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돈 버는 미국 부동산 투자

: 주변 학군부터 절세법까지 한 권에

리뷰 총점9.7 리뷰 18건 | 판매지수 837
정가
20,000
판매가
18,0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3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152쪽 | 180*230*20mm
ISBN13 9788947500715
ISBN10 894750071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투자 목적에 따라 기대수익률도 다르고, 투자처도 달라질 수 있기에 목적에 맞는 적합한 투자를 해야 큰 손실을 보지 않는다. 그래서 이미 미국 부동산 투자에 나섰던 사람들은 하나같이 투자와 동시에 출구전략을 반드시 세워둬야 한다고 말한다. 투자는 시작만큼이나 종료가 중요하다.
--- p.6, 「미국 부동산 투자에 나서는 한국의 큰손」중에서

부동산 구매에서 가장 중요하게 진행해야 할 절차 중 하나가 대출이다. 100% 현금으로 부동산을 구매한다면 절차상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지만, 현실에서 현금을 전부 주고 부동산을 사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 아마도 미국 부동산 투자를 고려하는 대다수 투자자도 대출을 염두에 두고 있을 것이다. 미국은 한국에 비해 대출 규제라 할 만한 사항이 딱히 없다.
--- p.35, 「한눈에 파악하는 투자 절차와 대출 제도」중에서

캘리포니아주에서는 3억 원(약 23만달러)으로 투자용 임대 부동산 매입이 쉽지 않다. 하지만 매물이 많지 않다는 의미이지 아예 없다는 것은 아니다. 중심지에서 조금 벗어난 지역이라면 3억원의 자금으로도 투자용 임대 부동산을 찾을 수 있다. 예를 들면 한인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인 텍사스주 캐럴턴(Carrollton)을 꼽을 수 있다.
--- p.52, 「3억 원으로 미국 집을 살 수 있을까?」중에서

뉴욕의 국공립 고등학교 중에서는 전통적으로 퀸스 플러싱에 있는 타운센드해리스 고등학교가 최고의 학교로 꼽히지만, 최근에는 맨해튼의 시티 칼리지 수학·과학·엔지니어링 고등학교가 각광받고 있다. 뒤이어 요크 칼리지 부설 퀸스 과학고등학교와 스타이브샌트 고등학교, 스태튼아일랜드 테크니컬 고등학교가 국공립명문 고등학교로 꼽힌다.
--- p.66, 「왜 뉴욕 부동산에투자해야 하는가?」중에서

어바인이 이토록 인기가 높은 이유로는 우선 높은 교육 수준을 들 수 있다. 이곳에는 일류 대학인 UCI를 비롯한 유수의 대학교가 있으며, 웨스트클리프 예비 아카데미(Westcliff Preparatory Academy), 퍼시픽 아카데미(Pacific Academy), 사립 유태인 비교파 커뮤니티 데이 스쿨(TVT Community Day School)을 비롯한 여러 상위 사립학교도 있어 자녀 유학지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 p.91, 「눈여겨봐야 할 캘리포니아 부동산 투자 유망 도시」중에서

한국은 다주택자에게 취득세와 재산세 등 부동산과 관련한 대부분의 세금에서 1주택자보다 높은 세율을 적용한다. 하지만 미국은 다주택자라도 추가 세금 부담이 없다. 무주택자가 첫 집을 매입하든 3주택자가 네 번째 주택을 매입하든 적용하는 세금이 똑같다. 다만 캘리포니아 지역의 부동산 보유세는 1.05~1.2% 수준이다. 미국은 실제 시세를 기준으로 세금을 매기기 때문에 보유세가 비교적 높은 편이지만, 한국과 같은 종합부동산세는 없다.
--- p.99, 「취득부터 처분까지 미국 부동산 주요 세금」중에서

한국 거주자는 미국 부동산 임대소득 및 양도소득에 대해 국세청에 추가로 신고·납부하는 것 이외에도 외국환거래법상 해외 부동산 취득 신고와 해외 부동산 취득 보고서·수리 보고서·처분 보고서를 제출하는 것을 놓치면 안 된다. 또 미국 부동산을 처분하면 외국환거래법상 원칙적으로 매각 대금을 국내로 회수해야 한다.
--- p.112, 「미국 부동산 투자 시 놓쳐서는 안 될 신고 의무」중에서

2024년의 분위기는 지난해와 비교해 많이 달라졌다. 금리 수준은 여전히 높은 편이지만, 2023년 말부터 미국 모기지 금리가 하락하고 있고, 금리가 하락하자 주택 구매 희망자들이 다시 시장으로 돌아오고 있기 때문이다. 지속적인 금리 상승으로 주택 개발도 한동안 주춤했지만, 금리 하락이 건설업자들에게 긍정적인 시그널로 작용하면서 차츰 건설 경기가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 p.123, 「환율과 금리 변동으로 투자가 망설여진다면?」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미국 부동산 투자는 우리에게 아직은 생소한 분야다. 쉽게 생각하고 뛰어들었다가는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어떤 투자든 기본부터 공부해나가야 한다. 『돈 버는 미국 부동산 투자』는 미국 부동산시장 전반에 대한 이해부터 유망 지역, 부동산 관리 노하우, 그리고 절세 꿀팁까지 낯선 투자 분야에서도 확실히 성공할 수 있는 비결을 알려준다.
- 박홍서 (㈜창조건축사사무소 대표(전 GS건설 상무))
미국 부동산시장의 투자 환경이 변화하고 있다. 그간 고금리로 인해 주춤했던 부동산시장 경기가 금리인하 기조에 힘입어 기지개를 켜고 있는 것이다. 사실 미국 부동산시장은 금리보다 수요와 공급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미국 부동산시장 진출은 또 다른 투자 기회가 될 것이다.
- 어태수 (네오집스 대표)
안전자산의 대명사, 미국 부동산. 미국 부동산시장은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시장이다. 투자자가 많이 몰리는 만큼 경쟁도 치열하지만, 미국 경제가 무너지지 않는 한 부동산 불패 신화는 계속될 수 있다. 이제 막 미국 부동산시장에 눈을 뜬 투자자라도 『돈 버는 미국 부동산 투자』가 길잡이가 되어줄 테니 걱정하지 말라!
- 알리 자한기리(Ali Jahangiri) (EB5 Investors Magazine 대표)
자녀 유학을 위해 미국으로 진출한 학부모들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는 분야가 있다. 바로 미국 부동산이다. 자녀의 대학 학비 예치금을 미리 넣는다 생각하고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는 사람이 점점 늘고 있으며, 실제로 몇 년간 임대수익을 모으면 유학비를 충당할 수 있을 만큼 돈을 벌 수 있다. 이 책은 미국 부동산 투자의 기본기를 다지는 데 확실히 도움이 될 것이다.
- 김수기(Austin Kim) (H&H LAW 미국 이민변호사)

회원리뷰 (14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4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5점 9.5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8,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