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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24년 03월 18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28쪽 | 302g | 128*188*17mm |
| ISBN13 | 9791192788203 |
| ISBN10 | 1192788206 |
누구의 인생을 살고 있는가
: 운명을 바꾸는 현인들의 인생 질문
마쓰다 미히로 저 / 민경욱 역
|
드림셀러
|
2024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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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계발 top100 1주
- 원제이동
-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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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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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를 결정할 때 당신은 다른 사람이 원하는 일을 우선시하거나 다른 사람의 의견에 타협해 버리지는 않나요?
하지만 그렇게 하면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없게 됩니다.
‘누구의 인생을 살고 있는가?’라는 질문의 대답은 분명 한 가지입니다.
조언해주는 사람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필요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다음에 스스로 결단해야 자신의 인생을 사는 거랍니다.
오늘 하루를 돌아보며 스스로에게 ‘누구의 인생을 살았나?’라고 질문해 보세요. 어쩌면 다른 사람이 원하는 인생을 살았을지도 모릅니다.
날마다 이 질문을 자신에게 던지면서 자신의 인생을 사는 선택을 해보세요.
--- p.17
“당신이 잃고 싶지 않은 게 있다면 뭔가요?”라는 질문을 받으면 ‘돈’이나 ‘명예’라고 대답할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나 “그것 중에서 가장 잃고 싶지 않은 게 뭔가요?”라는 질문을 받으면 틀림없이 대답이 바뀔 겁니다.
그 대답은 사람마다 다르겠죠. 윈스턴 처칠은 가장 잃고 싶지 않은 것은 용기이고, “용기를 잃으면 모든 걸 잃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제 대답은 미래를 믿는 마음입니다. 지금 상황이 어떻든 미래는 이제부터 만들어 가는 것임을 알게 된다면 어떤 곤경도 극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돈이나 지위를 잃어도 어떻게든 됩니다. 하지만 내 안의 소중한 것은 결코 잃어서는 안 됩니다.
--- p.29
당신의 성공을 방해하고 있는 것은 바로 당신의 생각입니다. 그 사고방식을 바꾸면 행동이 바뀌고 얻는 성과도 바뀝니다.
“내가 내 성공을 방해하고 있다니 믿을 수 없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지금까지 만족할 만한 성공을 거뒀습니까?”라고 질문해 보세요. 만약 대답이 “아니요”라면 지금까지의 그 생각은 적절하지 않다는 소리입니다.
성공을 방해하는 개념은 저마다 다르지만, 성공에 대해 두려움을 품고 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성공했을 때 어떤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나요?”라는 질문에 대답해 보면, 자기 안에 있는 두려움이 보일 겁니다. 그 두려움을 버리는 게 자신을 성공으로 이끄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 p.39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을 때 가장 많이 하는 변명은 ‘시간이 없었다’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자기 시간을 어떻게 쓸지의 최종 결정자는 바로 본인입니다. ‘시간이 없었다’라는 말은 곧 그 일이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했다’라는 말입니다.
만약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했다면 자신이 달성하고 싶은 곳에 시간을 썼을 테니까요.
사람은 자신이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알지 못하면, 쓸데없는 데 시간을 낭비합니다. 자신에게 중요한 것을 명확하게 하고 시간을 유용하게 활용하세요.
시간을 쓰는 방법에는 일처럼 가치를 창조하는 생산적인 시간과 아무것도 만들어내지 못하는 비생산적인 시간이 있습니다. 비생산적인 시간은 마음과 몸을 쉴 때 필요합니다. 그 시간도 효과적으로 쓸 수 있도록 의식하면서 시간을 나눠 쓰세요.
--- p.65
‘서른 살인데 너무 늦은 게 아닐까’, ‘쉰 살인데 이제 무리지’ 등 일정한 나이가 되면 이런 식으로 자신에게 제한을 두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순다섯 살에 무일푼이 된 코넬 샌더스는 유일하게 남아 있던 자신만의 프라이드치킨 레시피를 각지의 레스토랑에 팔기 시작했답니다. 처음 2년 동안은 거절만 당하다가 서서히 받아주는 곳이 늘어나더니, 일흔세 살에 육백 개가 넘는 점포에서 그의 레시피를 채택했습니다.
핵심은 나이나 시기를 변명거리로 삼지 않는 태도 아닐까요?
사십 대의 직원을 구하는 기업에 육십 대로 면접에 응하는 일은 어려울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 기업이 진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생각하고 그 원하는 걸 내가 제공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우수한 경영자라면 나이가 많더라도 나를 채용하겠죠.
이렇게 상대가 원하는 본질을 찾아내는 노력을 한다면 길은 당신에게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면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없게 됩니다.
‘누구의 인생을 살고 있는가?’라는 질문의 대답은 분명 한 가지입니다.
조언해주는 사람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필요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다음에 스스로 결단해야 자신의 인생을 사는 거랍니다.
오늘 하루를 돌아보며 스스로에게 ‘누구의 인생을 살았나?’라고 질문해 보세요. 어쩌면 다른 사람이 원하는 인생을 살았을지도 모릅니다.
날마다 이 질문을 자신에게 던지면서 자신의 인생을 사는 선택을 해보세요.
--- p.17
“당신이 잃고 싶지 않은 게 있다면 뭔가요?”라는 질문을 받으면 ‘돈’이나 ‘명예’라고 대답할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나 “그것 중에서 가장 잃고 싶지 않은 게 뭔가요?”라는 질문을 받으면 틀림없이 대답이 바뀔 겁니다.
그 대답은 사람마다 다르겠죠. 윈스턴 처칠은 가장 잃고 싶지 않은 것은 용기이고, “용기를 잃으면 모든 걸 잃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제 대답은 미래를 믿는 마음입니다. 지금 상황이 어떻든 미래는 이제부터 만들어 가는 것임을 알게 된다면 어떤 곤경도 극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돈이나 지위를 잃어도 어떻게든 됩니다. 하지만 내 안의 소중한 것은 결코 잃어서는 안 됩니다.
--- p.29
당신의 성공을 방해하고 있는 것은 바로 당신의 생각입니다. 그 사고방식을 바꾸면 행동이 바뀌고 얻는 성과도 바뀝니다.
“내가 내 성공을 방해하고 있다니 믿을 수 없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지금까지 만족할 만한 성공을 거뒀습니까?”라고 질문해 보세요. 만약 대답이 “아니요”라면 지금까지의 그 생각은 적절하지 않다는 소리입니다.
성공을 방해하는 개념은 저마다 다르지만, 성공에 대해 두려움을 품고 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성공했을 때 어떤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나요?”라는 질문에 대답해 보면, 자기 안에 있는 두려움이 보일 겁니다. 그 두려움을 버리는 게 자신을 성공으로 이끄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 p.39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을 때 가장 많이 하는 변명은 ‘시간이 없었다’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자기 시간을 어떻게 쓸지의 최종 결정자는 바로 본인입니다. ‘시간이 없었다’라는 말은 곧 그 일이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했다’라는 말입니다.
만약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했다면 자신이 달성하고 싶은 곳에 시간을 썼을 테니까요.
사람은 자신이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알지 못하면, 쓸데없는 데 시간을 낭비합니다. 자신에게 중요한 것을 명확하게 하고 시간을 유용하게 활용하세요.
시간을 쓰는 방법에는 일처럼 가치를 창조하는 생산적인 시간과 아무것도 만들어내지 못하는 비생산적인 시간이 있습니다. 비생산적인 시간은 마음과 몸을 쉴 때 필요합니다. 그 시간도 효과적으로 쓸 수 있도록 의식하면서 시간을 나눠 쓰세요.
--- p.65
‘서른 살인데 너무 늦은 게 아닐까’, ‘쉰 살인데 이제 무리지’ 등 일정한 나이가 되면 이런 식으로 자신에게 제한을 두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순다섯 살에 무일푼이 된 코넬 샌더스는 유일하게 남아 있던 자신만의 프라이드치킨 레시피를 각지의 레스토랑에 팔기 시작했답니다. 처음 2년 동안은 거절만 당하다가 서서히 받아주는 곳이 늘어나더니, 일흔세 살에 육백 개가 넘는 점포에서 그의 레시피를 채택했습니다.
핵심은 나이나 시기를 변명거리로 삼지 않는 태도 아닐까요?
사십 대의 직원을 구하는 기업에 육십 대로 면접에 응하는 일은 어려울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 기업이 진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생각하고 그 원하는 걸 내가 제공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우수한 경영자라면 나이가 많더라도 나를 채용하겠죠.
이렇게 상대가 원하는 본질을 찾아내는 노력을 한다면 길은 당신에게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 p.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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