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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비즈니스 트렌드

: 월스트리트 출신 경제전문가의 매크로웨이브 산업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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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4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432쪽 | 152*225*30mm
ISBN13 9791192488660
ISBN10 1192488660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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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21세기 세계의 궤도를 결정한다고 했던 미국은 그렇다 치더라도, 일본 역시 16년 전에 ‘인도양-태평양의 결합’이란 개념을 제시할 정도로 그 전략적 중요성을 일찌감치 간파했다. 유럽 주요국도 나름 전략을 제시하며 더 깊숙이 관여한다. 이제 한·미·일 협력이 ‘제도화’하면서 이 지역의 핵심적인 역할이 기대된다.
---「1부 1장 “글로벌 공급만 재편과 중국 벗어나기”」중에서

국내 최초로 챗GPT 원천기술 '트랜스포머' 모델을 구현한 것도 사피온이었다. 지금은 지능형 영상 인식-분석-추출에 주력하고 있다. 팹리스 성격인 사피온은 2024년 상반기엔 AI 반도체 소프트웨어 개발도구를, 하반기엔 자사 AI 반도체 시리즈의 차세대 모델 X330을 공개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AI 반도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두루 갖추게 된다. 또한 차량용 반도체 경험이 풍부한 텔레칩스와 함께 자율주행 전용 AI 반도체 사업에도 시동을 걸었다.
---「2부 1장 “메모리 반도체와 파운드리”」중에서

1992년 2차전지 개발에 뛰어든 LG에너지솔루션은 끊임없는 혁신을 이룩해온 세계 최고 수준의 배터리 제조사다. 2023년 현재 이 분야 지식재산권만 2만8,652건, 출원 특허를 포함하면 5만여 건을 보유하고 있다. 그 덕분에 2차전지에서는 참으로 드물게 한국이 특허 기득권을 갖고 산업을 주도하고 있다. LG엔솔은 우리나라와 중국, 미국, 유럽에서 R&D 센터를 운영하며 2023년 상반기에만 지난해보다 24.4% 증가한 4,707억 원을 투자했다.
---「3부 2장 “배터리의 종류와 K-배터리 삼총사”」중에서

이 책이 나올 때를 전후하여 기업가들, 경제전문가들, 정치인들은 중국에서 몇 년 전부터 부글부글 끓어오르고 있었던 위기를 본격적으로 논의하고 걱정하기 시작했다. 또 그들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는 인플레이션과 끈질기게 이어지는 고금리며,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기후변화와 국가 간 빈부 격차 등을 두고 여전히 머리를 긁적이며 고민하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끝날 듯하면서도 도무지 끝나지 않는 기묘한 전시 상황을 이어가고 있다. 이 모든 것이 한국의 경제에는 매크로웨이브 변동성이며 불안의 원인이다.
---「‘들어가는 말’」중에서

Stockholm International Peace Research Institute(SIPRI;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라는 씽크 탱크는 한국이 2018년∼2022년 전 세계 방산 수출시장의 2.4%를 차지했으며, 이는 직전 5년보다 74%나 늘어난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성장세는 압도적인 세계 1위다. 유럽·중동·동남아 등으로 무기 판매 지역을 넓히고 있는 ‘K-방산’의 수출은 2024년에도 계속 기분 좋은 성장세를 보여줄 전망이다.
---「5부 1장 “상상하기 어려웠던 세계 4강의 꿈”」중에서

국내에선 한동안 단절돼버린 원전 발주도 중동 지역에서 실현될 수 있다. 중동 내 원자력 발전 용량이 2030년까지 현재의 10배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수소 에너지에 일가견이 있는 한국으로서는 이 지역의 수소 플랜트 발주 확대도 기대하고 있다. 중동은 그린수소와 블루수소 생산에 필요한 재생에너지원을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어서다. 가령 사우디아라비아는 향후 원전 건설에 400억 달러, 그린수소 등 신재생 사업에 32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8부 1장 “마침내 기지개 켜는 건설업”」중에서

“팬데믹이 끝나니 죽을 맛입니다.”: 온라인 강의 플랫폼 ‘클래스101′은 한때 예비 유니콘으로 이름을 날렸다. 그 ’한때‘가 그리 오랜 과거도 아니다. 온라인 서비스가 활개를 쳤던 코로나 시대에 힘차게 부상했던 이 회사는 에듀테크 업계 양대 산맥으로 꼽히던 명성이 무색하게도 구조조정까지 단행하며 직원을 절반으로 줄였지만, 돌파구는 아직 안 보인다. 수요 확대를 위해 저렴한 구독료를 앞세운 구독 서비스로 전환까지 했지만, 경쟁이 심해지면서 수익성만 떨어지고 뜻을 이루지 못했다.
---「13부 3장 “후회막심”」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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