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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2막, 부동산으로 홀로서기

: 전세보증금 4,000만 원에서 95억 원 건물 매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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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3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152*225*20mm
ISBN13 9791193210598
ISBN10 1193210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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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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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 건물을 사는 것은 건물이 아니라 건물이 포장된 땅을 사는 것입니다. 땅은 용도지역이 뭐냐, 용적률이 얼마냐에 따라 가치가 결정됩니다. 신축 혹은 리모델링으로 구축 건물을 탈바꿈시키는 것도 용적률의 근원적인 한계가 있기에 임대료에 바탕을 둔 수익률에 따라 건물의 가치를 따질 수밖에 없습니다.
--- p.27

부동산은 근본이 땅입니다. 부동산 투자는 땅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서 필자는 땅을 딛고 있는 건물을 사야 한다고 줄곧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구분상가는 온전한 내 땅이 없기에 온전한 사용수익권을 행사하기 힘듭니다. 소유주가 직접 운영한다고 마음먹고 매수해야 적정가가 눈에 들어옵니다. 수익률을 맞춰서 매매가 격을 맞춘 상가를 매수하면 장사하는 임대인이 됩니다.
--- p.83

기억하십시오. 재개발·재건축과 같은 공동개발보다 단독개발이 정답입니다. 재개발·재건축은 동업하는 부동산 시행사업입니다. 단독으로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나이 들어 노후에는 편히 잘 살아야지요. 왜 남에게 내 재산을 위탁합니까? 자신의 땅을 단독개발해서 마음대로 살아야지요.
--- p.97

임차인 명도도 결국은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부동산을 매매하려고 하면, 적은 돈에 연연해서는 큰돈을 벌 수 없습니다. 월세 100만 원을 받을 바에야 그냥 공실로 내버려두는 것이 낫습니다. 100만 원 월세를 받으려다 명도비가 몇천만 원이나 깨집니다. 과감히 적은 돈은 던지고, 큰돈을 취해야 합니다. 민사분쟁은 소송으로 가면 돈은 돈대로 들어가고, 해결은 되지 않고, 몸과 마음도 피폐해집니다. 당사자의 동의와 합의가 최선입니다.
--- p.118

매도 타이밍은 부동산 시장 상승기 중 머리꼭지가 아닌 어깨입니다. 어깨에서 팔아야 합니다. 어깨를 넘어서는 순간 거래량은 간헐적으로 터져 나오며, 순식간에 매수 심리가 얼어붙고 거래량이 급감합니다. 부동산 소유자도 매도 결심이 서면 결국 공인중개사와 똑같은 위치입니다. 2022년과 2023년 서울 15억 원 이상 아파트 단지 내 부동산 중개 사무소들은 과연 얼마나 계약서를 작성했을까요?
--- p.153

결론적으로 부동산 투자의 최종 종착지는 건물주입니다. 강남 건물주이든, 강북 건물주이든 서울 도심지 역세권 건물주가 되어야 합니다. 이 건물이 과연 적정가인지 스스로 판단할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남들이 수익률 높다고, 리모델링이 번쩍인다고, 강남 건물이라고 덥석 물어 버리는 우를 범하지 마셔야 합니다. 건물 매수 시는 반드시 대지면적과 도로를 꼭 챙겨봐야 합니다. 다시 한번 강조해드렸습니다.
--- p.176

퇴직 후 바깥세상으로 나와서 사람들을 접해보며 제일 놀란 것은 많은 분이 부동산과 관련된 법을 너무나 모른다는 것입니다. 수억 원, 수십억 원에 달하는 부동산을 매수하려는 분들이 계약과 관련된 법률, 특히 민법총칙이라도 읽어보거나 법률행위에 대해 해석할 줄 아는 사람이 드물다는 사실입니다. 변호사를 선임하든, 공인중개사가 중개해서 계약서를 작성하든, 당사자가 기본적인 법률 상식을 갖춰야만 내 권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민법총칙은 최소한으로 공부해야만 부동산 취득 후 처분 전까지 내 소유재산을 지켜낼 수 있습니다.
--- p.188

부동산 소유권 없는 사람과는 돈거래 하지 마십시오. 돈과 관련해서나 자신 외에 다른 이들과 함께 무엇을 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국가기관을 상대로 하는 소송 외에 돈과 관련해서 집단소송은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법적 다툼과 소송은 적용법조와 법률사실 한 구절에 결판이 납니다.
--- p.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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