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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 보이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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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 보이는 기술

: 단기속성 멘탈 강화 깨알 팁[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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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4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20g | 128*188*20mm
ISBN13 9788961094856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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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이사항 : 도서상태:초판이며 양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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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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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신주혜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했고, 동대학원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전공했다. 일본 쓰쿠바대학교에서 1년간 수학한 후,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백석예술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임 중이다. 번역서로는 《교환살인에는 어울리지 않는 밤》, 《클라리몽드》, 《신의 카르테2》, 《남편이 아내에게 꼭 지켜야 할 11가지 에티켓》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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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학을 공부했지만, 미신을 전혀 믿지 않는 것은 또 아니다.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마음 약하고 소심한 인간인 까닭에 이따금 스스로에게 암시를 거는 행동을 한다. 예컨대 풍수에 관한 책에서 “화장실을 깨끗하게 청소하면 금전운이 좋아집니다.”라고 말하는 글을 읽은 후로는, 매일 화장실 청소를 잊지 않는다. 또 사업운이 좋아진다는 말에 사무실 현관도 밝고 깨끗하게 정돈하고 있다. 그것도 아주 열심히. ‘어차피 변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있느니 그 시간에 무엇이라도 하면 암시의 힘은 발휘된다.
---「#08 부적의 심리학」중에서

누군가가 “좋은 의견 없으십니까?”라고 질문하면 제일 먼저 손을 들고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것이다. 별것 아닌 의견이라도 괜찮다. ‘멋들어진 말을 해야지!’ ‘모두가 감동할 만한 제안을 해야겠어!’ 이런 생각을 하고 있으면 첫 번째 발언권을 놓치게 된다. 그러니까 멋진 의견이 아니어도 좋다. 제일 먼저 입을 열면 사람들 사이에서 눈에 띌 수 있고 자신감이 있다는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 누군가 다른 사람이 의견을 말한 후에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달리기 경주와 마찬가지로 영웅이 되는 것은 오직 1등뿐이다. 제일 먼저 결승 지점을 통과하지 않는다면, 2등이건 10등이건 크
게 다르지 않다.
---「#27 무조건 제일 먼저 행동하자」중에서

용기가 없고 소심한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이런저런 노력을 하지 않는다. 그들은 온갖 변명을 준비해서 온몸에 꽁꽁 두른 후, 자신을 변화시키지 않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어차피 그래봤자 내가 변할 리가 없어…’ ‘그 어떤 일을 해도 소용없으니까!’ 마음 약한 사람들이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다. 그들은 항상 알 수 없는 불안에 사로잡혀 있다. 무언가를 하려는 생각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대부분은 말도 안 되는 이유를 늘어놓으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정신분석학의 창시자인 프로이트는 갈 데 없는 마음의 에너지가 불안으로 연결되기 쉽다고 말했다. 행동하지 않으면 한층 더 불안해진다. 마음 약한 사람들은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점점 더 마음은 약해진다. 그야말로 악순환이 되풀이되는 것이다.
---「#37 ‘행동하지 않는 것’이 불안을 불러온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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