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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가 쉬워지는 이야기 한국사 : 조선-근현대

10대를 위한 시간 여행-02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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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4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32쪽 | 630g | 152*225*30mm
ISBN13 9791163221258
ISBN10 1163221252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태조 이성계는 새나라를 세우고는 명나라에게 ‘조선’과 ‘화령’ 중 하나를 국호로 선택해달라고 사신을 보냅니다. 명나라에서는 ‘조선’을 낙점하였고 이 때부터 단군조선은 고조선이라 불리게 됩니다. 화령은 1960년 다시 한 번 역사에 등장합니다. 4.19 혁명으로 이승만이 하야한 후 윤보선 전 대통령은 경무대였던 대통령 집무실의 이름을 변경하기로 결정합니다. 이때 새로 변경할 이름으로 ‘화령대’와 ‘청와대’의 두 가지 안을 제시됩니다. 윤보선 전 대통령은 본관의 청기와 지붕에서 의미를 딴 ‘청와대’를 선택하였고 윤석열 대통령이 집무실을 이전한 이후에도 여전히 청와대로 불리고 있습니다.
--- p.14

새로운 수도 건설을 주도하고 결정한 것도 정도전입니다. 궁과 성벽의 배치, 설계부터 완공까지, 경복궁의 전각이나 문 등의 이름도 대부분 정도전이 정했습니다. 또한 국정 제도 전반을 개혁하고, 사병을 폐지하고 의흥삼군부를 설치하여 군권을 장악하고 군대를 통솔합니다.
--- p.19

이방원과 함께 정몽주를 숙청했으며, 공양왕을 협박한 것도 이방과입니다. 또한 그는 이성계 가문의 친위대인 가별초의 수장이기도 했습니다. 그 때문에 이방원이라고 해도 형을 제치고 자신이 왕위에 오르지 못한 것입니다. 그런데 정작 이방과는 왕위에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이방원이 즉위를 재촉하자 ‘네가 해라’며 사양하지만 계속 재촉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왕위에 오릅니다. 이방과는 왕위에 오르자마자 이방원을 세자로 책봉합니다. 주위에서 아들이 아니라 동생이니 세제로 책봉해야 한다고 하자 “오늘부터 동생을 아들로 삼겠다!”라며 그냥 밀어붙입니다. 왕이 된 후에도 정치는 모두 이방원에게 맡기고 자신은 격구나 사냥을 즐기며 살아갑니다.
--- p.22

조선의 제4대 왕이 죽자 신하들은 문이라는 무난한 묘호를 올립니다. 그러자 왕이 된 아들이 우리 아버지의 업적이 겨우 문이라는 묘호 밖에 못받냐며 세로 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조선의 제 4대 왕은 세종이 됩니다. 그리고 문이라는 묘호는 아들이 받게 됩니다.
--- p.36

세종대왕은 경연을 오히려 왕권강화의 수단으로 사용했습니다. 세종대왕 스스로가 학문의 깊이가 너무 깊다보니 오히려 신하들을 가르치는 입장이 됩니다. 세종의 경우 즉위기간 동안 1898회나 경연을 했습니다. 이쯤 되면 신하들이 경연하기가 싫었을 것 같습니다.
--- p.43

수양대군은 도성 사대문과 주요 군 시설 등 요충지를 확보한 뒤 이미 장악한 경복궁으로 들어갑니다. 궁에서 수양대군은 동부승지 최항을 만났고, 조정 신료들의 명부를 내놓으라고 협박합니다. 수양대군의 손을 거쳐 한명회에게 넘어간 명부는 그대로 살생부가 됩니다.
--- p.61

그런데 이 많은 희생자 중 성삼문, 박팽년, 이개, 하위지, 유응부, 유성원이 사육신으로 불리게 된 것은 《육신전》이라는 소설 때문입니다. 생육신 중 한 사람인 남효온의 소설 《육신전》에서 죽은 여섯 신하라는 의미의 사육신이라고 불렀습니다.
--- p.69

연산군은 반정으로 폐위되어 묘호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는 왕자가 아니라 세자이기 때문에 군호도 없었습니다만 폐위가 되면서 단종처럼 왕에서 군으로 강등되어 연산군이 됩니다. 또한 연산군의 치적을 기록한 책은 실록이 아니라 일기라고 불리게 됩니다.
--- p.88

그런데 연산군이 조선시대 최악의 폭군으로 역사에 남겨지자, 홍길동은 의적으로 잘못 알려집니다. 이 잘못된 인식을 바탕으로 소설 《홍길동전》이 지어졌는데 역사 인물 홍길동만큼이나 수수께끼인 책입니다. 책의 원본은 없고 이본만 남아있기에 원본이 한문으로 쓰였는지 한글로 쓰였는지조차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작가가 누군지도 모릅니다. 현재까지 가장 가능성이 높은 사람은 연산군 대 사람인 허균입니다.
--- p.94

반정 당일 반정군은 진성대군을 호위하려고 집을 에워쌉니다. 진성대군은 군사가 자신을 죽일 것이라 지레 짐작하고 자살하려 합니다. 이때, 부인 신씨가 “군사의 말머리가 우리 집을 향해 있으면 우리를 죽이러 온 것이고, 말머리가 궁궐을 향해 있으면 당신을 보호하기 위해 온 것”이라며 남편을 말립니다. 진성대군이 알아보니 말머리가 궁궐을 향해 있었고 진성대군은 자살할 생각을 버립니다.
--- p.96-97

조선과 중국(특히 송과 명)에서 정치적 사상이나 이해관계에 따라 이루어진 당파 집단을 붕당이라 하고 이들이 함께 하는 정치를 붕당정치라 합니다. 오늘날의 정당과 정당정치와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 p.119

조선 수군은 학익진을 펼쳐 전방향으로 탄망을 형성하는데 이를 교차사격이라 합니다. 이 전술은 1차 세계대전때 공식적으로 명명되었으니 조선 수군은 300년이나 앞선 전술을 구사한 셈입니다. 특히 배에 지붕을 씌우고 쇠못을 박아 적군의 접근이 불가능한데다가 엄청난 화력을 보유한 거북선은 적군에게는 그야말로 공포의 사신이었습니다.
--- p.143

반면에 한산도 대첩의 소식은 의병 활동의 촉매가 되어 여기저기서 의병군이 활약하게 되고, 전라도, 충청도, 황해도 등 주요 곡창 지대를 지켜냄으로써 관군과 의병에게 식량을 보급할 수 있었고 그 때문에 반격의 기회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8월 24일 이순신 장군은 적의 본거지가 되어버린 부산을 향해 4차 출전에 나섭니다. 부산으로 향하는 길에 일본군과 5번의 교전이 있었지만 모두 격파하고 부산에서 일본 전함 100여 척을 모두 수몰시킵니다.
--- p.146

고바야카와 다카카게는 부대를 둘로 나누고 교대로 공격하는 전술을 구사하여 장애물 지대를 통과합니다. 이에 대항하여 조선군은 목책에 접근하는 일본군에게 화포와 화살, 돌까지 퍼부으며 방어합니다. 권율은 숨어있는 병사를 발견하면 그 병사의 군모에 몰래 표시를 한 다음 일본군의 공격이 잠시 주춤할 때 그 병사를 잡아 목을 베었다고 합니다.
--- p.148

마침내 이치전투에서 권율과 전투를 벌였던 7군의 고바야카와 다카카게가 꾀를 써서 몰래 서북쪽으로 침투합니다. 조선군과 일본군은 백병전을 개시합니다. 하지만 수적으로 불리했던 조선군은 밀리게 되고 결국 화살이 다 떨어져 돌멩이를 던져가며 싸우는 지경에 이릅니다.
바로 그때 충청 수사 정걸이 배 2척에 1만 개가 넘는 화살을 싣고 한강을 거슬러 옵니다. 이를 본 일본군들은 이순신이 구원온 것으로 착각하고는 혼비백산하여 달아나기 시작하면서 행주 대첩은 조선의 승리로 끝이 납니다.
--- p.162

9월 16일 이순신은 13척의 배(배설의 12척+전라 우수사 김억추의 1척)로 명랑(울돌목)에서 도도 다카토라와 와키자카 야스하루, 구루지마 미치후사 등이 이끄는 133척의 일본군을 맞이합니다. 이순신이 명랑을 선택한 이유는 명랑이 좁은 해로이기 때문입니다. 적선이 아무리 많아도 해로가 좁아서 실제 교전에서는 서너척의 배들끼리만 교전할 수 있습니다. 학익진과 반대로 소수의 전함으로 다수의 전함을 상대할 최적의 전술입니다. 그리고 이순신 장군은 조선의 지리를 잘 모르는 일본군은 절대로 알 수 없는 비장의 패를 숨겨둡니다.
--- p.172

그런데 사실 도쿠가와가 보낸 편지에는 “사죄한다”라는 내용이 없었습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조선에 출병하지 않았으니 사죄할 일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조선의 입장에서는 일본이 침략한 것이니 일본의 지배자가 사죄해야한다고 여겼습니다. 이 편지를 전달하던 대마도주는 국서에 사죄한다는 내용을 슬그머니 위조해서 보냅니다. 대마도주는 조선에서 “사죄한다니 받아주겠다”라는 답신이 오자 이것도 위조해서 도쿠가와 이에야스에게 보냅니다.
참으로 위험천만한 행동이었지만 결과는 좋았습니다.
--- p.183

1609년 먼저 중건된 창덕궁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광해군은 정릉동 행궁을 경운궁으로 승격시켜 계속 거처합니다. 정릉동 행궁은 임진왜란 때 도망쳤다가 환도한 선조가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등이 모두 불타버려 지낼 곳이 없자 월산대군의 저택을 개·보수해 임시 궁궐인 행궁으로 사용한 것입니다. 경운궁은 대한제국 시절 고종에게 왕위를 물려받은 순종이 창덕궁으로 옮겨가면서 고종의 장수를 비는 뜻으로 덕수궁으로 불리게 됩니다.
--- p.194

그런데 청나라는 항복이 아니라 삼전도로 와서 삼궤구고두례를 올리라고 요구합니다. 삼궤구고두례는 3번 무릎 꿇고 9번 머리를 조아리는 인사로 황제를 알현하는 신하는 예외없이 해야하는 인사일 뿐입니다. 청나라로서는 많이 봐준 것입니다. 삼전도는 한양과 남한산성을 이어 주던 나루로 현재 서울 송파구 삼전동입니다. 인조와 세자는 1월 30일 성문을 열고 삼전도에 설치된 수항단에서 홍타이지에게 갓에 철릭 차림으로 삼궤구고두의 항복 의식을 치릅니다. 청나라와 조선은 다음과 같은 강화 조약을 체결합니다.
--- p.215

지금 같은 고춧가루를 이용한 김치는 경신대기근 때부터입니다. 당시에는 바닷물을 끓여 소금을 만들었는데, 기근으로 나무들이 말라버려 땔감의 가격이 치솟자 소금 가격도 치솟게 됩니다. 백성들은 소금값을 아끼려고 대용품으로 고춧가루를 이용하게 됩니다.
--- p.230

1762년(영조 38년) 5월 13일 세자를 부릅니다. 아버지가 자신을 죽일 것이라는 것을 직감한 세자는 애걸복걸하며 살려달라고 빕니다. 그러자 영조는 곡식을 담아 두는 뒤주를 가져와서 안에 들어가라고 명령합니다. 혹시라도 마음이 풀리면 살려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세자는 들어갔지만 영조는 끝내 뒤주를 열지 않았고 세자는 8일 만에 사망합니다.
--- p.250

왕실에서는 이원범을 왕으로 옹립하기 위해 강화도로 갑니다. 이원범은 한양에서 관리들이 왔다는 소리를 듣자 대경실색하여 형과 함께 산으로 도망칩니다. 할아버지와 큰형이 역모로 몰려 죽었기 때문에 이번엔 자신을 잡으러 왔다고 생각했습니다. 영의정 정원용과 강화도 주민들이 설득을 하자 그제서야 산에서 나와 한양으로 가서 즉위를 하니 곧 철종입니다.
--- p.283

당시 평안 감사 박규수는 중군 이현익을 보내 돌아가라고 하지만 제너럴 셔먼호는 도리어 이현익을 잡아가두고 통상을 요구합니다. 인내심의 한계에 도달한 평양 백성과 조선군은 배를 포위하고 활과 화승총을 쏘아대고 돌멩이까지 던지며 위협합니다. 사태가 심각하다는 것을 느낀 제너럴 셔먼호는 도망치려고 하지만 이때는 대동강 수위가 낮아져 배가 옴짝달싹도 못하게 됩니다. 평안 감사 박규수는 기름과 짚을 가득 실은 목선에 불을 질러 제너럴 셔먼호쪽으로 보내 불태워 버립니다. 제너럴 셔먼호의 선장과 선원들은 분노한 평양 백성들에게 맞아 죽습니다. 이 사건은 우리 역사상 최초의 서양과의 무력 충돌 사건입니다.
--- p.292

재불 역사학자 박병선 박사는 외규장각 의궤를 찾는 것을 목표로 프랑스로 떠납니다. 1967년 프랑스국립도서관 사서가 된 그는 국립도서관 베르사유 별관에서 마침내 의궤를 찾아냅니다. 1985년 박병선 박사는 외규장각 도서 191종 297책의 목록을 소개하는 《조선조의 의궤》를 발간합니다. (그 사이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 직지심체요절도 찾아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줄기차게 의궤 반환을 요구하지만 프랑스는 자기 나라의 공공재산이라는 이유로 반환요청을 거부합니다.
--- p.295

조선군은 총알이 떨어지자 칼과 창을 휘두르며 저항했고 칼과 창이 부러지자 돌멩이를 던지고 그마저도 없으면 맨주먹 붉은 피로 미군을 막아냅니다. 하지만 이길 수 없자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떨다가 항복하기를 거부하고 바다로 뛰어들어 자살합니다.
--- p.298-299

이 사건을 러시아(아라사) 공사관으로 파천했다고 하여 아관파천이라고 하는데, 이는 친일파들이 만들어 낸 잘못된 표현입니다. 파천이란 ‘임금이 난리 때문에 수도를 떠나는 일’입니다. 고종은 수도를 떠나지 않았기 때문에 ‘아관망명’이라고 해야 올바른 표현입니다.
--- p.329-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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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한국사 교육과정을 빠짐없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 책입니다. 학생뿐 아니라 교사들도 반드시 소장해야 할 책이며, 역사소설이나 사극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도 꼭 소장하고 틈틈이 읽어야 하는 권장도서라고 생각합니다.
- 허관태 (교사역사연구모임 ‘흐노니’ 회장 및 순천북초등학교 교장)
‘역사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시작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역사에 흥미를 찾을 수 있게 합니다.
- 양형욱 (무안초등학교 교장)
탁월한 안목으로 쓰인, 소설보다 흥미로운 청소년을 위한 역사책!
- 이준호 (네이버 블로그 ‘히스토리의 역사산책’ 운영자)
초등학생도 이해할 정도로 쉽지만, 역사교육과에서 교재로 써도 될 만큼 깊이가 있는 책입니다.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역사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한국사 전문가가 됩니다.
- 강민 (전북대 역사교육과 학생)
교과서보다 자세한 내용이 더 많이 담겨있고, 어렵지 않은 설명들로 이해가 쉽고 유익합니다. 재미와 지식을 동시에 잡을 수 있어 학생들의 역사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순천승평중학교 학생 (순천승평중학교 학생)
역사는 암기과목이 아닙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역사가 얼마나 흥미진진한 학문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 윤승우 (광양용강중학교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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