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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태왕 담덕 8

: 말타고 초원로를 달리다

[ 양장 ]
엄광용 | 새움 | 2024년 03월 2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7건 | 판매지수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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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3월 2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129*187*30mm
ISBN13 9791170800408
ISBN10 117080040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왜왕 오진의 탐욕이 화를 부르는구나!”

“아니 숙신을 정벌하는데 해를 넘기다니요?”
태후는 당연히 자신의 의견을 쾌히 수락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태왕의 입에서 나온
대답이 전혀 의외이므로 벌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숙신만이 아닙니다. 이 기회에 초원로를 제대로 개척해 우리 고구려 상단들이 마음 놓고
서역을 오갈 수 있도록 길을 닦을 작정입니다. 저 ‘해평의 난’이 일어났을 때 소자는 피치 못
할 유랑 생활을 하면서 마동과 함께 서역까지 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우리 고구려의 경우
중원의 제국들이 가로막고 있어 물산 교역의 한계가 있음을 절실하게 깨달았사옵니다.”
--- 「교류와 상생」중에서

“사약이 아닌 모양입니다.”
목곤 추장이 귓속말로 속삭였다.
“그대도 보고 있었군!”
“고구려왕 담덕이 저 그릇 속의 음식으로 우리를 시험해본 모양입니다.”
“그러게나 말일세.”
들쥐들은 그릇을 깨끗이 비운 후 어디론가 사라졌다. 달도 서산으로 넘어가고 다시 짙은 어둠이
자작나무 숲을 무겁게 찍어 눌렀다. 들쥐들의 만찬 현장을 본 두 추장은 이제 도무지 배가 고파
견딜 수가 없었다.
--- 「숙신 정벌」중에서

“우제돌궐만 이상한 것이 아니옵니다. 우제돌궐에서 더 북쪽으로 가면 구국狗國이라고 있사옵니다.
그들 스스로 늑대의 후손이라고 하며, 몸은 사람인데 머리는 개의 형태를 취하고 있답니다.
머리에 개의 탈을 쓰고 있는 것이지요.”
창의 말에 회의 석상은 갑자기 웃음바다가 되고 말았다.
“세상에 소의 발에, 개의 머리라?”
마동이 먼저 낄낄대고 웃었다.
“미개인들이 아니고서야 어찌 그런 형상을 하고 있단 말인가?”
담덕도 너털웃음을 참지 못했다.
--- 「말 타고 초원로를 달리다」중에서

“만약 월아천에서 적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면 독 안에 든 쥐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우적은 고구려 철갑기병을 두 부대로 나누었다. 일단 한 부대는 월아천 입구를 틀어막고,
다른 한 부대는 적을 향해 공격해 들어가라고 명령했다.
정말 땅속으로 꺼진 줄 알았던 토욕혼 기마대는 월아천에서 말들에게 물을 마시게 하고,
군사들에게 나무 그늘에 앉아 더위를 식히도록 하고 있었다.
완전히 무장해제를 한 상태였으므로, 고구려 철갑기병은 곧바로 적들을 향해 급히 말을 몰았다.
--- 「계륵 작전」중에서

탁발규는 어느 날 문득 궁궐을 거닐다 한 여자를 발견하였다. 그의 모친을 만나러 온
막내 이모였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나이 어린 이모로만 생각했었는데, 이제 갓 결혼한 그녀는
한창 화사하게 피어나는 모란꽃을 연상시켰다. 이미 그때 그의 나이도 20대 중반이었고,
막내 이모도 이미 스무 살을 넘겨 한창 성숙한 여인의 자태를 지니고 있었다.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는 말처럼, 막내 이모가 탁발규에게 그렇게 아름답게 보일 수가 없었다.
그는 이모 하란 씨의 미모에 반해, 결혼한 지 얼마 안 되는 이모부를 죽이고 자신의 후비로
들어 앉힐 계책을 꾸몄다.
--- 「벽 속의 부처」중에서

아치기(아직기)와 와니(왕인) 두 사람이 말을 타고 조선소가 있는 만을 두루 도는 사이,
어느덧 저녁 무렵이 되었다. 서쪽 바다로 떨어지는 저녁놀이 하늘 가득 붉은 취기를 물감처럼
풀어놓고 있었다.

대륙 출병을 위해 새로 건조한 군선들을 돌아보면서 와니는 결코 마음이 편치 않았다.
이즈 항구는 온천으로 유명하였다. 온천욕을 하고 잠자리에 들어서도 그는 잠이 잘 오지 않았다.
‘왜왕 오진의 탐욕이 화를 부르는구나.’
와니는 옆자리에서 코를 골며 잠의 나락으로 떨어진 아치기의 등을 보며 마음속으로 그렇게
자꾸만 되뇌었다.
--- 「왜의 대륙 출병」중에서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광개토태왕 담덕』은 전체 10권으로 기획된 대하소설이다. 광개토태왕 탄생 전부터 죽음 이후 광개토태왕 능비 건립까지 다루게 될 것이다. 재위 기간 22년이지만 39세의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난 그의 일생이 긴박감 있는 스토리로 전개된다.

출생과 사망 전후 40여 년에 걸친 격동의 역사는 담덕의 영토확장 전략에 따라 인접한 국가들과의 끊임없는 전투로 이어지면서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영웅은 고난 속에서 태어난다고 한다. 그런 의미에서 고구려 영웅 담덕의 탄생은 그 역사적 배경 속에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고 볼 수 있다.

「제1권 순풍과 역풍」 : 담덕이 탄생하기 전인 고국원왕 재위 말년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가 평양성 전투에서 백제군의 독화살을 맞아 전사한 것은 고구려로 볼 때 가장 뼈아픈 고난으로 점철되는 역사적 사건이었다.

30여 년 전 후연의 모용황에게 부왕 미천왕의 유해를 도난당하고 태후와 왕후가 볼모가 되는 등 수난을 겪은 그는 결국 백제에 치욕적인 죽임을 당했다. 바로 왕손 담덕이 태어나기 5년 전의 일이었다. 후연부터 백제까지 고구려가 수난을 당한 30년 가까운 기간은 그 고난에 사무친 역사가 영웅 탄생의 토양 같은 역할을 한 셈이다. 광개토태왕 탄생 이후가 아닌 그 이전부터 이 소설이 시작된 것은, 바로 그러한 역사적 배경의 중요성을 간과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제2권 천손신화」 : 고구려의 개혁군주 소수림왕 시대로 광개토태왕 탄생을 다루고 있다. 대대로 왕후를 배출해 권력의 중심에 있던 연나부는, 그들과 다른 출신의 여인에게서 왕손 담덕이 태어나는 것을 방해하기 위해 온갖 음모를 꾸민다. 끝내 연나부는 지속적으로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동부욕살 하대곤과 밀약을 맺고, 그의 양아들 해평을 새로운 군주로 세우기 위해 반역을 도모한다.

해평은 고국원왕인 사유의 동생이자 당시 고구려를 대표하던 명장 무(武)의 아들이다. 이처럼 담덕은 고구려의 권력암투를 배경으로 한 어지러운 난국시대에 마침내 천손(天孫)으로 태어난다.

「제3권 여명의 기운」 : 담덕이 일곱 살 때 압록강 중류의 외가인 하가촌 무술도장으로 가서, 스승 을두미의 지도 아래 경서를 읽고 무술을 배우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소수림왕이 지병으로 앓아누웠을 때, 드디어 해평을 고구려의 새로운 군주로 세우려는 연나부와 하대곤이 반역을 일으킨다. 이때 왕태제 이련과 계루부 출신의 국상 고계는 사전에 그들의 음모를 눈치 채고 쳐들어온 반역 세력을 물리친다.

끝내 반역에 실패한 해평은, 동부로 후퇴하는 길에 담덕을 죽이려고 하가촌 무술도장을 급습한다. 이때 을두미는 소년 호위무사 마동으로 하여금 담덕을 배에 태워 압록강에 띄우게 한 후, 자신은 해평의 무리들과 싸우다 끝내 쓰러진다.

「제4권 고구려 천하관」 : 담덕의 유랑 시절을 다루고 있다. 작은 배를 타고 마동과 함께 표류된 담덕은 서해바다 한가운데서 백제로 가는 동진의 사신단이 탄 무역선 선원들에 의해 구조된다. 이때 담덕의 나이 열한 살. 두 사람은 졸지에 신분을 숨긴 채 적국인 백제의 땅 갑비고차(강화도)에서 한동안 체류하다가, 마침내 동진의 대행수와 함께 다시 무역선을 타고 유랑의 길에 나선다.

그들은 어찌어찌 백제 상단을 따라 서역으로 명마를 사러간다. 지혜로운 결단으로 백제 상단과 헤어진 담덕과 마동은 장안 상단과 함께 전진 땅을 밟는다. 다시 전진의 수도 장안에서 산동까지 간다. 담덕은 그곳에서 고구려 유민의 자제들을 모집해 태극군을 만든다. 태극군은 고국양왕이 고구려 원정군을 이끌고 온 후연과의 요하전투에서 큰 공을 세운다. 부왕을 만나 국내성으로 개선한 담덕은 마침내 태자에 책봉된다(12세).

「제5권 영락태왕」 : 태자가 된 담덕은 무명선사로부터 고구려 무술을 집대성한 ‘무명검법’을 전수받는다. 국내성으로 돌아온 담덕은 대왕 직속 부대인 왕당군을 조직하고 활성화하는 데 전력한다. 담덕은 부왕 고국양왕의 뒤를 이어 ‘태왕’의 지위에 오른다. 그는 ‘영락’이란 연호를 쓰며 즉위 초부터 주변국들과 등거리 외교를 펼친다. 영락태왕은 곧 철천지원수인 백제를 공략하여 부소갑과 관미성을 함락시킨다. 고구려는 그곳에서 산동반도에 이르는 지역의 해상권을 확보한다.

평양성에 아홉 개 절이 완공되고, 곧 열린 평양성 대법회는 고구려의 기상이 주변 각국으로 뻗어나가는 신호탄이 된다. 이로써 태왕 담덕이 본격적으로 해외원정에 나서면서 정복군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마련된다.


「제6권 상업의 길」 : 태왕 담덕은 고구려를 강국으로 만들기 위해 먼저 경제부흥을 꿈꾼다. 수레가 다닐 수 있는 도로를 만들어 대상들이 자유롭게 내왕토록 하고, 요소요소에 역참을 설치하여 국내외 정보를 파악해 외적의 침략에 철저히 대비한다. 상업의 길은 전쟁시 군사들의 진군로 역할을 한다.

담덕은 태왕 직할 부대인 왕당군으로 하여금 거란의 비려부를 기습하게 하여 일거에 조공을 바치는 부용국으로 만든다. 한편 거란 서쪽의 북위와는 선린외교를 펼쳐 양수겸장의 전략으로 후연을 압박한다. 이에 따라 북위와 후연이 군사적으로 대치하는 상황에서, 담덕은 그 틈을 이용하여 수륙 양면작전을 펼쳐 백제의 도성인 한성을 공략한다.

태왕 담덕은 백제 아신왕으로부터 “영원한 노객(노예)가 되겠다”는 맹서를 받아내고, 고구려 제장들 앞에서 자신의 포부를 천명한다.


「제7권 전쟁과 평화」 : 고구려를 둘러싼 후연, 북위, 백제, 왜국의 정세가 요동친다. 후연 포로들의 시체를 불태워 요동벌판에 산처럼 쌓아올린 탁발규의 백골탑, 이에 복수로 눈이 먼 후연 모용수의 무모한 정벌 전쟁. 결국 모용수는 퇴각하는 수레 속에서 쓸쓸히 숨을 거두고 그의 아들들은 주도권을 잡기 위한 내분에 휩싸인다.

태왕 담덕은 후연과 북위의 전쟁 틈을 타 드디어 요동성을 정벌한다. 죽은 원혼들을 달래고 백성들의 평화를 기원하며 요동벌판이 내려다보이는 산 중턱에 7중석탑을 세운다. 잠시 평화로운 시기가 도래하나, 담덕은 평화 속 언제 터질지 모르는 전쟁을 주도면밀하게 준비한다.

한편 바다 건너 왜국에서는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에서 건너간 도래인들의 세력다툼이 한창이다. 왜국왕 응신은 도래인들을 규합하여 대륙(고구려)을 침략할 음모를 꾸민다. 백제에서 건너간 목만치(소가노 마치)와 해평(고마 헤이)은 전략적 동맹을 맺는다. 이때 아직기와 왕인 박사를 비롯한 오경박사들이 일본의 강압적인 요구에 왜국으로 건너간다.

「제8권 말 타고 초원로를 달리다」 : 중원의 길이 막혀 서역과의 교역과 거래에 평소 답답함을 느껴오던 태왕 담덕은 북방 초원로 개척에 박차를 가한다. 먼저 해삼위(블라디보스톡)와 동북쪽의 큰 세력인 숙신족, 우제돌궐족을 정벌하기 위해 태왕 담덕은 고심에 고심을 거듭, 무력과 교역으로 그들을 굴복시킨다. 나아가 북위를 지룃대 삼아 금산 아래 마지막 관문인 유연과 외교관계를 맺어 초원로 개척을 완성한다. 국내성에서 로마인 대진국까지 상업의 길이 뚫린 것이다.

한편 후연은 왕권을 둘러싼 골육상쟁으로 지리멸렬해져 가고, 그 틈을 타서 북위의 탁발규는 왕권을 강화하고자 운강 석불 조성 사업을 도모한다. 또한 바다 건너 왜국에서는 왜왕 오진이 도래인 세력을 규합하여 대륙 침략의 배를 띄운다. 바야흐로 일촉즉발 전쟁의 기운이 몰려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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