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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하 세무사의 상속증여 오늘부터 1일

이은하 세무사의 상속증여 오늘부터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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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4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650g | 170*240*30mm
ISBN13 9791193674109
ISBN10 1193674107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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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18년 넘게 세무 컨설팅을 해오면서 고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세금은 단연 상속·증여세이다. 연중 내내 질문이 들어오는 스테디셀러다. 상속·증여세 상담을 할 때 가장 많이 들어본 질문은 “남들은 어떻게 해요?”이다. 다른 집들은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나만 모르고 뒤처져서 세금을 아끼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되어 하는 말일 것이다. 또한 “자녀에게 보낸 유학비도 증여세 내야 해요?”, “배우자가 상속을 안 받아도 배우자상속공제를 받을 수 있나요?” 등 고객들의 질문은 대부분 중복된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주변에서 흔히 있는 사례로 만들어 이해하기 쉽게 쓰려고 노력했다.
--- p.6, 「머리말」중에서

위의 사례들은 모두 실제 일어난 일이고,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또한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그리 특별하지 않은 일이다. 죽음은 예고하고 찾아오지 않는다. 때문에 사전 준비 여부에 따라 위 사례처럼 완전히 다른 결과를 가져오기도 한다. 특히 고액 자산가들의 경우 미리 상속에 대비하지 않으면 생각보다 더 참혹한 결과를 맞을 수 있다. 상속인들 간의 재산 다툼은 물론이고 엄청난 상속세 부담으로 재산의 절반 이상이 사라져버릴 수도 있다.
--- p.25, 「1장 상속·증여세 공부가 왜 필요하지?」중에서

이제 상속세와 증여세는 비단 고액 자산가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상속세를 계산할 때는 상속공제를 해주는데 일반적으로 배우자가 있으면 최소 10억원, 배우자가 없다면 최소 5억원을 상속재산에서 공제받을 수 있다. 즉, 돌아가신 분에게 배우자가 없다면 재산이 5억원만 넘어도 상속세가 나온다는 이야기다. (중략) 앞에서 살펴보았듯, 상속세와 증여세는 어떻게 계획하고 실행하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또한 상속을 받을 때 상속세만 생각했다가는 K씨처럼 나중에 양도세 폭탄을 맞을 수도 있다. 겨우 2억원 정도의 농지를 상속받으면서 6,000만원이 넘는 양도세 폭탄을 맞을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어렵게 일군 재산을 자녀들에게 물려주면서 괜한 세금 폭탄을 맞지 않고 최대한 많이 물려주기 위해서는 미리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일찍부터 준비할수록 세금을 아낄 수 있고, 상속인들 사이의 분쟁도 막을 수 있다.
--- p.28~29, 「1장 상속·증여세 공부가 왜 필요하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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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 명이 넘는 VIP 고객과의 상담을 바탕으로 사람들이 무엇을 궁금해하는지, 어떻게 해야 세금을 최대한 아낄 수 있는지에 대한 비법을 알려주고 있다.
- 최기호 (서울시립대학교 세무전문대학원 교수)
이 책에 나오는 ‘상속재산 작다고 넋놓고 상속등기했다가, 나중에 팔 때 수천만원의 양도세 폭탄을 맞게 생긴 것’이 바로 나의 사례이다. 절세 노하우만 제대로 알았더라도 한푼도 안 내도 될 텐데…. 뼈가 아팠다. 앞으로 ‘아이들에게 증여라도 똑똑하게 하리라!’ 마음먹은 내게 유용한 정보가 한가득 이었다.
- 김영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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