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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러시아

미국과 러시아

: 전쟁의 원인과 평화의 조건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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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2월 1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608g | 153*225*30mm
ISBN13 9788997533558
ISBN10 89975335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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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 편향에서 자유롭고, 양국에 대한 편견이 적다 자부하는 소로킨
나는 러시아에서 태어나 1889년부터 1922년까지 살아서 러시아에 대해 제법 많이 알고 있다. 나는 최하층 집안에서 태어나 자랐다. 그래서 빈농과 순회노동자에서 시작하여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학 및 여러 고등교육기관의 법학 및 사회학 교수를 지냈고, 케렌스키 내각의 일원, 대도시 신문 편집주간, 전(全) 러시아농민소비에트 창립 멤버, 러시아공화국 위원회 위원, 제헌의회 의원 지위 등 러시아의 다양한 사회계층 피라미드를 거쳐 왔다. 나는 빈농 소년, 순회노동자, 직공, 투옥 혁명가 및 반(反)혁명가, 교수, 언론인, 정치 지도자로서 살아왔다. 따라서 내가 학자로서 러시아를 연구한 것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러시아 사람들과 생활방식을 다방면으로 제법 안다고 주장한다고 해서 터무니없는 것은 아니다.

나는 1923년부터 현재까지 미국에서 살면서 사회학자로서 의무를 다했다. 나는 이 나라[미국]에 필요한 지식을 어느 정도 습득했다고 생각했다. 나는 두 나라에서 매우 운이 좋은 위치에 있어서 두 나라의 한 측면만 알고 있는 사람보다 두 나라의 제도를 완전히 (조금이라도 더 잘) 비교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생각한다.

나의 해석과 진단은 권력을 가진 자의 편향된 견해가 아니고 미국과 러시아 두 나라의 역사과정의 요인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그러므로 여러 통치자들이 내놓는 추측보다는 훨씬 유효하다.
---「초판 서문」중에서

그것이 어떤 국가든 전쟁은 범죄다!
두 차례에 걸친 세계대전의 대량살상으로 모든 나라는 하나님과 인류에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를 저질렀다. 그들의 도덕적 가치의 보고는 이제 거의 텅 비어 있다. 위조된 도덕 화폐가 그들의 윤리적 금고를 채우고 있다. 새로운 세계대전은 모든 나라를 도덕적으로 파산시켜 절망에 빠트릴 것이다. 수백만 명의 무고한 사람들을 살해하는 것은 민주주의도 독재도 아니고 살인강도다. 그런 국가는 기독교국가든 공산주의국가든 비인간적인 짐승 무리일 뿐이다.
---「미국-러시아 간 갈등의 진짜 원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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