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베스트셀러

스타트업 HR 팀장들

리뷰 총점10.0 리뷰 3건 | 판매지수 3,522
베스트
경영 53위 | 경영 top100 2주
정가
22,000
판매가
19,8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55쪽 | 135*210*12mm
ISBN13 9791198697004
ISBN10 119869700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나의 커리어는 조금 독특하다. 20대 이후, ‘나는 지금 어디로 향하고 있는 걸까’라는 질문을 멈춘 적이 없다. 대학에서 엔지니어링을 전공했지만 세일즈 매니저로 사회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1인 기업을 3년간 경험하기도 했다. 경력 초기에 다양한 경험을 쌓은 것은 만족스러웠지만 한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쌓는 것에 여전히 결핍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던 중 지인으로부터 폭발적으로 성장 중인 스타트업에 합류를 제안받았다.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과 조직문화가 궁금했지만 동시에 불안감도 있었다. 몇 번의 고민 끝에 일단 로켓에 올라탄 후 나머지를 생각하기로 했다. 커리어를 넘어 인생의 전환점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일말의 불안감을 잠재웠다.
--- p.12

스타트업 HR 업무는 대기업에서의 그것과 판이하게 다르다. 특히 규모가 작은 초기 스타트업의 경우 HR담당자라는 타이틀 아래 수행해야 하는 역할이 다양하다. 대기업에서는 몇 년을 오직 보상만 담당한다면 스타트업에서는 본인 연차와 관계없이 채용, 보상, 평가, 총무 등 역할을 수시로 넘나들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보고 라인이나 역할 구분이 명확하지 않고, 그때그때 필요에 의 해 업무가 부여되어 혼란스럽거나 업무 체계마저 잡히지 않은 곳이 대부분이다.
--- p.16

HR, 특히 스타트업 HR에 있어서 절대적인 정답은 없다. 스타트업의 독특한 작업 방식을 처음에는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그 방식이 바로 그 회사의 핵심 역량일 수 있다. 구성원들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방향성을 설정하고, 그 안에서 조금씩 HR의 구조를 세워나가는 과정에서 스타트업 HR의 복잡성과 주도성이 주는 만족감과 즐거움을 발견했다.
--- p.19

스타트업 HR은 1인 HR담당자가 HR 실무 전체를 담당한다.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반복적이고 단순하지만 매우 필수적인 운영 업 무이다. 예를 들면 직원 정보 관리, 급여 관리, 근태 관리 같은 업무 를 말한다. 최근에는 스타트업의 초기 HR 역할을 지원하는 원티드스페이스와 같은 B2B HR SaaS가 등장하면서 최소한의 HR 지 식과 인원만으로도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다. 그 밖에도 스타트업 HR은 범위를 어디까지 두는지에 따라 총무 업무를 함께 하기도 하 고 경영 지원의 한 영역으로 재무 조직 하에 HR담당자 한 명 정도 로 운영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
--- p.35

조직 성장 시, 초기 구성원이 겪을 심리적 영향도 관리해야 한다. 스타트업 초기 단계에서는 회사 방향성이 투명하게 공유되고 더 많은 구성원이 중요한 결정에 참여할 수 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정보는 잘 공유되지 않고 경영진과의 심리적 거리도 멀어진다. 그 과정에서 초기 구성원은 이제 더 이상 스스로가 중요하지 않다고 느낄 수도 있다. CEO는 초기 구성원의 심리적 변화를 충분히 공감하는 것과 동시에 앞으로의 변화와 기대 사항을 명확하게 상기시켜야 한다. 특유의 열정적인 태도가 전사적으로 영향을 미치도록 하되 새로운 경력직들의 전문성과 경험은 적극 받아들여서 함께 성장하도록 기회를 열어주는 것이다.
--- p.55

국내 많은 스타트업이 넷플릭스를 따라 무제한 휴가나 식대를 강조했다. 파격적인 조직 실험이기에 환영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염려가 되었던 이유는 ‘원칙과 규율이 없는 자율’은 너무 쉽게 혼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저마다 가치 판단 기준은 다를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극단적으로 누군가 매일 10만 원짜리 한우를 먹어야 능률이 오른다고 한다면, 정말 무제한 식대가 적용되어도 되는 것일까? 현실이 그렇지 않다면 조직에서 ‘수용 가능한 범위’를 미리 소통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규율에 기반하지 않는 자율은 불필요한 논쟁을 일으킬 수밖에 없다.
--- p.197

피드백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구성원과 리더 간의 신뢰이다. 피드백은 정기적으로 진행되어야 하고 구성원의 업무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업무 외적인 상황, 즉 최근 건강이나 개인적인 사유 의 이슈가 있는지, 그로 인해 업무에 지장을 줄 만한 일은 없는지도 공유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 구성원이 온전히 업무에 몰입하는 데 지장을 주는 어떤 것이든 리더는 알고 있어야 한다. 애정을 바탕 으로 한 리더십이라면 진심으로 그 구성원의 현재 상황에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줄 수 있다. 구성원의 개인적인 일을 해결해 줄 수는 없어도 알아주고 공감하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되어 보다 빨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컨디션으로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p.217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3명의 스타트업 HR 팀장들이 겪어 온 경험과 변화의 굴곡이 이 한 권의 책에 녹아들어가 있다. 청운의 꿈을 갖고 스타업 인사를 맡았던 때부터 조직이 성장함에 따라 중요하게 나타나는 채용, 인재밀도 높이기, 조직개편, 성과관리, 보상, 직원경험, 복지, 리더십, 조직문화에 대한 사려 깊은 고민의 흔적이 묻어난다. 읽다 보면 3명 저자의 비슷하면서 색깔 다른 이야기가 재미를 더한다. 결국 인사는 맥락이 중요한 기능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한다. 모든 스타트업 HR 담당자뿐만 아니라 현재 정체된 조직에서 혁신의 돌파구를 고민하는 모든 분들께 일독을 권장한다. 스타트업 인사에 대한 적절한 추천서가 없었는데, 이제는 자신 있게 추천할 도서가 생겼다.
- 김기령 (경희대학교 경영학과 겸임교수 / 전 쿠팡 인사부사장)
스타트업 HR 담당자들은 외롭다. 때때로 회사 측 입장을 고수해야 하면서도 구성원들의 니즈를 살펴야 한다. 그 양극단에 걸친 욕구 사이에서 갈등을 겪는다. 특히, HR 분야에서 수년간 수련해온 선배 및 리더들이 있는 대기업과는 달리, 스타트업 HR담당자들은 묻고 배울 누군가가 회사 내부에 없다. 시중에는 스타트업 HR 교육 과정도 없다. 대기업 맥락에서 쓰여진 도서는 별반 유용하게 참고가 되지 않는다. 스타트업은 HR에게 학습 원천이 부족해서 체계적으로 성장하기 어려운 척박한 환경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이 반갑다. 저자들이 스타트업 HR을 수행하면서 좌충우돌하면서 겪은 경험담과 노하우를 만나 보기를 적극 권하고 싶다.
- 김성준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기 새로운 것을 도전할 수 있었고, 매번 변화를 해야 하기에 무거운 것이 아닌, 가벼운 몸과 시스템을 구축해가는 스타트업. 이를 위해 책에서 말하는 정답없다는 생각과 함께 실험과 회고를 습관처럼 하는 것이 필요하고, 1명이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어야 한다. 큰그림을 설계하고 디테일한 실행까지 해야 하는 것이다. 책에서는 진정성이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한다. 작은 회사, 위태로운 회사에 인재를 영입하는 단 하나의 방법을 진정성이라고 말할 수 있듯이 말이다. 책에서는 위태롭지만, 그래서 도전할 수 있고, 갖춘 것이 없지만 그래서 A부터 설계할 수 있어서 가볍게, 언제든지 빠르게 변화하며 실행해가는 HR 팀장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 백종화 (그로플 대표)
책에서는 3인의 스타트업 HR 팀장들의 책임감과 열정이 곳곳에서 느껴진다. 이들의 일과 조직에대한 사명감과 ‘Why, 이 일을 하는가?’이 어디서부터 오는 것인지 책을 읽으면서 그 힘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은 스타트업 HRer에게도 매우 유익한 HR기능적 지식과 경험을 유익하게 제공해 뿐 아니라 중견/대기업 HR 리더 및 담당자들도 바로 활용 할 수 있는 수준의 좋은 프랙티스를 여기저기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자신의 성장을 위해서 향후 스타트업으로 이직을 생각하는 분들에게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기대치를 제공해주고 있으니 일거양득 측면에서도 일독을 권한다.
- 이동훈 (LG AI연구원 People Unit 리더 상무)
회사 대표들의 고민의 20%는 돈, 80%는 사람이다. 사업은 사람들의 마음을 쌓아서, 함께 공동의 목표를 이루어 가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특히 사람에는 정답이 없고 한 명 한 명이 우주이기에 더욱 어렵다. 특히 스타트업은 시스템은 부족하고 개인기에 의존하고 있기에, 한두 명의 잘못된 채용이나 다툼과 같은 작은 흔들림에도 무너지기 쉽다. 애써 시스템을 만들어도 조직 규모와 상황이 빠르게 변하기에, 성장통은 지겹도록 반복된다. 그렇기에 스타트업 HR은 생존에 필요한 최소 기능 제품이자, 가장 매력적인 사내 발명품이다. 매일 현장에서 사람들의 몰입과 협업, 성장과 고민 앞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창업가와 HR이라면, 무조건 읽어 보시길 추천드린다.
- 이복기 (원티드랩 대표)
기성 기업은 시장과 고객 반응을 예측해 완성도 높은 제품을 내놓는다. 스타트업은 다르다. 최소 기능 제품을 출시하고, 고객 반응과 피드백을 통해 완성도를 높여간다. 그래서 스타트업은 직무 위주로 조직이 구성된다. 채용과 인사 역시, 직무 중심으로 관리된다. 입사하자마자 제 몫을 해내는 직무 전문가 위주의 상시 채용이 잦다. 스타트업 성장에서 인재 확보는 필수 불가결이다. 따라서 HR은 경영과 직결된다. 이 책은 스타트업 성장을 촉진하는 핵심 가이드다. HR전략과 탄탄한 조직 문화 구축 노하우를 풍성한 예시와 실무, 전문가들 경험에 비춰 다룬다. 조직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통찰력을 얻게 될 것이다.
- 이용균 (알스퀘어 대표)
이 책은 스타트업 세계관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지를 다룬 지침서다. 책에서는 우리가 갖고 있는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저자들이 절절히 경험했던 여러 고민과 질문을 던지고 있다. 스타트업에서 고민하는 내용을 개념부터 실용적인 문제해결까지 돕는 도서라고 할 수 있겠다. 스타트업 세계는 빠르게 시도하고 변화하는 속성을 갖고 있다. 전세계의 큰 기업들도 기민하고 경계없는 조직의 DNA를 배우고 있다. 앞으로 더 확장될 세계인 스타트업에서 더욱 효과적이고 성공적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우리 직장인과 리더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이중학 (가천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HR은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기업 운영의 핵심 요소로 간주된다. 그러나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하여 실무적으로 이를 이해하는 것은 쉽지 않다. 저자들은 자신의 경험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HR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기업의 HR 환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채용, 조직관리, OKR, 캐리어 레벨, 보상체계에 대한 현장적 시각을 제시한다. 현장에서의 HR 팀장으로서의 고민과 역할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는 이 책을 HR 관련자뿐만 아니라 팀을 운영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 정진용 (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 총괄)
스타트업을 시작하면 딱히 어디에 물어보기 어려운 질문들이 있다. 특히 HR영역이 더 그렇다. 이제 막 창업을 시작하여 채용을 하고 조직문화를 세팅해야하는 창업자부터 작은 스타트업에서 홀로 경영지원 업무를 다 해내고 계시는 담당자에게 곁에 두고 가이드로 삼을만한 책이 드디어 나왔다. 초기 투자를 하며 HR관련한 많은 질문들을 FAQ로 만들어 링크를 드리곤 했는데, 앞으로는 창업하신 대표님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면 좋을 것 같다. 스타트업에게 꼭 맞는 내용들로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내용으로 정말 스타트업을 경험하며 성장하신 저자분들이 써주신 보물같은 내용들이 잔뜩 담겨있다.
- 최경희 (소풍벤처스 파트너)
최근 인사와 조직 문화에 대해서는 많은 책들이 소개되었지만 스타트업 인사조직에 대한 서적은 많지 않아 아쉬움이 있었다. 이 책은 실제 스타트업 현장에 재직 중인 HR 팀장 3인이 자신들의 생생한 현장 경험을 통해 학습한 내용을 매우 실무적이면서도 쉽고 풀어 내고 있다. 스타트업의 인사와 조직관리는 그 규모는 작지만, 각 성장단계 별로 다른 전략을 구사해야 하고, 기존 전통 대기업 조직에서 익숙한 프랙티스와 제도를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그 난이도가 절대 낮지 않다. 스타트업 대표, 경영진, 현장 리더, 인사 구성원들이 어려운 시기를 헤쳐 나가는 과정에서 실무적으로 참고할 수 있는 지침서로 일독을 권한다.
- 황성현 (퀀텀인사이트 대표 / 전 카카오 인사총괄 부사장 )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2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9,8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