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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신뢰할 수 없을 때

: 고난과 고통 속에서

리뷰 총점10.0 리뷰 8건 | 판매지수 1,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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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172g | 110*183*20mm
ISBN13 9791198267641
ISBN10 119826764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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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얇지만 그 안에는 예수님으로 가득 차 있다. 여기에 인용하는 예수님의 말씀과 여러 성경 구절은 인생의 험난한 순간을 헤쳐 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자주 펼쳐보라.
--- 「서문」 중에서

나는 이 책에서 당신과 하나님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 오늘날과 같이 한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변함없이 신실하신 하나님에 관해 말하려고 한다. 하나님이 보이지 않거나 느껴지지 않는다고 생각될 때에도, 변함없이 우리와의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방법에 대해 당신과 이야기하려고 한다.
--- 「당신의 고난」 중에서

믿음을 대할 때 우리가 가진 흔한 오해가 여기에서 나타난다. 과연 우리의 문제가 믿음의 크기가 작기 때문일까? 아니다. 우리가 확인해야 하는 것은 우리의 믿음이 얼마나 크냐가 아니라 우리가 누구를 믿느냐 하는 것이다.
--- 「당신의 고난」 중에서

내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바로 우리의 믿음이 매일매일 변한다는 명백한 현실이다. 우리는 이러한 현실을 매우 자주 잊어버린다. 믿음은 주관적이고, 경험을 통해 알 수 있다. 그래서 어떤 때는 있다가도 또 어떤 때는 없기도 한다. 이런 일은 반복된다. 뜨겁기도 하고 차가워지기도 한다. 강해지기도 하고 약해지기도 한다. 굳셀 때도 있고 연약할 때도 있다. 그러나 믿음은 우리의 감정에 달려 있지 않다. 믿음은 하나님의 약속에 굳건히 뿌리내리고 있다. 고난이 닥쳤을 때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는 이유는 우리가 그분과 친밀하다고 느끼기 때문이 아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으로 인해 말씀 안에서 우리와 가까이 계시기 때문이다.
--- 「불신. 신실하신 그리스도」 중에서

우리는 의사에게 어디가 얼마나 아픈지, 어쩌다가 다치게 되었는지를 설명한다. 하지만 치료받는다고 해서 증상이 당장 사라진다는 보장은 없다. 어떤 증상은 계속 남아 있기도 한다. 그럼에도 당신은 무언가를 해 줄 수 있는 사람을 찾아간다.
--- 「눈물. 편드시는 그리스도」 중에서

폭풍우가 몰아치는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고, 고통의 한가운데서도 끈질기게 소망을 찾을 수 있는 비결이 있다. 바로 당신의 고난을 예수님과 개인적으로 관계를 맺는 기회로 삼는 것이다. 그분은 당신이 고통당할 때 결코 당신 혼자 두지 않으시고, 당신과 함께 계신다.
--- 「고통. 위로하시는 그리스도」 중에서

위로받는 것이 곧 마음이 편해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위안을 찾았다고 해서 꼭 고통에서 해방되는 것이 아니다. 그 대신 위로를 받으면 우리가 개인적인 불행이나 고통으로 힘겨워할 때 우리가 홀로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 「고통. 위로하시는 그리스도」 중에서

십자가에 관한 부분만 뺀다면, 예수님을 따라가기가 훨씬 수월해질 것이다. 하지만 예수님은 십자가와 떼려야 뗄 수 없는 분이다. 십자가가 곧 예수님이라고 이야기할 수도 있다. 그래서 예수님의 제자도에는 자기 부인과 고난이 필수적이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는 이들은 십자가를 피해 갈 수 없다.
--- 「십자가. 왕 되시는 그리스도」 중에서

고통은 해결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다만 그 고통을 견뎌 낼 뿐이다. 고난은 당신의 인생에도 반드시 찾아갈 것이다. 다만 당신 홀로 고통의 모든 짐을 짊어져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데서 위로를 얻는다.
--- 「약함. 능력 되시는 그리스도」 중에서

기도는 괜찮지 않은데도 괜찮은 척하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해결책을 찾고 결정해서 힘든 시기를 헤쳐 나감으로써 회복력을 키우는 것이 아니다.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다를 헤쳐 나가기 원한다면, 당신의 괴로운 마음을 내면의 느낌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고정하라.
--- 「슬픔. 기쁨 되시는 그리스도」 중에서

슬픔과 절망의 깊은 골짜기를 지날 때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는 것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몸이 아프면 기도는 고사하고 제정신으로 있는 것조차 어렵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머릿속이 복잡할 때는 기도는커녕 하나님을 떠올리기조차 어렵다. 이럴 때 우리 믿음이 연약해진다. 때로 우리 믿음은 겨우 얇은 실 한 가닥에 달려 있는 것 같이 느껴진다. 그러나 이런 작은 믿음도 믿음이다. 고난의 어두운 골짜기를 지날 때에 예수님을 이렇게라도 믿고 있다면, 당신에게 복이 있다.
--- 「어둠. 빛 되시는 그리스도」 중에서

견딜 수 없을 만큼 긴 밤을 지나고,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어둠 속을 걷는 당신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붙들어 주신다. 그 밤과 어둠을 통과하는 당신을 지켜보신다.
--- 「어둠. 빛 되시는 그리스도」 중에서

사람들이 죽음을 두려워하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는 죽음을 홀로 맞이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다. 하지만 장담하건데, 당신이 죽는 그날 그 시간에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닐 것이다. 예수께서 그곳에 계셔서 당신을 데리고 죽음의 위험과 무덤을 통과해 찬란한 하늘 궁전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 「죽음. 생명이신 그리스도」 중에서

우리는 어떤 일들로 걱정과 불안에 빠지는 대신 그것들을 예수님에게 가져갈 수 있다. 예수님은 그분의 풍성한 사랑 안에서 우리의 두려움을 잠잠케 하시고, 우리의 걱정을 잠재우신다. 하루에 하나씩.
--- 「당신의 승리, 그리스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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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해럴드 센크바일의 글은 언제나 진짜다. 어설픈 생각에서 나온 말이 아니라, 삶과 목양의 현실에서 건져 올린 생생한 말이다. 《하나님을 신뢰할 수 없을 때》는 신자라면 누구나 고민해 보았을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를 담고 있다. 예수님은 인간으로 오셔서 고난을 당하셨기 때문에 우리를 위로하실 수 있는 분이다. 성경에서도 ‘고난을 통해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셨다’(히5:8)고 말하고 있다. 모든 인생의 고난에 대한 해답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이다. 저자는 불신에서 신뢰로 나아가는 성숙한 신앙의 본을 보여 준다. 이 책은 그 고통과 눈물의 여정을 담고 있다. 얄팍해진 우리의 신앙을 돌아보고, 깊은 신앙의 단계로 나아가게 하는 도전이 되는 책이다.
- 고상섭 (그사랑교회 담임목사, CTCKOREA 이사)
‘슬픔, 눈물, 고통, 약함, 외로움.’ 목차에 나오는 이런 단어는 우리의 인생을 나타낸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이 목차만큼이나 역설적이다. 해럴드 센크바일의 《하나님을 신뢰할 수 없을 때》는 인생에서 만나는 고난과 고통의 시간을 지나는 우리를 온전한 삶의 자리, 영원한 생명으로 나아가도록 돕는 책이다. 이 책은 머리로만 편안하게 말하지 않는다. 우리 삶의 고통을 알고 그러한 몸부림을 담고 있다. 우리 삶의 모든 여정을 아시는 인생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을 알아 가는, 고난의 시간에 함께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신뢰하게 되는 이 책을 꼭 읽어 보기를 추천한다.
- 나무엔 (찬양사역자, 싱어송라이터)
혼자서는 견디기 힘든 고난을 당했을 때 곁을 지켜 주는 사람이 진정한 친구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고난을 통해 하나님만이 우리의 진정한 친구이심을 깨닫는다. 센크바일은 50여 년의 목회 여정 가운데 극심한 고통과 재난을 당한 성도들을 목양해 왔다. 그리고 오직 그리스도만이 성도의 위로라고 이 책에서 역설한다. 이 작은 책, 《하나님을 신뢰할 수 없을 때》는 고난 가운데 있는 우리의 손을 이끌어 피 묻은 그리스도의 손을 붙잡게 할 것이다. 그리고 참된 위로자이신 하나님을 전심으로 신뢰하게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 우성균 (행신침례교회 담임목사)
광야를 통과할 때 반드시 필요한 것은 나침반이다. 방향을 잃으면 광야에서 방황하다 죽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인생의 고난과 고통 속에서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그 시간을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돕는 나침반 같은 책이다. 저자는 고난의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알고,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는 그 지점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고난 가운데 일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고 참된 위로를 경험하길 원하는 성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윤마리아 (온누리교회 양재 브릿지33+, JDS 담당목사)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해 가는 시대, 무엇이 정답인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세상에서 하루하루 사는 것이 참 버겁게 느껴진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여전히 우리 삶은 막막하고 불안하다. 그런 우리에게 이 책은 가장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 지금 겪고 있는 어려움과 미래에 대한 걱정 때문에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고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우리를 흔드는 수많은 좌절 속에서 우리가 붙들어야 할 단 한 가지 진리,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윤지혜 (작가, 서울아산병원 간호사)
저자의 글은 생생하다. 실제로 삶의 흔적들이 이야기되고, 그 이야기들이 복음 안에서 현실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우리의 눈을 하나님께 향하게 한다. 그리고 우리가 고난을 당하는 그 시간과 공간이 바로 그리스도가 나와 함께 계시는 현실이라는 것을 알게 한다. 《하나님을 신뢰할 수 없을 때》는 그저 슬픔을 회피하려는 피상적인 위로의 말들로 채워진 책이 아니다. 현실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을 바꾸어 하나님 안에서 새로워진 인생을 살게 하는 책이다. 우리 삶에서 만나는 고통이 현실이듯,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사실 역시 더욱 분명한 현실이다. 이 책은 우리를 바로 그 은혜의 현실로 인도할 것이다.
- 이수환 (강변교회 담임목사)
독서 모임하고 싶은 책을 만났다. 해럴드 센크바일의 책에 담긴 11가지 짧은 글들은 우리 인생의 민낯을 직면하게 한다. 이 책은 고난을 말하는 것 같지만 믿음을 전해 주고, 인생의 어두운 골짜기에 붙들린 시선을 소망으로 옮겨 준다. 《하나님을 신뢰할 수 없을 때》 를 읽으며 (저자의 제안을 따라) 기도해 보기를 바란다. 고난과 고통 속에서 소망과 위로를 주시는 그리스도를 만나는 이 책을 함께 읽으며, 믿음의 교제로 이어질 독서 모임이 기대된다.
- 이정우 (목사, 독서모임 북서번트 대표)
슬픔과 고통은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있다. 아니, 우리와 함께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하나님을 신뢰할 수 없을 때》는 이 고난 앞에서 우리의 믿음이 흔들릴 때 우리의 연약함을 책망하지 않고 따뜻하게 감싸고 격려하는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의 슬픔과 고통보다 예수 그리스도가 주는 위로와 힘이 더 크다고 호소한다. 고단한 삶을 지나는 이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어느새 그리스도 앞에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전광진 (수지예본교회 담임목사, 전 분당우리교회 훈련 디렉터)
성도의 삶에 놓인 고난을 어떻게 지나갈 수 있을까? 저자는 서문에서 ‘인생의 어두운 골짜기에서는 미사여구가 아니라 예수님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 책은 그저 고난을 해결하기 위한 책이 아니다. 예수님을 만나기 위한 책인 것이다. 각 장에서는 그리스도인들이 경험하는 여러 가지 고난과 그 시간을 통해 만나게 되는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을 읽는 우리는 그 예수님께서 만드는 회복과 성장의 이야기를 자신의 이야기로 읽게 될 것이다. 나는 ‘고난을 통과한 모든 이가 성숙해지는 것은 아니지만, 성숙한 사람 중에 고난을 통과하지 않은 이는 없다’는 말이 옳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고난이 사람을 성숙시키는 것이 아니라, 고난 가운데 함께하시는 예수님을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성숙해지는 것이다. 조금은 느린 호흡으로 한 편 한 편 읽어 보라. 우리도 저자가 들려주는 그 예수님을 이 고난의 길에서 만나 그가 원하시는 성숙을 이뤄갈 것이다.
- 조영민 (나눔교회 담임목사)
그리스도인과 결코 뗄 수 없는 주제. ‘고난과 고통’. 하나님은 우리 삶에 녹아든 세상의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 고난을 허락하신다. 하지만 때로는 믿음의 키가 작아서 고난이라는 장애물에 시야가 막힐 때를 종종 경험하게 된다. 그렇기에 우리는 예수님께 시선을 고정해야 한다. 해럴드 센크바일은 고통 가운데 있는 그리스도인에게 우리의 시선을 예수님께 돌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바라기는 이 책을 통해 고난 중 참된 위로와 소망이 되시는 예수님을 만나기를 축복한다.
- 주경훈 (오륜교회 담임목사)
센크바일의 글은 언제나 울림이 있다. 50년에 걸친 신실한 목회 경험이 풍성한 신학과 만나 지치고 시달린 이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한다. 《하나님을 신뢰할 수 없을 때》는 가족과 친구, 그리고 우리 자신에게 닥치는 재난과 고통의 무자비한 현실을 다루고 있다. 짧은 이 책의 후기엔 ‘위로’라는 단어가 가장 많이 사용될 것이다. 당신이 우울과 낙담의 주인공이라면 꼭 이 책을 읽어 보라. 복음의 약속과 성경 말씀으로 가득한 이 책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삶의 어려운 순간을 그리스도와 함께 통과하려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최주훈 (중앙루터교회 담임목사, 《예배란 무엇인가》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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