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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아직도 ‘나’를 찾고 있는가?

: 인간의 영적 비밀을 푸는 일곱 개의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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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536쪽 | 690g | 142*210*32mm
ISBN13 9791191653120
ISBN10 119165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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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완전한 존재다. 인간은 단순히 육신과 혼(soul))만으로 구성된 존재가 아니라, ‘혼을 가진 영(spirit)’이다.
--- p.19

아스트랄체는 육신과 완전히 똑같은 형상을 띠고 있다. 시대와 지역을 불문하고 전 세계 모든 민족이 아스트랄체의 존재를 인지하고 있었으나, 정확한 속성을 이해하지 못해 이를 둘러싼 수많은 미신과 미스터리, 오해가 생겨났다. ‘에테르체,’ ‘유체,’ ‘더블,’ ‘레이스,’ ‘도플갱어’ 등의 개념도 모두 아스트랄체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되었다.
--- p.25

육신이 사망한 후에도 아스트랄체는 한동안 물질 세상에 머무르며, 특수한 상황에서 물질계에 남아있는 사람의 눈에 뜨일 수도 있다. 사람들은 이를 보고 ‘유령’이라 부른다.
--- p.26

이처럼 인간의 의지를 통해 프라나를 전송하는 행위가 바로 생각의 전이, 텔레파시 등과 같은 현상의 배후에서 작용하는 원리다. 강력하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충전된 프라나를 이용하여 나를 감싸는 오라를 형성하면 타인이 발산하는 부정적인 생각의 파동도 나를 건드리지 못하며, 적개심과 부조화의 기운으로 가득한 환경에서도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으며 평온을 유지할 수 있다.
--- p.31

얼핏 보기에는 인간의 이성적 사고를 관장하는 ‘의식’이 대부분 또는 모든 정신 활동의 주체일 것으로 여겨질지 모르나, 조금만 깊게 생각해보면 의식이 수행하는 정신 활동은 전체의 작은 일부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 p.40

우리도 아직 동물 시절의 ‘야만적’ 본능을 지니고 있다. 인간 중에서도 발달이 상대적으로 더딘 사람에게서 이런 증상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오컬티스트는 자신의 하위 본능이 함부로 날뛰지 않도록 다스리고, 통제하고, 상위 정신의 지배를 받도록 수련한다.
--- p.47

내 안의 하위 본능은 ‘악마’가 심어놓은 것이 아니라 필요에 의해 인간이 계발한 것이다. 진화의 과정에서 반드시 거쳐야만 했던 올바른 선택이었다. 하지만 우리는 이 단계를 졸업할 시점에 이르렀으므로 이제는 조금씩 놓아줘도 된다.
--- p.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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