안민정책포럼이사장, 전 경제수석)
이 책에서 역설하고 있는 디지털 시대의 기업가정신은 낡은 한국경제를 혁신하여 세계 선도경제로 전환시키는 해법의 메시지가 될 것입니다.
- 구윤철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특임교수, 전 국무조정실장)
저자는 탁월한 혜안으로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청년들에게 시대를 관통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 이갑준 (부산광역시 사하구청장)
특별히 기업경영과 교육분야에 있어서 인공지능과 차별화되는 창의력이 필요한 시대라 생각합니다. 부디 이 책이 예측하기 힘든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에 거센 파도를 헤쳐 나갈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하기를 기대합니다.
- 문형욱 (예금보험공사 상임이사)
동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디지털 시대의 거센 풍랑에도 영감의 서핑보드를 타며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주는 책입니다. 일독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 이동만 (KAIST 교학부총장 겸 석좌교수)
이 책은 게임 체인저로 자리 잡고 있는 생성형 AI와 대비하여 인간의 영감을 재조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인간의 숨겨진 보배인 영감을 활용하여 미로인 AI 시대를 헤쳐나가시기를 기원합니다.
- 이봉규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교수, 방송통신정책연구소 소장)
우리나라가 현재 처한 경제적, 사회구조적 위기를 타개할 디지털 시대의 기업가 정신에서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영감입니다. 이 책은 그러한 의미에서 우리에게 도전을 주며, 미래 세대들에게는 희망을 주는 아름다운 책입니다.
- 김영태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기업가정신연구소장, KAIST기업가정신연구센터장)
이 책은 급변화하는 시대에 우리 인간이 미리 대응하고 준비할 수 있는 영감을 제공해 줍니다. 상상력이 기술, 산업과 융합될 때 거대한 혁신이 만들어져 우리가 그리는 미래를 좀 더 인간답게 디자인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 서동준 (경북대학교 융복합공학과 교수)
한평생 사람을 귀히 여기는 아웃소싱 사업을 경영해 온 저로서는 이 책에서 주장하고 있는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공감 능력에 대해 열렬히 공감합니다.
- 구자관 (삼구INC 책임대표사원)
이 책의 백미(白眉)는 AI의 창조 비밀에 대한 인문학과 과학을 가로지르는 구자영 작가의 신선한 해석입니다.
- 손택수 (시인, 노작문학관장)
이 책은 디지털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지금의 시대에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통찰력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인공지능이 촉발하고 있는 기술만능의 시대에 진정한 인간의 가치를 재조명하며, 기업의 경영의 인간성의 회복이라는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구자철 (예스코홀딩스 회장)
야구는 각본 없는 드라마라고 합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며 AI의 거센 돌풍이 불고 있는 현시대가 바로 각본 없는 드라마가 펼쳐지고 있는 때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무쌍한 상황에서 이 책은 우리가 영감을 발휘하여 AI와 협업해 나갈 전략을 제시해 주고 있다는 점에서 큰 위안이 됩니다.
- 이강훈 (롯데자이언츠 대표이사)
책에서 말하고 있는 디지털 시대의 기업가정신은 우리나라 창업생태계의 역동성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또한, 젊은 창업가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창조적 영감을 가지고 도전할 때 우리 사회는 혁신의 에너지로 가득 찰 것입니다.
- 송은강 (캡스톤파트너스 대표이사)
결국 사람기자만이 가질 수 있는 윤리성과 공감능력으로 AI기자와 차별화한다면 언론의 미래는 밝을 것입니다. AI가 확산되면서 혼란한 지금, 이 책은 독자들에게 격랑 속 파도를 헤쳐 나갈 방향타를 제시할 것입니다.
- 최현진 (BAIVERSE 대표, 국제신문 마케팅국장)
이 책은 AI의 기술적 파급효과에 치우친 다른 책들과는 달리 근원적 해법을 인간의 영감에서 찾았습니다. 아무쪼록 이 책을 읽는 독자들께서 인간 고유의 영감의 능력을 회복하여 디지털 시대의 거센 도전을 극복하기를 기대합니다.
- 이범욱 (DB손해보험 부사장)
혁신과 미래경쟁력 고갈의 위기 속에서 이 책은 AI 시대의 본질적인 역량이 무엇인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저자의 주장대로,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무장한 영감과 기업가정신이야말로 거센 파도를 넘을 수 있는 최종병기가 될 것입니다.
- 조재박 (KPMG 부대표)
이 책에서 저자는 디지털 시대를 돌파할 수 있는 역량으로 상상력과 공감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사회에 상상과 공감이 펼쳐지는 고품격 소통이 절실히 필요함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 오영재 (사유의 서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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