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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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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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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50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1965843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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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르네 지라르
1923년 남프랑스의 아비뇽에서 태어난 르네 지라르는 1947년 파리 고문서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 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한 문학평론가이자 문화인류학자다. 인디애나 대학 프랑스어 강사를 시작으로 듀크 대학, 존스 홉킨스 대학, 뉴욕 주립대학, 스탠퍼드 대학 등에서 교수를 역임하다가 지금은 스탠퍼드 대학의 석좌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이런 까닭에 그는 프랑스보다 미국에서 더 널리 알려져 있고, 저서 역시 미국에서 더 많은 독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그의 이론과 사상은 미국 대학에서 더 많이 논의되어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 프랑스 지식인 사회에서도 인정을 받은 그는, 2005년 프랑스 학술원인 아카데미 프랑세즈의 종신회원에 만장일치로 선출되었다.

지라르의 관심은 소설 속의 인물들이 어떻게 욕망하는가 하는 인간 욕망의 구조를 밝혀내는 데에서 출발한다. 그것이 그의 첫 저서인 『낭만적 거짓과 소설적 진실』(1961)에서 다루는 내용이다. 인간의 욕망과 구조를 밝혀내려는 작업의 결실인 『폭력과 성스러움』은 1973년 프랑스 아카데미상을 받았다. 그밖에도 그는 『지하실의 비평』 『세상 설립 이래 감추어져온 것들』 『이중규제』 『희생양』 『옛 사람들이 걸어간 사악한 길』 『나는 사탄이 번개처럼 떨어지는 것을 본다』 등 많은 저서를 발표하였다.

나아가 지라르는 우리 사회에 깊게 퍼져 있는 모방의 영향을 파헤침으로써 오늘날의 지구적 문제 해결에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 있기도 하다. 가령 〈희생양을 찾는 미국〉이라는 제목의 Le point지 인터뷰나 여러 언론과의 대담에서 보여주듯이, 9?11사태의 원인을 종교와 문명권의 대립으로 보는 기존의 시각과는 달리, 이들 문화가 서로 닮아 있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는 시각이 그러하다.
역자 : 김진식
마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불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알베르 카뮈의 통일성의 향수와 그 미학』 『르네 지라르에 의지한 경제논리비판』(이상 울산대 출판부)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르네 지라르의 『폭력과 성스러움』(공역, 민음사), 『희생양』(민음사), 『나는 사탄이 번개처럼 떨어지는 것을 본다』(문학과지성사)와 올리비에 토드의 『카뮈-부조리와 반항의 정신』(1, 2, 책세상)이 있다. 현재 울산대학교 프랑스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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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자

- 피에르파올로 안토넬로(케임브리지 대학 이탈리아어 학과 교수)
20세기 이탈리아 문학과 지성사, 칼비노와 에코 및 이탈리아 포스터모더니즘 문학, 프랑스 인식론(르네 지라르, 미셸 세르)을 전공했다. 20세기 이탈리아 문학과 프랑스 현대철학에서 문학과 기술문명의 관계를 연구했으며, ‘아방가르드 운동’ 국제학회의 공동설립자이기도 하다.

- 주앙 세자르 데 카스트로 로샤(리우데자네이루 대학 비교문학 교수)
저서 『문학과 코르디알리다드. 브라질 문화의 공적인 것과 사적인 것』(1998)으로 1998년 ‘마리오 데 아드라데’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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