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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 우리를 빚다

: 선하고 아름답고 친절한 삶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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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86쪽 | 140*210*20mm
ISBN13 9788932822266
ISBN10 8932822263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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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실천하기가 어렵다는 것은 개인적으로도, 공적으로도 쉽게 알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면 어떨까? 감상주의에서 벗어나 자기 수여적(self-giving) 사랑으로, 분노에서 벗어나 공감으로, 두려움에서 벗어나 환대로 들어서도록 우리를 형성하는 오래된 길을 따른다면 어떻게 될까? 이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 「들어가며」 중에서

죄의 핵심은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죄는 ‘우리를 안으로 굽게 하는’ 힘이다. 북아프리카의 감독 성 아우구스티누스(Saint Augustine)의 말 에 따르면, 인류는 인쿠르바투스 인 세(incurvatus in se)의 상태에 있다. 즉 자신을 향해 안으로 굽어 있다. 이 증상은 아주 심각하다. 우 리의 물리적 눈은 위를 올려다볼 수 있지만, 우리의 영적 시각은 흔히 자신에게로 지독히 굽어 있다. 이렇듯 우리의 관심이 편협하게 자기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다 보니 사랑이 설 자리가 없다.
--- 「1장 사랑하지 않음」 중에서

세상의 권세는 우리 힘으로만 극복하기에는 너무 강하다. 개인적 고투를 벌이든 사회적 문제를 다루려 하든, 권세는 너무나 강해서 하나님 없이는 정복할 수 없다. 궁극적으로 세상의 문제는 우리 행동을 통해서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사랑을 통해 해결된다. 우리는 거기에 소망을 둔다. 우리가 하는 어떤 일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미 이루신 일에 소망이 있다.
--- 「2장 보이지 않는 적」 중에서

하나님의 손 안에서 우리의 상처는 우리 자신 및 다른 이들에게 일어나는 치유의 원천이 된다. 하나님은 그 어떤 것도 허비하지 않으신다. 우리의 가장 심각한 고통도 예외가 아니다. 우리에게 남는 상처에는 새로운 서사가 부여된다. 더 이상 최악의 기억이 우리를 규정하지 못한다. 우리는 새로운 미래를 상상할 수 있게 된다. 더 이상 과거의 일에 종속되지 않는다. 우리는 과거의 이야기에 하나님이 임하시도록 초청할 때 무엇인가 변혁적인 일이 일어난다는 것을 세상에 보여 줄 은혜를 받는다. 이제는 상처가 사랑을 가로막을 필요가 없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분의 은혜로, 우리는 사랑을 깊어지게 할 자원을 얻는다.
--- 「3장 걸림이 되는 상처, 거룩한 상처」 중에서

기도의 핵심은 하나님께 거룩한 말을 쏟아 내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보는 방식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기도는 야망이 담긴 환상이 아니다. 하나님의 임재라는 현실에 자신을 열어 놓는 것이고 사랑 안에서 우리를 형성하는 행위다. 기도는 원래 사랑이 자라는 자리다. 참되게 기도하는 순간에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의 연합 안에 이미 감싸여 있음을 한껏 인식하게 하시고, 그 인식은 그 사랑을 다른 이들에게 베풀 힘을 우리에게 준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언제나 우리를 에워싸고 있는 넉넉한 풍요를 보게 된다. 기도의 길이 곧 ‘인쿠르바투스 인 세’에서 빠져나오는 길이다. 기도는 사로잡힌 권세에 맞서는 저항이고, 기도의 자리에서 하나님은 우리가 자신의 상처를 넘어서서 살도록 빚으신다.
--- 「4장 기도의 문제」 중에서

참된 자아라는 내면의 공간에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 안에 안전하게 싸여 있음을 알게 되고 자아를 다른 곳에 투사하거나 보호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참된 자아는 인간의 칭찬이나 비판의 말보다 훨씬 깊이 있는 어떤 것에서 정체성을 발견한다. 거짓 자아는 이런 수준의 자유를 누릴 수 없다. 그러나 사람들 대부분은 거짓 자아로 살아간다. 그래서 겸손은 참된 자아로 살아가겠다는 지속적인 노력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쉬운 일이 아니다.
--- 「5장 거짓 자아의 벽을 넘어서」 중에서

감정 조절 훈련법을 몇 가지 꼽으면 산책, 호흡 집중, 글쓰기, 그리기, 묵상, 기도가 있다. 차분한 현존이 가능하려면 중심이 잡힌 사람이 되어야 한다. 로봇이 아니라 주어진 순간에 정서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사람 말이다. 다시 말해, 감정적 자기 조절의 핵심은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상대하는 자신의 기능에 책임을 지는 것이다. 자, 나는 내 자신도 잘 바꿀 수 없다! 그런 내가 도대체 어떻게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겠는가? 바로 이것이 핵심이다. 나는 다른 사람들을 변화시키도록 부름받은 게 아니다. 다른 방식으로 그들과 관계하고자 노력하도록 부름받았다. 감정적 자기 조절의 핵심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기 위해 우리 자신과 계속 함께하는 방식으로 자신에게 적응하는 것이다.
--- 「6장 반사적 반응에 저항하기」 중에서

우리의 갈등은 정상적이다. 우리의 의견 충돌은 실재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도 마찬가지다. 우리의 모든 갈등이 평화롭게 끝날 거라고 말할 수 있으면 좋겠다. 그러나 당신도 나도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줄 테고 그들로부터 상처를 받을 것이다. 이 상처는 흔히 우리를 찢어 놓는다. 이런 균열은 가족 단위에서부터 나라와 나라 사이에도 생겨난다. 그럼 우리는 이 갈등의 나쁜 결과와 고뇌로 고통만 당할 운명인가? 하나님께 감사하게도, 그렇지 않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더 나은 길로 이끄셨다.
--- 「7장 장애물이 아니라 다리」 중에서

세상은 결국 은혜를 통해 온전해질 것이다. 그때까지 하나님은 용서를 통해 사랑에 뿌리내린 사람들이 되어 그 미래를 선취하라고 우리를 초대하신다. 그 초대에 응하면서 우리는 우리의 죄와 실패를 아시고 우리에 대한 용서를 선언하시는 분의 아름다운 모습을 생각하게 된다.
--- 「8장 용서의 선물」 중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으로 살아가지 않으면, 정의를 위해 일하는 것이 우리 자아의 끝 모르는 욕망을 채우는 또 다른 창의적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정의를 위한 사역은 가난하고 학대받는 이들이 아니라 우리 자신의 채워지지 않은 욕망을 중심으로 흘러가게 된다. 우리가 정의를 위해 일하는 것은 그렇게 해야 의로워지기 때문이 아니다. 오히려 우리는 의롭다 함을 받았기 때문에 정의를 위해 일하는 것이다. 우리는 세상의 필요가 크다는 것을 알기에 절박하게 일해야 하지만, 하나님이 가까이 계시다는 확신을 갖고 참을성 있게 일하기도 해야 한다. 우리가 사랑에 헌신하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통해 사랑에 헌신된 삶을 살기 원하시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자신의 한계를 인식한다. 우리가 도시와 마을의 평화를 추구하는 것은 소금과 빛이 되도록 부름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오직 예수님만이 만물을 새롭게 하실 것임을 고백한다.
--- 「9장 공적인 사랑」 중에서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에 자신을 열 때, 우리는 부서진 삶을 고치는 온전함의 원천을 발견하게 된다. 더없이 길고 넓고 깊고 높은 사랑, 이 변치 않는 사랑 안에서 당신이 매일 자라 갈 수 있기를 기도한다. 그럴 때 우리는, 비록 여전히 불완전하겠지만, 예수님의 생명을 발견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깨어지는 세상 한복판에서 우리는 보게 될 것이다. 자신이 서서히, 참을성 있게 성장하는 것을.
선해지는 것을.
아름다워지는 것을.
친절해지는 것을.
--- 「나가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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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을 찾아 나선 여행길이 고되어서 지쳤으면서도, 너는 ‘헛수고’라고 말하지 않는구나”(사 57:10, 새번역). 이사야서에 나오는 이 말씀이야말로 우리의 현실을 가장 적확하게 표현한 말이 아닐까? 분주하게 살고 있지만 마음은 헛헛하고, 거칠고 사나운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동안 마음의 고요함은 흔적도 없이 스러졌다. 이럴 때일수록 질주를 멈추고 가만히 마음을 가다듬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 우리를 빚다』는 누구나 알고 있지만 주목하지 않았던 근원의 자리로 우리를 이끈다. 우리 시대 어둠의 뿌리를 들여다보는 동시에 그 어둠을 뚫고 솟아 나오는 빛을 보여 준다. 심연의 가장자리에서도 명랑함을 잃지 않을 수 있는 힘은 사랑으로부터 나온다.
- 김기석 (청파교회 담임목사, 『삶이 메시지다』 저자)
요즘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돌아볼 때 마음에 울리는 시편 말씀이 있다. “여호와여, 도우소서. 경건한 자가 끊어지며 충실한 자들이 인생 중에 없어지나이다. 그들이 이웃에게 각기 거짓을 말함이여, 아첨하는 입술과 두 마음으로 말하는도다.…비열함이 인생 중에 높임을 받는 때에 악인들이 곳곳에서 날뛰는도다”(12:1-2, 8). 3천 년 전에 드려진 이 기도가 오늘에는 더욱 절실하다. 깨어지고 뒤틀린 세상, 사람들에게서 점점 더 심하게 드러나는 비열함과 야만스러움, 이런 문제를 두고 ‘이를 어찌할까?’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크게 공감하고 위로와 용기를 발견할 것이다. 저자는 심리학과 사회학과 영성학을 두루 엮어서 우리 사회의 질환을 보게 하고 그 질환을 치유하는 길을 제시한다. 참으로 반가운 책이다.
- 김영봉 (와싱톤사귐의교회 담임목사, 『사귐의 기도』 저자)
마흔의 나는 하나님이 그분의 나라를 이루시는 방식이 ‘선하고, 아름답고, 친절한’ 방식임을 믿는다. 그러나 이러한 삶의 방식의 무력함을 자주 대면한다. 연약한 자들의 보잘것없는 방법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진다고 믿기에는, 세상은 너무나 악하고, 인간은 너무나 연약해 보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의문을 오래 성찰한 듯한 저자는 상처가 인간에게 남긴 트라우마를 깊이 이해하면서도, 십자가라는 강력한 트라우마를 온몸에 지니고 부활하신 그리스도 안에 ‘선하고, 아름답고, 친절한 삶’이 가능함을 역설한다. 저자는 힘 있게 세상의 변혁을 외치지만, 그리스도와 단절된 채 그 모든 일을 이루고자 하는 우리의 욕망에 브레이크를 건다. 책을 덮으며, 잠잠히 머물러 하나님께 듣게 되길, 긍휼히 여기는 체하기 전에 하나님의 긍휼히 여기심을 풍성히 받게 되길 소망하게 되었다.
- 전은주 (싱어송라이터)
『하나님의 사랑, 우리를 빚다』는 사랑의 결핍, 구조적 권세, 개인의 상처로 인해 갈가리 찢기는 세상에서 예수님을 따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평화롭고 은혜롭고 지혜롭게 밝힌 책이다. 독자는 이 책에서 사람의 비위를 맞추는 복음이 아니라, 우리 자신을 치유할 수 있을뿐더러 이 분열된 사회를 바로잡을 수 있는 참으로 은혜롭고 선한 복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따로 시간을 떼어 이 아름다운 책과 함께하길 바란다.
- 스캇 맥나이트 (노던 신학교 신약학 교수, 『하나님께 간구하는 기도』 저자)
교회에 스며든 부서짐, 기만, 변형을 치유할 자원이 절실히 필요하다. 이 아름다운 책에서 리치 빌로다스는 이를 위한 비전, 신학, 틀을 제시하고 생명을 주는 실천 방안들을 소개하여 우리가 진실함을 되찾고 예수님이 염두에 두셨던 제자의 모습에 더 가까워지도록 돕고자 한다. 그의 목회적이고 분석적이며 강렬한 비전에 깊이 감사한다.
- 존 타이슨 (시티 뉴욕 교회 담임목사, Beautiful Resistance 저자)
탁월한 신학적 통찰과 인간에 대한 예리한 분석을 겸비한 리치 빌로다스는 우리 및 우리 세계를 찢어 놓고 있는 세력들을 면밀히 살피고, 개인적·관계적·사회적 치유를 얻는 데 필요한 실천으로 나아가도록 이끈다.
- 글렌 패키엄 (캘리포니아 록하버 교회 담임목사, Resilient Pastor 저자)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선물 같은 책! 모든 장이 믿기 힘들 만큼 좋다. 아주 시의적절하고 중요한 내용이다. 은혜가 충만하고 소망이 가득하며 실제적이고 생각을 자극한다.
- 크리스틴 케인 (‘A21’, ‘프로펠 위민’(Propel Women) 설립자)
이 책에서 리치 빌로다스는 예수님의 길에 뿌리를 내리고 선, 아름다움, 친절로 가는 길을 제시했다. 온전함과 치유를 갈망하는 모든 사람의 필독서다.
- 라타샤 모리슨 (‘비 더 브릿지’(Be the Bridge) 설립자 겸 대표이사,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이자 2021년 ECPA 올해의 책 Be the Bridge 저자)
빌로다스는 이 책에서 더욱 선하고 아름답고 친절한 삶으로 우리를 이끌어 줄 정직하고 성찰적이고 믿음직한 나침반을 제시한다.
- 유진 초 (‘브레드 포 더 월드’(Bread for the World) 사장 겸 대표이사, Thou Shalt Not Be a Jerk 저자)
온전함을 얻고자 기도하고 갈망하며 기다리는 이들에게 이 책은 기도의 응답이다. 놀라운 선물이다!
- 가브리엘 살구에로 (개더링 플레이스 교회 목사, 전미 라틴계 복음주의연맹 대표)
시대가 암울해 보일 때도 밝고 풍요로운 삶으로 이끄는 길이 여전히 있다는 사실을 기억나게 해 줄, 모두를 위한 책이다.
- 제마르 티스비 (How to Fight Racism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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