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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경영의 시대가 온다

: 국내 최고 안전경영 전문가가 말하는 안전경영과 중대재해처벌법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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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58g | 148*210*15mm
ISBN13 9791169581080
ISBN10 116958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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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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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문화나 안전문화를 개선하거나 바꾼다는 것은 기업의 어느 특정 분야만 개선해서 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왜냐하면 기업 내 서로 다양하게 얽혀있는 조직간 역할과 책임, 업무 풍토(Tacit) 등에 전반적인 변화를 주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결국 조직의 리더만이 이 역할과 결정을 할 수 있는 것이며, 그런 점에서 CEO의 역할이 절대적일 것이다.

즉 CEO의 평소 생각, 언행, 의사결정시 우선순위 등을 통해 CEO의 Safety Leadership이 직원들에게 표출되면 이것을 시작으로 그 기업의 안전문화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나아가 직원들은 이러한 CEO의 모습을 통해 기업의 안전문화 수준을 평가하고 일상의 문화로 안전을 자신의 업무로 받아들일 수 있는 분위기가 될 것이다.
--- pp.27~28

따라서 안전조직도 고성과를 내는 조직으로 성장할 필요가 있다. 특히 안전조직은 기업문화의 일환인 안전문화를 주도하고 혁신의 리더 그룹이 되어야 하기에 더욱 그렇다. 그런 점에서 저자는 이 안전조직이 성과 창출을 넘어 기업 내 고성과 리더조직이 되는 것을 주문하고 싶다.

그럼 고성과를 내는 안전조직은 어떤 조직일까. 안전조직은 CEO에게는 안전에 대한 비전(Vision)과 로드맵(Roadmap)으로서 확신을 줄 수 있어야 하며, 이러한 것을 달성할 수 있는 전략을 콘텐츠(Contents)로 제공할 줄 알아야 한다.
--- p.58

중대재해처벌법을 준비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사항은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수립하는 것임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또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수립하는 것 자체가 중대재해처벌법상 사업주/경영책임자의 법적 책임을 상당 부분 커버(Cover)하는 것도 당연하다. 어떻게 보면 안전보건관리체계는 언제 어떻게 나에게 닥칠지 모르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대비해 나를 보호해 줄 생명보험과도 같을 것이다. 이미 2024년 1월부터 소규모사업장도 해당이 됨에 따라 이제는 남의 사업장의 일이 아닌 것이다.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기업의 경우 안전 전담 부서가 있으면 아주 어렵지는 않겠지만, 소규모사업장을 운영하고 기존에 안전 관련 사전 지식이나 정보가 없을 때는 차원이 다를 것이다. 이를 도와주는 각종 정보, 책자, 가이드라인(Guideline), 안내서 등이 많이 나와 있으나 소규모사업장에서 직업 이것을 이해하고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스스로 준비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을 것이다.
--- pp.228~229

중대재해처벌법 준비 로드맵에 따라 안전보건경영체계를 수립하고 적용하게 되면 기업이 중처법의 요구 조건에 따라 이 안전보건경영체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운영하고 있는지, 아니면 방법, 형식을 보완해야 할지를 기업 스스로 확인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물론 외부 점검기관이나 컨설팅 회사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도 있으나 기업 자체적으로 진행하게 되면 좀 더 내실있게 진행될 것이며 스스로 확인하는 그 과정에 큰 의미를 둘 수 있다.
--- p.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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