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불평 없이 살아보기

[ 초판한정부록 : 보라색 밴드 ]
리뷰 총점10.0 리뷰 7건 | 판매지수 1,125
정가
20,000
판매가
18,0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16쪽 | 424g | 140*210*18mm
ISBN13 9788984072442
ISBN10 8984072443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부정적인 생각은 우리가 불평하는 행위를 통해 온 세상에 심는 씨앗이다. 그러면 온통 잡초가 생겨난다. 그러니 당신의 생각을 경계하면서 보호해야 한다. 다른 사람들의 부정적 태도나 ‘뉴스’로부터 그 생각을 대피시켜야 한다. 지금부터라도 당신의 파괴적인 말을 건설적인 말로 바꾸어라. 생각이 삶을 만들고, 말이 생각을 드러낸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 마라. 생각과 말을 모두 긍정적으로 유지하라.
--- p.30

다이어트 방법을 알려주는 책은 영원한 베스트셀러다. 사람들은 책을 사서 소개된 방법을 며칠 동안 해보다가, 결국 다이어트를 제대로 하려면 운동을 하고 먹는 양을 줄여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으면 더는 실천하지 않는다. 그들은 식사 습관을 바꾸지 않고, 겨우 줄였던 체중을 되돌릴 뿐만 아니라 더 살이 찐다! 그러다가 또 다른 다이어트 책을 사고, 이 과정을 되풀이한다. 당신은 보라색 밴드 차기를 시도하다가 중단할 수도 있다. 혹은 이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여 삶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도 있다.
--- p.38~39

불평에는 우리의 상황을 개선하는 효과가 거의 없다. 불평은 우리의 ‘귀를 크게 오염시키고’, 우리의 행복과 편안함에 해를 입힌다. 스스로를 되돌아보자. 불평할 때 과연 그럴 정도로 심각한 원인이 있었나? 너무 자주 불평하는 것은 아닌가? 혹은 아프지도 않은데 일부러 “아야” 하고 외치지는 않는가? 스스로의 생각을 지배하면서 설계한 대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이 되려면 슬픔이나 고통, 불만을 토로하는 기준을 매우 높게 설정해두어야 한다.
--- p.51

뇌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이렇게 표현한다. “동시에 활동하는 신경세포는 함께 연결된다.” 즉, 무언가에 대해 특정 방식으로 자주 생각할수록 그 사고 패턴에 더 사로잡히게 된다는 것이다. 불평을 자주 하는 사람들은 대뇌의 뉴런이 부정적인 방식으로 삶을 처리하는 방향으로 다리를 놓은 셈이다. 그들의 잘못은 아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뇌가 부정적인 사고방식으로 가는 지름길을 만들어냈을 뿐이다.
--- p.66

《미국의사협회 정신의학회지JAMA Psychiatry》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낙관주의자는 비관주의자보다 더 오래 살며 심부전으로 사망할 위험이 23퍼센트, 그 어떤 원인으로든 사망할 위험이 무려 55퍼센트나 낮다. 불평하지 않는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신체 건강이 개선될 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상당히 도움이 된다. 1996년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자기공명영상 MRI 스캔을 통해 불평이 사람들의 뇌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적이 있다. 연구진은 딱 30분만 불평하거나 다른 사람의 불평을 듣는 것만으로도 뇌의 해마 부위가 수축하기 시작해 정신 기능이 떨어지고 기억력이 나빠지며 학습 능력이 저하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다시 말해, 불평은 우리를 멍청하게 만든다!
--- p.93

우리가 불평 없는 사람이 되었다고 해서 주변 사람들의 불평도 즉시 잠잠해지기를 기대할 수는 없다. 누구라도 무리와 행동을 함께하지 않으면 무리에 속한 개개인은 위협을 느낀다. 다만 자신의 행동이 최선이 아니라는 자각 때문에 자제력을 발휘할 수는 있다. 파괴적인 행동에 동참하지 않는 사람이 곁에 있으면 자제력은 더욱 커진다.
--- p.105

상습적 불평꾼은 당신이 무슨 주제로 이야기를 건네든 잘 안 된다고 대답할 것이다. 이런 사람은 불평으로 관심을 끄는 데 너무 익숙해져서, 심지어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대해서 불평하거나 누군가와 긍정적인 관계를 쌓을 수 있는 일에도 불평을 한다. 이런 반응에는 맞서 싸우기보다 그냥 받아들여라. 그저 훈련받은 앵무새가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라. 꾸준한 인내와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그 동료와 새로운 관계의 기반을 쌓기 위해서는 감수해야 한다.
--- p.130~131

소셜 미디어는 우리의 타고난 불안과 두려움을 자극하면서 비교와 불평을 조장한다. 전통적인 미디어도 같은 이유로 불평을 부추긴다. 우리를 화나게 하는 뉴스는 우리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잡아두면서 미디어가 더 많은 광고를 판매할 수 있게 한다. 미디어의 목표는 가능한 자주 그리고 더 오랫동안 시청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며, 불평은 이를 보장한다.
--- p.152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7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8,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