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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각성 STRONG LEADERSHIP

: 위기의 한국 기업, 스트롱 리더십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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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4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528g | 148*210*30mm
ISBN13 9791191587623
ISBN10 119158762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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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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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급변하는 시대, 책임 있게 문제를 풀어갈 사람은 조직 내부에 있다. 조직을 성과와 능력 위주의 인재 중심으로 구축하고, 유능한 인재를 효과적으로 영입하는 것이 더 중요해졌다. 이 또한 모두 리더의 역할이다. 그러라고 비싼 연봉을 받는 것이다. 경영자부터 몸값을 충분히 해야 직원에게도 생산성과 효율성을 당당히 요구할 수 있고, 구조조정을 과감히 추진할 수 있기 때문이다.
--- p.70

강한 리더는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변화를 흡수해야 하고, 합리적이고 균형감 있고, 결단은 과감해야 한다. 그리고 결단에 대해선 결과를 책임져야 한다. 그렇게 할 때만 리더는 더 나아질 수 있고, 그 리더가 이끄는 조직도 더 나아질 수 있다. 리더라고 권위가 없는 건 아니다. 다만 보스의 권위는 위계와 복종으로 만들어진다면, 리더의 권위는 책임과 신뢰로 만들어진다.
--- p.118

리더는 이끄는 사람이다. 조직을 미래로, 앞으로 이끌어가는 사람이 리더다.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중요하게 바라봐야 할 사람이 리더다. 과거의 관성에 사로잡혀, 과거의 성공 경험에 취해서는 안 된다. 그건 무능한 리더이고 유약한 리더다. 아무리 과거가 화려하고 성공적이었어도 우린 미래로 가야 한다. 과거는 이미 지나간 기억일 뿐, 실재하는 건 현실이고 곧 다가올 미래다. 미래를 보는 사람은 너무 현실적이어선 안 된다. 현실을 넘어설 수 있어야 하고, 과감히 현실의 벽을 부술 수 있어야 한다. 현실의 벽에 갇혀 있기만 해선 결코 미래를 앞당길 수 없다. 미룬다고, 감춘다고, 외면한다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결국 돌파가 필요하다.
--- p.122

위기는 알아서 지나가지 않는다. 가만히 숨죽이고 있으면 해결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더 악화될 수 있다. 위기는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이겨내야 한다. 리더가 새로운 트렌드를 계속 공부하고 받아들이며 변화의 흐름에 올라타야 하고, 민첩하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을 장악해야 한다. 모든 부서의 정보와 의견을 종합적으로 듣고 통합적으로 의사결정하는 게 필요한데, 이러기 위해서도 조직의 소통을 투명하고 신속하게 만들어야 한다. 기업이 위기일 때는 CEO를 비롯한 경영 리더에 대한 의존도가 더 높아진다. 위기에서 벗어나게 하든,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고 무너지든 다 리더의 책임이다.
--- p.134~135

리더가 강해야 조직이 산다. 강한 리더는 말이 앞서지 않고 행동을 한다. 리더십에서 다루는 수많은 멋진 명제, 멋진 방법은 이미 다 알고 있다. 몰라서 못한 게 아니라, 알면서도 실행하지 않았다. 미루고 회피했다. 이젠 그런 리더는 사표 써라. 인재전쟁에서 이기려면 리더가 각성하고 행동해야 한다.
--- p.287

AI가 주도할 업의 개념, 기후위기가 영향을 미칠 업의 개념, 지정학적 갈등과 전쟁 리스크가 미칠 업의 개념, 우릴 둘러싼 기회와 위기 모두 어떻게 재정의하고 어떻게 접근하느냐에 따라 실행의 방향과 속도가 달라진다. 업의 개념 파악도 부족한 채 속도만 낸다고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게 아니다. 남들이 다 파악하고 충분히 검증될 때 움직여서는 기회를 잡을 수 없다. 결국 리더는 머리는 유능하고, 몸은 과감해야 한다. 바로 스트롱 리더십이 변화와 위기의 시대엔 필수다.
--- p.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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