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너, 내 소비자가 돼라

너, 내 소비자가 돼라

: 우연한 발견을 구매로 이끄는 온라인 콘텐츠 제작법

리뷰 총점10.0 리뷰 4건 | 판매지수 1,152
베스트
마케팅/세일즈 top100 1주
정가
18,000
판매가
16,2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448g | 170*232*20mm
ISBN13 9791189352806
ISBN10 118935280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제품의 진짜 여정은 제품을 ‘판매’하면서부터 시작된다. 우리가 제품을 만드는 이유는 완성품을 단지 감상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판매하기 위해서다. 제품이 완성되었다는 건, 혹은 브랜드를 만들었다는 건, 끝없이 펼쳐진 망망대해로 모험을 떠나기 위해 필요한 배가 준비되었다는 뜻이다. 좋은 제품을 만들었으니 알아서 사람들이 찾아주겠지 하고 생각하는 것은 배를 움직이지 않고 대어를 잡겠다는 것과 다름없다. 배가 준비되었다면 이제 끌고 바다로 나가야 한다. 그래야 진짜 ‘성공’이라는 끝에 도달할 수 있다.
--- p.5

제품을 파는 입장이 되어 보면 ‘쉽게 구매한다’는 말이 다른 세계의 이야기처럼 들리기 시작한다. 너무 많이 사서 문제였던 소비자들은 온데간데없이 보이지 않는다. 내가 살 때는 분명 쉬웠던 것 같은데, 남들의 지갑을 여는 일은 너무나도 어렵다. 이 세상 모두가 소비자인데도 이상하게 내 제품의 소비자가 되어줄 사람은 좀처럼 만나기 힘들다. 전 세계 인구가 80억을 향해 달려가는 시대에도 기업들은 고객이 없어서 늘 고민한다.
--- p.17

계획적으로 결정되는 구매가 있는 반면, 목적이나 계획 없이 결정되는 구매도 있다. 우연히 SNS 광고를 보고 판매 페이지에 들어왔거나, 명확한 구매 목적 없이 관심 있는 브랜드를 둘러보다가 발생하는 소비 패턴을 ‘발견형 소비’라고 한다. 눌러 본 제품 중 마음에 드는 것이 있으면 장바구니에 담거나 링크를 친구에게 공유하고, 그러다 계획에 없던 제품을 구매하기도 한다. 발견형 소비는 능동적인 탐색을 통해 제품을 구매한다는 의미에서 탐색형 소비라고도 불린다.
--- p.36

온라인에서 고객을 대하는 자세도 오프라인과 같아야 한다. 콘텐츠를 스쳐 지나가던 사람이 나를 발견하도록 유도하는 맞춤형 말 걸기, 내 콘텐츠를 발견한 사람들이 끝까지 호감을 잃지 않게 만드는 세심한 말 걸기가 필요하다. 우리의 상세페이지는 오프라인에서처럼 쌍방향 대화가 되어야 한다. 발견은 쌍방향 대화에서 더 큰 힘을 낼 수 있다.
--- p.43

인지와 흥미, 욕망의 단계를 지나며 소비자는 제품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는 동시에 신뢰와 호감을 쌓는다. 제품의 셀링 포인트뿐 아니라 품질이나 판매자에 대한 정보, 다른 사람들의 후기 등 기타 정보들을 바탕으로 구매해도 되는 제품인지 검증하는 과정을 거친다. 검증이 완료되고, 제품에 대한 호감과 신뢰가 충분히 쌓이면 비로소 구매 버튼을 누른다.
--- p.54

우리는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른다. 내 제품이 왜 필요한지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그들이 ‘원할 만한’ 것을 먼저 제시해야 한다. 내 제품이 줄 수 있는 차별적인 경험을 소비자가 인지할 수 있도록 구매 여정의 첫 단계부터 알려야 한다. 제품의 셀링 포인트를 광고 콘텐츠의 주요 문구로 활용하고, 상세페이지 최상단에 배치해서 스크롤을 더 내리도록 하는 장치로 활용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 자신에게 어떤 물건이 필요한지 아닌지 잘 모르고 돌아다니던 사람들을 인지 단계로 유입시키고, 구매 여정으로 끌어당기는 것은 발견형 소비 시대의 필수 판매 전략이다.
--- p.56

내 목표 고객이 누구인지 안다는 것은 그들이 어떤 특징, 행동, 욕구를 가진 고객인지 안다는 것과 같다. 타깃 분석은 내 제품을 구매할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공감할 만한 것과 필요한 것을 알아가는 과정이다. 세상에는 다양한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각자 필요한 게 다르고, 원하는 것이 다르다. 제품을 통해 얻고 싶은 가치도 다 다르다. 우리는 여러 종류의 사람 중에 내 제품을 필요로 할 만한 사람을 목표로 정하고 말을 걸어야 한다.
--- p.58

여러분이 발견형 소비자를 기대하고 있다면 판매자의 시각으로 목표 고객을 좁히지 말고, 소비자의 행동과 욕망을 깊게 들여다보며 세분화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특히 소수의 특정 집단을 위해 개발된 제품, 특정 컨셉 성분을 강하게 소구한 제품, 흔하지 않은 사용법을 가진 제품을 판매하려 한다면 고객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보길 바란다.
--- p.81

머릿속에 각인된 주제는 두루뭉술하게 떠다니는 여러 내용보다 오래 기억에 남아, 소비자가 언제든 돌아올 수 있게 만드는 이정표 역할을 해준다. 당장은 제품을 구매하지 않고 뒤로가기를 누르더라도, 필요한 순간이 왔을 때 내 제품을 기억한다면 빠르게 다시 돌아올 수 있다. 주머니도 많고, 초경량이라 가볍고, 도난 알림 센서 기능도 있고, 두루두루 괜찮은 제품은 기억에서 잊혀지기 쉽지만, ‘낯선 손길이 다가오면 울리는 가방’은 소매치기가 많은 지역을 여행할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제품이 될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핵심 메시지가 있어야 더 오래 기억되고, 오래 살아남을 수 있다.
--- p.96

브랜드는 한순간에 뚝딱하고 제작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키워나가는 것이다. 사람의 말투나 취향이 담긴 ‘나 다움’이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듯, 브랜드도 계속 말하고 행동하며 ‘브랜드 다움’을 구축해 나가야 한다. 사람들이 내 브랜드를 알아보고, 기억하고, 돌아오게 만드는 것이 진짜 브랜딩이자, 스몰 브랜드가 목표해야 할 브랜딩이다. 예쁜 로고는 그저 거들 뿐이다.
--- p.101

장사 잘되는 가게에는 두 가지 조건이 있다. 첫째는 많은 방문객, 둘째는 방문객들의 높은 구매 비율이다. 상세페이지 역시 이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잘 팔리는’ 상세페이지가 될 수 있다. 고객들이 가게를 방문하는 것은 ‘유입’이다. 누군가가 내 제품 링크를 클릭해 페이지를 조회하는 순간을 유입이라고 한다. 유입은 가게 외부에 있는 것들에 의해 결정된다. 가게 밖 쇼윈도나 간판의 디자인, 100미터 전부터 보이는 가게 전광판, 지역 신문에 실린 광고 등을 통해 고객들은 가게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온라인에서도 마찬가지로 상세페이지 외부에 보여지는 것들, 예컨대 광고 배너, SNS 게시물, 검색했을 때 나오는 링크의 이미지 등이 유입을 결정한다.
--- p.106

가게를 오픈하기 위해 반드시 준비해야 하는 것들이 있다. 사람들이 보고 들어올 간판, 판매하는 물건을 보여주는 진열대, 진열대 앞에 쓰여진 가격표, 궁금한 걸 물어볼 수 있는 점원 등 가게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기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요소들이다. 가게 사장님의 취향에 따라 간판 없는 집이 될 수도 있고, 점원 대신 키오스크를 둘 수도 있지만,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가게다운 모습을 하려면 준비되어야 하는 것들이기도 하다. 상세페이지 역시 상세페이지다운 모습을 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필요한 요소들이 있다. 상세페이지를 본격적으로 채워 나가기에 앞서, 기본 요소를 이해해 두는 것이 좋다. 그래야 어떻게 활용할지도 그려볼 수 있을 테니 말이다.
--- p.112

상세페이지에 긴 글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은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짧은 글이 더 유리한 상황이 있는 반면, 긴 글이 꼭 필요한 상황도 존재한다. 작은 디테일 하나가 고객들의 구매 전환에 큰 차이를 만들기 때문에, 상세페이지를 구성하는 텍스트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무작정 긴 글을 채울 엄두가 나지 않을 때,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이 맞나?’라는 의심이 들 때 가장 먼저 점검해 보면 좋은 것은 ‘소비자의 구매 결정 속도’이다.
--- p.138

‘제품이 좋으면 재구매는 저절로 되는 것 아닌가’라고 생각했다면 온라인 시장이라는 망망대해를 너무 만만하게 본 것이다. 아무리 뛰어난 제품을 가지고 있더라도 소비자의 만족도가 낮아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만족이라는 것은 지극히 주관적이라서, 내가 평가해야 하는 한 가지 외에 모든 것으로부터 영향을 받는다. 우리는 우리가 컨트롤 할 수 있는 최대의 범위에서 최상의 만족도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야만 한다.
--- p.205

몰아치는 콘텐츠 폭풍 속, 내 제품을 알리고 항해에 성공하려면 나에게 필요한 전략을 체득해 최대치의 효과를 만들어내야만 한다. 그리고 우리는 그 전략의 해답을 ‘발견’에서 찾았다. 발견의 원리는 단순하다. 나를 발견해 줄 대상을 정하고, 그 대상을 깊게 이해해서, 그 사람이 흥미를 가질 나만의 이야기로 콘텐츠를 채우는 것. 이를 내 제품에 맞게 활용할 줄만 안다면 위태롭고 열악한 통통배 안에서도 얼마든지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 내 제품의 강점과 타깃을 깊이 이해하지 못한 채 그저 유행하는 콘텐츠를 따라하며 우연히 발견되기만을 기대한다면, 콘텐츠의 폭풍에 빠르게 휩쓸려 깊은 바다로 가라앉고 말 것이다.
--- p.289

단순히 취미로 배를 만든다면 모험을 강요하고 싶지 않다. 그 이상의 목표나 바람이 없다면 그 자리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할 수 있을 테니까. 하지만 만약 배를 타고 멋진 항해를 하는 모험가의 꿈을 꾸고 있다면, ‘왜 내 제품을 몰라주지’라는 고민으로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다면 이 책이 나침반이 되어줄 수 있을 것이다.
--- p.290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원고를 펼치자마자 ‘발견’을 주 키워드로 내세운 것부터 아,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게 되겠구나, 라고 생각했다. 발견형 소비의 시대가 왔다. 마케팅은 발견이다. 가치의 발견, 소비자와 그 소비자가 가진 문제의 발견. 발견한 것들을 갖고 내 제품과 서비스로 해결할 수 있는 방향을 소비자에게 제시해야 한다. 그렇게 차별화가 시작된다. 마케팅, 카피라이팅에 관심이 있고 더 나은 콘텐츠를 만들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을 그냥 지나치지 마라. 매우 촘촘하고 구체적인 국내 사례가 이해하려 노력하지 않아도 재미있게 습득된다. 무조건 제안한다. 형광펜을 들고 읽어라.
- 이유미 (밑줄서점 대표, 『카피 쓰는 법』 저자)
브랜드란 만드는 것 못지않게 유지하고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심혈을 기울여 만든 제품이나 서비스가 알려지고 팔리기 위해서는 고객들의 선택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제한된 리소스를 갖고 있는 스몰 브랜드에게는 상품을 알리고 파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다. 이 책은 실전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와디즈 콘텐츠 디렉터로 일해온 저자가 직접 스몰 브랜드의 시작을 지원하며 콘텐츠를 기획하고, 억대 매출을 달성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이론적인 설명에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책을 통해 통통배를 타고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스몰 브랜드들이 발견형 소비의 시대를 지혜롭게 헤쳐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 우승우 (더워터멜론 공동대표, 『작지만 큰 브랜드』 저자)
크든 작든, 물성이 있든 없든 모두가 무언가를 파는 시대다. 그렇기에 더욱 뾰족하게 타깃을 찾고 적절한 메시지를 담는 일이 중요하다. 하지만 이 일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차근차근 방법을 알려주는 콘텐츠는 많지 않다. 이 책은 그 방법을 단계별로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담았다. 인사이트와 경험을 꽉꽉 담아낸 이은아 저자의 책이 아직은 원석 단계인 스몰 브랜드들에게 더 많은 고객을 만나 성장하고 성공하는 꿈을 펼치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 믿는다.
- 박소리 (퍼블리 멤버십 콘텐츠팀 리더)

회원리뷰 (4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6,2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