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유머와 깊은 사회성까지 느껴지는 책이다. 과연 스즈키 루리카는 어디까지 가게 될까.”
- 마치 타와라 (시인)
“초등학생이든 중학생이든 이 책을 읽고 하나미의 넓은 마음을 만나보기를 바란다. 분명, 세상이 바뀔 테니.”
- 야마다 미카 (서점원)
“읽는 동안 ‘마음이 맑아진다’는 느낌을 주는 소설을 만난 것은 처음이다.”
- 가시 료코 (서점원)
“읽기 쉽고 솔직하고 따뜻하다. 나도 모르게 루리카의 재능을 꼬옥 안아보고 싶어진다.”
- 사이키 아츠코 (서점원)
“마치 메마른 땅에 단비가 내리듯 하나미, 엄마, 다쓰요 씨의 마음과 말이 가슴에 사무쳤다.”
- 무네오카 아쓰코 (서점원)
“하나미가 더욱 씩씩하고 더욱 총명해진 채로 돌아왔다. 스즈키 루리카의 세계가 다이나믹하면서도 섬세하게 전개된다. 루리카 양, 작가로서 또 한번 크게 성장했네요.”
- 아사노 아쓰코 (아동문학가, 『배터리』 작가)
“역시 재미있고 여전히 눈부시다. 스즈키 루리카는 소설을 태양처럼 발광시키는 기술을 타고났다.”
- 미치오 슈스케 (소설가,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 작가)
“우리가 동시대에 스즈키 루리카라는 작가를 얻은 건 사건이고, 행운이자, 커다란 희망이다.”
- 다와라 마치 (시인, 『샐러드 기념일』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