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시의적절한 책이 어디 있을까? 모든 것이 애매모호하고 변화무쌍하며 때로는 잔인하기까지 한 오늘날의 업무 환경에서 일한다면 이 책을 무조건 읽으시라. 리치 모란은 그만의 솔직함과 유머를 가미해 작은 결정을 미루지 않는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될 대로 되라지”라는 말을 섣불리 내뱉지 못할 것이다.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보길 바란다.
- 케리 A. 돌란 (〈포브스〉 부편집국장)
리처드 모란은 비즈니스 출판계의 마크 트웨인이다. 그는 우리가 인생과 커리어에서 더 나은 결정을 하도록 도와줄 아이디어들을 이 한 권에 모아 세상에 내놓았다. 진솔하고 유익하며 재치 있는 이야기가 가득하다. 게다가 수십 년의 리더십 경험까지 녹아 있는 이 책은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지식의 보고다. 두고두고 읽고 곧장 실천하기 바란다.
- 짐 쿠지스 (베스트셀러 『리더십 챌린지』 저자)
리처드 모란은 인생을 이해하며 얻은 깨달음을 확실하고 간결한 문장에 녹여내는 능력이 탁월하다. 이 책에서 모란은 좋은 결정을 내리는 삶이란 무엇인지에 관한 자신만의 관점을 보여준다. 작은 결정이 때로는 예상치 못한 영향을 미친다는 그의 주장은 매우 설득력 있다. 사소한 결정처럼 보여도 진지하게 대해야 한다고, 사소한 결정이라 해서 중요하지 않은 듯 “될 대로 되라지”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 제프리 페퍼 (스탠퍼드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권력을 경영하는 7가지 원칙』 저자)
중요한 결정 앞에서 우유부단한 리더야말로 조직에 얼마나 해로운 존재인가. 그들의 우유부단한 태도는 ‘될 대로 되라지’ 마인드로 무장한 팀을 양산할 뿐이다. 모란의 책은 당신이 명확한 결정을 내리고 좀 더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게 도와줄 것이다.
- 리즈 와이즈먼 (『멀티플라이어』, 『임팩트 플레이어』 저자)
‘될 대로 되라지’ 태도를 지닌 기업가는 ‘될 대로 되라지’ 식의 결과를 맞이할 뿐이다. 모란은 “될 대로 되라지”라는 말에 내포된 위험은 물론 이를 피하는 방법까지 알려준다. 무관심한 태도가 우리 삶을 파고드는 지금 같은 시기에 아주 유용하고 중요한 책이다.
- Geoffrey A. Moore (『제프리 무어의 캐즘 마케팅』 저자)
모든 세대마다 저마다의 방식으로 “될 대로 되라지” 혹은 “알 게 뭐야”라고 말하며 결정을 미룬다. 결코 바람직하지 않은 태도다. 이 말은 끝도 없는 불안과 불만의 수렁으로 우리를 끌어내린다. 저자는 이러한 패배의식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보여줌으로써 우리가 원하는 것들을 이룰 수 있게 한다. 점점 더 빠져나오기 힘든 구멍에 자신을 파묻지 않도록 도와준다. 무엇이든 상관하지 않으려 하는 지금 같은 시기에 우리를 반대 방향으로 끌고 간다. 유쾌하고도 공감할 만한 방식으로 말이다. 이 책은 당신이 작은 결정들을 현명하게 내릴 수 있게 이끌 것이다.
- 리 카라허 (더블포르테의 CEO, 『밀레니얼과 관리』, 『부메랑 원리』 저자)
이 책을 읽는다면 여러분의 삶은 영원히 바뀔 것이다. 저자는 전통적인 비즈니스 교육 바깥에서도 배울 점이 많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증명한다. 그는 상식과 유머를 완벽하게 섞어 직장은 물론 인생에서도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단순한 방식을 설계했다.
- 데이브 케르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인간관계의 기술』의 저자)
세상에는 똑똑한 사람이 많지만, 리처드 모란은 그 이상이다. 그는 분별력이 있다. 이 책은 새로운 차원의 상식을 제안한다.
- 러셀 핸콕 (조인트벤처 실리콘밸리 회장)
리처드 모란은 우리가 미처 포착하지 못했지만, 성공적인 삶에 반드시 필요한 미묘한 행동들을 활용하는 데 탁월하다. 이 책이 완벽한 예다. “될 대로 되라지”라는 말은 기업가나 리더의 사전에서 삭제되어야 한다. 이 책을 읽으면 그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 버네 하니시 (스케일링업 설립자, 『록벨러식 성공 습관 마스터』 저자)
“조금 더 지켜보자” 혹은 “아마도” 같은 불확실한 말을 의사결정 도구에서 제거함으로써 세상을 바꾸는 책이다. 급변하는 오늘날의 업무 환경에서 결정하지 않는 시나리오를 없애도록 해준 저자에게 감사를 표한다.
- 존 브레슬린 (골웨이대학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