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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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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70쪽 | 152*225*15mm
ISBN13 9791197827785
ISBN10 1197827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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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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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사드(THAAD: Ter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se)와 관련하여 현재까지도 단 한 가지도 잘못한 사실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한국이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해친다고 거꾸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러나 군사적인 사실을 들여다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다. 중국은 이미 러시아판 사드인 S-300을 약 10년 동안 배치하여 운용하고 있었다. 한국에 사드 문제가 크게 불거지기 시작하였던 2016년과 2017년보다 훨씬 앞선 시기인 2014년에 중국은 러시아로부터 S-400을 구매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후 러시아로부터 S-400을 조기에 도입하여 배치를 완료하였다.

중국은 한국이 사드를 통하여 중국을 들여다본다고 하였지만 정작 한국과 가장 가까운 산둥반도에 S-400을 배치한 것은 중국이다. 한국에게 사드 구입을 하지 말라고 강요하면서 정작 2년 전에 중국은 러시아판 사드인 S-400을 구매한 것이다. 한국은 현재까지도 사드를 구입하지 않았고 사드는 주한미군에 배치되어 운용되고 있을 뿐이다. 한국의 사드 배치와 관련하여 잘못 알려진 군사적 사실이 너무나 많다.

한국은 사드와 관련하여 중국과 심각할 정도로 갈등을 겪었다. 사드 문제와 관련하여 국내에 알려진 것과 달리 군사적인 사실을 살펴보면 일방적으로 한국이 중국에 의하여 휘둘리고 당하였다. 중국의 천하이 외교부 아주국 부국장은 소국(한국)이 대국(중국)에게 대항하지 말라는 말을 하여 공분을 샀다. 이는 외교적인 결례로서 첫째, 한국에 대하여 소국이라고 표현한 것이 잘못되었다. 둘째, 한국의 사드와 관련한 정책에 대하여 대항하지 말라면서 내정간섭을 한 것이 잘못되었다. 한국은 사드와 관련하여 전혀 잘못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큰 잘못을 저지른 것으로 오인 받았는데 사드와 관련한 부당한 사실에 대하여 진실을 밝히고자 한다. 이 책은 국제정치학자로서 한국의 사드와 관련하여 정확한 군사적인 사실을 전달하고 한국 국민을 지키기 위하여 쓰여졌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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