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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위대한 자본가의 탄생

워런 버핏, 위대한 자본가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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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846쪽 | 1198g | 152*225*40mm
ISBN13 9788986022773
ISBN10 89860227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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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 오마하의 한 병원에서 예정일보다 5주 일찍 6파운드(약 2.7킬로그램)의 사내아이가 태어났다. 훗날 투자의 귀재로 이름을 날리는 워런 버핏이었다. 과연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달랐다. 아주 어릴 적부터 워런의 지독한 ‘숫자 사랑’이 시작되었다. 일례로, 꼬마 워런의 오후 일과 중 하나는 단짝 친구 밥 러셀Bob Russell과 그의 집 앞 현관에 앉아 붐비는 교차로를 내다보며 자동차의 번호판 숫자를 종이에 적는 것이었다. 그리고 날이 어두워지면 둘은 집 안으로 들어가 일간지 《오마하 월드헤럴드》를 펼쳐놓고는 각 알파벳이 몇 번 나오는지 일일이 세어 스크랩북에다 빠짐없이 기록했다.
--- p.26

하지만 그처럼 가난하고 어려웠던 시간이 워런에게 깊은 영향을 주었던 것처럼 보인다. 그는 경제적으로 힘든 유년기를 보내면서 큰 부자가 되겠다고 굳게 결심했다. 요컨대 그의 마음에 부자에 대한 열망이 싹튼 것이 채 5살도 되기 전이었다. 그때부터 그는 거의 한시도 그 꿈을 잊은 적이 없었다.워런이 6살이었을 때 아이오와 북부 오코보지 호수로 간만에 가족 여행을 가서 오두막 한 채를 빌려 머물렀다. 워런은 주머니를 탈탈 털어 25센트를 주고 6개들이 콜라 한 팩을 산 다음 호수 주변을 돌아다니며 한 병당 5센트를 받고 팔았다. 6개를 전부 팔면 5센트가 남았으니 영업이익률이 20퍼센트였다. 휴가에서 돌아온 뒤 그는 본격적인 음료수 장사에 나섰다. 할아버지 가게에서 탄산음료를 사서 동네 꼬마들이 바깥에서 한창 신나게 노는 여름밤에 집집마다 돌며 음료수를 팔았다.
--- p.39

또래 소년들이 모형 비행기에 흠뻑 빠졌을 나이에 워런은 이미 주식에 매혹되었다. 하워드는 사업이 잘되자 17번가와 파넘 가의 교차로에 있는 오마하 내셔널 은행 건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대리석 기둥이 멋진 건물이었다. 하워드는 이제 명실상부 잘나가는 주식 중개인이었다. 워런은 참새가 방앗간을 찾듯 아버지의 새 사무실로 툭하면 달려갔다. 그곳에 가면 워런의 눈길을 사로잡는 것이 있었다. 금색의 창살문 뒤에 보관된 주식과 채권 증서들이었다.
--- p.43

친구들은 그의 이야기에 매혹되었고 그러자 파티가 열릴 때마다 하나의 의식이 생겼다. 워런을 구석에 세워놓고 에워싼 채 경제와 정치에 관해 그에게 질문 세례를 퍼붓는 것이었다. “그가 이야기를 시작하면 1~2분도 안 돼 10명에서 20명 정도가 모여들었어요”라고 윌리엄 웨인 존스가 말했다. 감리교 목사를 꿈꾸는 신학도로 워런처럼 술을 마시지 않던 존스가 덧붙였다. “그의 태도가 아주 겸손했기 때문에 모두가 저절로 빠져들었어요. 그는 ‘이것에 대해 별로 아는 것은 없지만 내 생각에는 이것이…’라는 식으로 말했죠.”
--- p.79

그리고 버핏은 네브래스카대학교에 다닐 때 그레이엄의 신작 『현명한 투자자Intelligent Investor』도 이미 읽었고, 그 책에 깊이 매료되었다. 버핏과 한집에서 살던 우드는 “그는 마치 신이라도 영접한 것 같았어요”라고 말했다. 버핏이 장난스럽게 ‘스타’ 교수들이라고 말한 것은 아마 또다시 거절당할까 불안한 마음에 허세를 부린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8월 버핏은 합격 소식을 들었고 ‘스타’ 교수의 제자가 되기 위해 뉴욕으로 향했다.
--- p.86

워런과 수전은 월세 65달러짜리 방 3칸 아파트에서 결혼 생활을 시작했다. 워런이 부자가 되겠다고 큰 소리쳤다는 점에서 보면, 수전이 신혼집을 보고 약간 당황했을지도 모르겠다. 얼마나 낡았는지 밤에는 쥐들이 돌아다니다 그들이 벗어놓은 신발 속으로 기어들어가기도 했다. 게다가 워런은 정말이지 못 말리는 구두쇠였다. 예컨대 엄마 이름을 딴 첫딸 수전(이하 수지 - 옮긴이)이 태어났을 때조차 아기 침대를 사는 돈이 아까워 옷장 서랍장 하나를 침대 대용으로 사용했다.
--- p.115

버핏에게는 외부 자문가가 1명 있었다. 그 자문가는 오마하에서 1,500마일(약 2,40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곳에, 자신의 성향에 딱 맞는 곳에 살았다. 그는 조합원들에게 보내는 연례 서한들에서 “서부 해안의 철학자” 친구에 관해 기회가 있을 때마다 언급했다. 그 별명에서 그가 버핏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그 사람은 바로 찰리 멍거였다.
--- p.157

다시 말해, 자신의 믿음을 토대로 행동할 수 있는 “결단력”이었다. 그때가 1974년 10월 초였다. 버핏은 생애 처음으로 주식시장에 대해 공개적으로 예측했다. 그것은 《포브스》와의 인터뷰 중에 있었던 일이었고 당시는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지수가 580이었다.“요즘 어떠세요?”라고 《포브스》가 물었다. 버핏이 단호하게 대답했다. “성욕이 펄펄 뛰는 남자가 윤락가에 간 기분입니다. 지금은 투자를 시작할 적기입니다.”그는 미래에 대한 의심의 먹구름을 말끔히 걷어냈다. 그가 투자한 주식들은 저점이었지만 그는 어느 때보다 ‘성욕’이 흘러넘쳤다. 버크셔의 곳간은 주식이 가득했고 버핏은 매일 주식을 사들였다.
--- p.315

1978년 《이브닝 뉴스》는 세전으로 29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아마 버핏 인생을 통틀어 최대의 손실이었지 싶다. 립시는 버펄로에 머물 때면 버핏에게 자주 전화했는데, 그런 사면초가에서도 버핏이 실망한 기색 하나 없이 변함없이 낙천적이어서 깜짝 놀랐다. “그는 《이브닝 뉴스》에 돈을 몽땅 꼬라박았어요. 그런데 일요판은 폐간될 위기로 치닫고 있었죠. 게다가 반독점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로 기소까지 되었고요. 그런데도 그는 도리어 저를 격려하더군요. 심지어 전화해줘서 고맙다고 인사까지 했다니까요."
--- p.412

질문자: 버크셔 주식을 더 사볼까 싶은데 한 가지가 걸립니다. 버핏 씨 당신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어떻게 되죠? 저는 우발적 위험을 감당할 형편이 안 됩니다.
버핏: 그건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 p.532

여기서 한 가지 분명하게 짚어야 할 것이 있다. 버핏은 시장을 예측해서 움직인 것이 아니었다. 그저 자신의 두 가지 투자 철칙을 따랐을 뿐이었다. 첫 번째 규칙, “절대 돈을 잃지 마라.” 두 번째 규칙 “첫 번째 규칙을 절대 잊지 마라.” 멍거는 버핏이 시장을 예측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을 한 번도 들은 적이 없었다. 하지만 버핏은 사무실 벽에 붙여놓은 신문 기사를 다소 불안한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었을 것이다. 1929년 주식 대폭락에 관한 기사 말이다.
--- p.568

이후에도 버핏은 코카콜라 주식을 계속 모았고 1989년 봄 버크셔는 코카콜라 주식을 10억 2,000만 달러어치, 지분으로는 7퍼센트를 보유하게 되었다. 그리고 주당 평균 매입 가격은 10.96달러였다. 그 소식이 세상에 알려졌을 때 버핏은 코카콜라에 투자한 이유가 체리코크에 중독되어서라고 농담했다. 그러면서 이번 투자에 딱 맞는 속담으로 너스레를 떨었다. “입이 가는 곳에 돈을 걸어라.” 또 한편으로는 아리송한 말도 했다. 좋아하는 여성과 결혼하는 기분이라고 할까요. 그녀의 눈이 예뻐서냐고요? 아니면 성격이 좋으냐고요? 다 아닙니다. 어디 하나가 좋은 게 아니라 그냥 모든 것이 좋습니다.
--- p.602

또한 버핏은 전형적인 평등주의자의 관점에서, 상속자들에게 막대한 재산을 물려준 거부들에 대해서도 일침을 놓았다. 이번 공격의 주요 대상은 현대의 듀폰 가문이었다. 그는 그들이 “어떤 식이든 사회에 거의 기여하지 않았으면서 사회가 생산한 것에서 막대한 몫을 주장”했다고 비난했다. 또한 “식품 구매권이 빈곤층을 더욱 가난하게 만드는 역효과가 있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그들 자신은 사실상 “민간의 돈으로 운영되는 식품 구매권”의 “무한한” 공급에 의지해 살았다고 힐책했다.
--- p.622

역사상 위대한 자본가들을 통틀어 기업을 평가하는 기술에서는 버핏이 가히 독보적인 실력을 자랑한다. 석유왕 존 D. 록펠러, 철강왕이자 자선 사업가 앤드루 카네기, 고객 최우선을 외치는 월마트 창업자 새뮤얼 월턴, 소프트웨어 괴짜 빌 게이츠 이들의 공통점은 각자가 하나의 제품이나 혁신으로 부를 축적한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버핏은 순수한 투자자로서 즉 다양한 사업과 주식들에 투자해서 천문학적인 부를 쌓았다.
--- p.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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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지금까지 수많은 책들이 워런 버핏과 그의 투자 전략에 관해 썼다. 하지만 ‘읽어야 할 책’은 바로 이 책이다!
- 빌 게이츠
로저 로웬스타인은 버핏이 어떻게 투자 신화를 써왔는지, 그가 어떻게 자신의 재산을 지켜왔는지를 환상적으로 풀어준다. 특히 자린고비 일면이야말로 버핏의 투자 신화에서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다. 소탈하고 검소한 자본주의자에 관한 유쾌 발랄한 초상화이다.
- 뉴욕타임스
로저 로웬스타인은 철저한 조사를 바탕으로 생생하고 매끄럽게 이야기를 풀어간다. 전설적인 투자 귀재에 관한 역대 최고의 작품이다.
- 비즈니스위크
모두가 웃고 즐길 수 있는 투자 교본이다.
- 뉴욕타임스 북리뷰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영감과 교훈과 위안을 주는 귀중한 선물 같은 책이다. 로웬스타인이 전기물의 새 지평을 열었다.
- 시카고트리뷴
광범위한 조사와 예리한 통찰력이 돋보인다. 일반 투자자들의 필독서로 손색이 없다.
- 파이낸셜타임스
이 책은 미국 2위 부자로 우뚝 설 수 있었던 투자 실력만큼이나 오늘날에는 소박한 명언 제조기로 유명한 한 남자의 요모조모를 철저히 해부한다.
- 인디펜던트
로웬스타인이 버핏의 투자 신화를 날카로운 현실의 칼날로 철저히 해부해 살아 숨 쉬는 진짜 신화로 만들었다.
- 배런즈
로웬스타인은 미국의 독보적인 우상에 대해 유려한 붓질로 기념비적인 초상화를 그려냈다. 초상화 속에서 만나는 남자는 현실적이고 매력적이며 지극히 인간적이다. 경영학도라면 이 책을 놓쳐서는 안 된다. 미국의 모든 개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가의 현재 이익은 물론 미래 이익과도 직결된다.
- 비즈니스 북 리뷰
20세기 후반기의 투자 역사는 물론이고 그 역사의 부침을 뚜벅뚜벅 헤쳐온 투자의 귀재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을 제공하는 최고의 역작이다.
- 살롱닷컴
달콤한 고독에 빠져 있는 투자의 달인을 눈앞에서 보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최고의 전기물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굉장한 일을 해낸 로웬스타인에게 박수를 보낸다. 버핏이 주식투자의 대가로 성장한 과정을 금융의 관점에서 세밀하게 재구성했다. 놀랍도록 흥미롭고 매혹적이다. 위인전으로도 손색이 없다.
- 라이브러리 저널
미국이 낳은 위대한 투자자의 삶과 경력이 이제 우리 손안에 펼쳐진다.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내부자들의 생생한 증언이 우리를 그의 인생으로 안내한다.
- 잉그램
전설적인 투자자에 관한 이야기가 현실적인 통찰과 시적인 표현으로 절묘하게 뒤섞여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공감하게 되면서도 지적이며 과장하거나 미화하는 문장은 하나도 없다.
- 워싱턴 먼슬리
로저 로웬스타인의 신작은 한마디로 예술 작품이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투자자로 꼽히는 인물의 투자 경력과 내밀한 사생활을 연대순으로 정확히 기록한다.
- 마켓쇼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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