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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과 대화에서 지지 않는 논리학 (큰글자책)

토론과 대화에서 지지 않는 논리학 (큰글자책)

: 논리의 부재, 말장난에 통쾌한 반격을 날리는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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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과 대화에서 지지 않는 논리학
[도서] 토론과 대화에서 지지 않는 논리학
케빈 리 저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10% 16,200
토론과 대화에서 지지 않는 논리학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210*290*20mm
ISBN13 9791163035886
ISBN10 1163035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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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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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면접의 힘, 논리를 누구나 쉽게 익히는 큰길을 제시
정부의 새로운 정책에 의해서 정시 모집이 점차 늘고 수시 모집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요 대학에서는 여전히 학생부 종합 전형의 비중이 크고, 학생부 종합 전형이 서류형과 면접형으로 나뉘면서 면접의 역할이 오히려 더 커졌습니다. 더군다나 2024학년도 입시부터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에 따라 학교생활기록부에서 비교과의 비중이 현저하게 줄면서 상대적으로 면접과 내신의 힘이 더 커졌습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국가교육위원회에서 미래형 수능을 구안하고 있는바, 미래형 수능은 논·서술형 수능으로 수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면접과 논술을 준비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는 논리입니다. 이때 케빈 리 교수가 새로운 책을 통해 논리를 쉽게 익힐 큰길을 제시하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이 책이 우리나라 디베이트의 또 하나의 기둥이 되기를 바랍니다.
-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부사장)
제대로 된 토론 수업을 갈망하는 교사에게 전하는 현실적 제안서
이 책의 저자는 토론 전도사를 자처합니다. 저자에게 토론이란, 특정 계층의 지식 향연이 아닌 우리 모두가 대화하는 현장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 안에 부재한 논리들을 보완해 주는 것이 본인의 소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이 있다는 것에 힘이 납니다. 이 책은 토론 수업을 갈망하는 교사에게 생생한 현장의 논리 학습법을 전해 줍니다. 특히 논리의 부재로 토론이 말장난으로 끝나 버리는 경우에도, 무엇이 오류인지 알 수 없었던 제게 통쾌한 반격을 할 수 있게 해 주는 책입니다. 관록 없이 절대 나올 수 없는 논리학 실제들이 이 책에는 가득합니다. 토론 수업을 주저하는 교사들에게 토론에 적합한 주제, 학생들이 흔히 범하는 논리의 오류, 제대로 된 논리의 구성들을 알차게 전해 주는 현실적 제안서이기에 권해 드립니다.
- 김효영 (연수여고 교감)
수많은 보도와 기사를 제대로 읽어 내는 능력을 키워 주는 책
흔히들 ‘말이 되는데?’ 하면 그게 바로 ‘합리적·논리적’이라는 뜻입니다. ‘네 말은 말이 안 되는데?’ 하면 ‘비논리적’이라는 뜻이지요. 그렇다면 논리라는 말은 쉬운 말이어야 할 텐데, 왜 이렇게 듣기만 해도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질까요? 논리가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어려서부터 논리적 사고 방식을 자주 접하거나 연습해 보지 않아서입니다. 논리의 A, B, C, 우리말 흐름의 골간을 짚어 주는 바로 이 책 같은 안내서가 꼭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요즘은 저와 같은 기자들이 생산하는 수많은 보도와 기사를 제대로 읽어 내는 훈련도 대단히 중요합니다. 이 책이 안내하는 ‘논리적 훈련’을 따라 한다면 뉴스를 제대로 읽어 내는 능력도 그만큼 배가될 것입니다.
- 손관수 (KBS 보도본부장)
불통의 시대, 소통의 힘을 길러 주는 책
소통이 어렵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인류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도 소통을 위한 도구는 많아졌는데, 오히려 우리는 불통의 시대를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제대로 소통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여러 답변이 있을 수 있지만, 저는 ‘올바른 논리에 기반한 대화’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사회에 주장은 있지만, 그에 걸맞은 타당한 근거나 논리는 갖추지 못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배가 산으로 가거나 고성이 오가는 것 아닐까요? 국회에서도 자주 보이는 장면입니다. 누군가 제게 불통의 시대를 어디서부터 풀어 나가야 하는지 묻는다면, 저는 우리 모두 논리적 사고력을 기르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런 점에서 케빈 리 교수의 이 책은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책을 강력 추천하는 바입니다.
- 민병덕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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