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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처럼 생각하라

리뷰 총점9.2 리뷰 5건 | 판매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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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4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370g | 153*224*20mm
ISBN13 9788993949636
ISBN10 899394963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공학에서 탄생한 과학적인 문제해결 방법, 트리즈(TRIZ)

트리즈는 러시아(옛 소비에트 연방)의 특허국에서 근무하던 겐리히 알츠슐러(Genrich Altshuller) 박사가 개발한 과학적 문제 해결 기법이다. 50여 년 동안 20만 건의 특허를 분석해 성공한 아이디어의 특성을 데이터베이스로 만든 뒤, 이를 요약해 40가지의 해결원리를 개발했다. 주로 기술?공학 분야에서 이용되던 이 트리즈를 비즈니스와 융합한 것이 ‘비즈니스 트리즈’이다. 과제 선택, 문제 원인 분석, 창의적 해결안, 실행 계획의 4단계를 거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트리즈 방법론을 도입한다. 각 단계가 서로 유기적인 프로세스로 이뤄져 마침내 창의적 아이디어가 도출된다.

이 책은 바로 비즈니스에 트리즈를 응용하는 법을 담은 성과물로, 위에서 말한 기본 프로세스는 물론이고 비즈니스 문제를 트리즈를 통해 해결한 사람들의 아이디어와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비단 트리즈가 대기업만을 대상으로 하지 않기에 작은 가게를 운영하는 사람들부터 개인들까지 다양한 사례들도 실었다. 한눈에 볼 수 있는 40가지 해결원리와 트리즈 매트릭스가 이 책의 독자들이 직접 트리즈를 적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엔지니어 경영 시대에 트리즈가 답이다

1장. 창의적 문제해결 Input

1. 창의성이 혁신을 이끈다
경영 환경이 변화하고 있다
경영은 문제와 싸우는 것이다
왜 창의성인가
창의성은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것이다

2. 창의적 문제해결, 트리즈
트리즈란
문제의 표준화와 이상적 아이디어
기술용 트리즈와 비즈니스용 트리즈
트리즈를 활용하는 해외 기업
트리즈를 활용하는 국내 기업

3. 비즈니스 트리즈
비즈니스와 트리즈의 만남
비즈니스 트리즈의 체계
비즈니스 트리즈의 프로세스

2장. 창의적 문제해결의 프로세스 Process

1. 혁신과제 Task
고객을 정의하라
비즈니스 파라미터
과제를 분석하라

2. 문제 원인 분석 Reason Analysis
문제를 보는 눈
문제를 분석하라
브레인스토밍
퍼실리테이터

3. 창의적 해결안 Imagination
창의적인 생각
파라미터로 전환하라
비즈니스 트리즈 매트릭스
40가지 해결원리
집단 창의의 실행 아이디어

4. 실행계획 Zap
해결안을 선택하라
검증하라
빠르게 실행하라

3장. 창의적 문제해결의 비즈니스 활용법 Output

1. 비즈니스 트리즈의 응용 사례:해외 기업
애플, MP3업계를 평정하다
사우스웨스트 항공과 펀 경영
마이크로소프트의 선택과 집중
혼다, 중국시장 성공의 비밀

2. 비즈니스 트리즈의 응용 사례:국내 기업
순천만, 생태관광명소로 다시 태어나다
한진중공업, 필리핀에 조선소를 세우기까지
한라공조, 생산비 절감을 위해
한림대학교 의료원, 환자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총각네 야채가게, 싱싱한 과일의 비밀
금난새의 오케스트라
한국형 생두 ‘제주몬순’ 개발
영하 기온에서 살아남은 커피나무

3. 6시그마와 트리즈의 결합
6시그마와 트리즈

4. 트리즈와 IT시스템
트리즈 소프트웨어 솔루션, 골드파이어

에필로그 비즈니스 트리즈는 한국이 앞서간다

부록 5가지 창의적 습관
40가지 해결원리
비즈니스 트리즈 매트릭스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영한
제주 커피 수목원장. 삼성전자의 임원과 국민대학교 교수를 거치면서 이론과 실무를 경험했다. 한국트리즈협회의 이사를 역임했으며 삼성전자, 삼성전기의 트리즈를 지도했다.
비즈니스 트리즈, 생각의 지름길, 성공방정식 등의 트리즈 책을 다수 저술하며 트리즈 전문가로 인정받았다. 창의력 실천을 몸소 체험하기 위해 제주도에서 씨앤블루 카페와 제주커피수목원을 경영하고 있다. 트리즈를 활용하여 발효커피인 ‘제주몬순’을 개발하여 특허출원하였으며, 세계최초로 영하기온에서 커피재배에 성공하였다. 제주도에 트리즈카페(TRIZ Cafe)를 운영하면서 창의력 계발을 돕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21세기 경영에서는 ‘엔지니어 마인드’가 생존을 결정지을 것이다. 엔지니어 마인드란 무엇일까? 오라클의 CEO 래리 엘리슨은 스티브 잡스를 두고 “그는 엔지니어의 마인드와 아티스트의 감성을 겸한 사람”이라고 이야기한 적이 있다. 절제의 철학이 반영된 디자인이 예술적 감성이라면, 엔지니어 마인드는 과학적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성으로 축약할 수 있겠다.
6쪽, 프롤로그 엔지니어 경영 시대에 트리즈가 답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과 정보는 세상의 모든 정보와 지식의 1퍼센트도 안 된다. 1퍼센트도 안 되는 과거의 지식과 정보를 가지고 99퍼센트의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기는 너무 힘들다. 1퍼센트의 작은 고정관념에 묶여 있기보다는 새로운 변화와 지식, 정보를 받아들여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사고방식을 바꾸어야 한다.
25쪽, 창의성은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것이다

알츠슐러는 1946년부터 1963년까지 17년 동안 러시아 특허 20만 건을 읽고 분석했다. 그는 이들 특허가 가지는 공통적인 요소가 무엇인지, 일정한 규칙이 없는지 생각했다. 그리고 20만 건의 90퍼센트인 18만 건의 특허를 읽을 무렵 하나의 원리를 찾아냈다. 천재들이 만들어낸 특허는 비록 분야와 유형은 달랐지만 하나의 공통점이 있었다. 바로 남들이 해결하지 못한 모순(paradox)을 해결했다는 점이었다.
31쪽, 트리즈란

트리즈의 유용성은 비즈니스 트리즈 매트릭스를 잘 이용하는 데 있다. 이를 이용해 자신이 해결하고자 하는 과제(기술적이든, 비즈니스적이든)와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이전의 아이디어 천재들은 어떻게 해결했는지 찾아볼 수 있다. 트리즈에서는 파라미터만 설정하면 자신의 상황에 맞는 맞춤식 해결 방안을 제시해 준다.
81쪽, 비즈니스 트리즈 매트릭스

다른 사람의 성공적인 해결 방법을 단순히 모방하는 데에 그친다면 이상적인 해결안을 찾지 못한다. 창의력은 전술의 모방이 아니라 원리를 이해해 응용하는 것이다. 기존의 성공 아이디어 패턴을 객관화해 성공원리로 정리해 놓은 것이 바로 해결원리다.
82쪽, 40가지 해결원리

해결안을 선택할 때 이용하는 방법이 실행력 평가 매트릭스다. 일명 ‘페이오프 매트릭스(pay off matrix)’라고도 하는데, 이는 실행 용이성과 효과성을 축으로 아이디어를 4가지 유형으로 분류한다. (중략) 이 사분면에 지금까지 나온 아이디어를 대입해 본다. 아이디어에 번호를 붙여서 실행력 평가 매트릭스에 투표해 보면 사분면의 어디에 위치하는지를 알 수 있다.
92쪽, 해결안을 선택하라

스티브 잡스는 이 모순을 두께를 줄여서 납작하게 만들어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기존의 MP3 플레이어는 대부분 건전지로 전원을 공급받기 때문에 건전지 두께 이하로는 줄일 수 없었다. 그러나 아이팟은 과감히 두꺼운 건전지를 빼고 얇은 충전용 배터리를 내장했다. 그리고 MP3 파일을 다운받을 때 PC에서 충전이 되도록 했다. 두께를 얇은 담뱃갑처럼 디자인하고 각종 컴퓨터 기능을 배치함으로써 모순을 해결한 것이다.
106쪽, 애플 MP3 업계를 평정하다

고객에게 보다 많은 정보를 제공하려면 직원의 수를 늘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직원을 늘리지 않으면서 고객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 직원의 수는 ‘공급 비용’이 되고 고객에게 제공할 정보는 ‘정보의 양’이다. ‘공급 비용’과 ‘정보의 양’이라는 파라미터를 비즈니스 매트릭스에 대입한 뒤 해결원리 34번과 37번을 활용해 이상적인 해결안을 모색했다.
113쪽, 마이크로소프트의 선택과 집중

그는 트리즈의 해결원리에 따라 새로운 아이디어를 오케스트라에 접목시켰다. 우선 ‘셀프서비스’를 이용해 자립형 오케스트라를 운영하고자 했다. ‘중간 매개물’ 원리에 따라 기업의 메세나 프로그램을 활용했고, ‘비활성화’ 원리를 십분 활용해 안정적인 스폰서를 확보해나갔다. 수익 구조 실현이 가능한 연주회를 기획하여 오케스트라의 운영 비용 문제를 해결한 것이다. 또 ‘포개기’ 원리를 이용해 기존의 연주 장소에만 국한한 게 아니라 기업의 로비를 연주회 장소로 이용할 만큼 창의적인 발상을 했다.
136쪽, 금난새의 오케스트라

지식·발상력·콘셉트·양면성·열정의 5가지 요소를 각각 10가지 문항으로 구성했다. “나의 OO지수는 어떠한가”라는 질문에 10가지 문항을 읽고 3가지 척도로 점수를 표시한다. 문항당 5점이 만점이고 각 요소는 50점이 만점이다. 요소별로 소계를 내서 다음 레이더 차트에 표기하면 자신의 창조적 습관 유형이 나온다.
174쪽, 나는 창의적 습관을 가지고 있는가?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공학에서 탄생한 과학적인 문제해결 방법, 트리즈(TRIZ)
이공계 출신이 중심이 되는 경영 시대에 창의성과 비즈니스를 새로 정의하다



단언컨대 ‘엔지니어 경영의 시대’다. 이공계 출신들이 본격적으로 기업 경영의 주체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최근 우리나라 10대 재벌 상장 계열사의 CEO(최고경영자) 3명 가운데 1명이 이공계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영·경제학 출신 CEO들을 합한 것과 같은 비중이다. 이런 흐름을 두고 한쪽에선 앞으로 ‘엔지니어의 시대’가 올 것으로 예측하기도 했다. 시간차일 뿐 확실한 미래다. 페이스북 마크 주커버그, 유튜브 스티브 첸, 구글 래리 페이지 등이 엔지니어 출신으로 창업한 뒤 세계 시장을 호령하는 현상은 우연이 아니다.(이 책 머리말 중에서)
현대 경영에서 엔지니어들이 주목받는 현상이 저자에게는 무척 당연한 귀결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생태계에서 살아남으려면 공학적인 전문성과 함께 과학적인 창의성이 그 무엇보다 절실한 까닭이다. 결국, 21세기 경영 환경에서는 과학적인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성을 가진 ‘엔지니어 마인드’가 생존을 결정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 책은 이런 엔지니어 마인드가 가장 잘 나타나는 창의성 기법이 바로 ‘트리즈’라고 말한다. 트리즈는 러시아(옛 소비에트 연방)의 특허국에서 근무하던 겐리히 알츠슐러(Genrich Altshuller) 박사가 개발한 과학적 문제 해결 기법이다. 50여 년 동안 20만 건의 특허를 분석해 성공한 아이디어의 특성을 데이터베이스로 만든 뒤, 이를 요약해 40가지의 해결원리를 개발했다.
주로 기술?공학 분야에서 이용되던 이 트리즈를 비즈니스와 융합한 것이 ‘비즈니스 트리즈’이다. 과제 선택, 문제 원인 분석, 창의적 해결안, 실행 계획의 4단계를 거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트리즈 방법론을 도입한다. 각 단계가 서로 유기적인 프로세스로 이뤄져 마침내 창의적 아이디어가 도출된다.
이 책은 바로 비즈니스에 트리즈를 응용하는 법을 담은 성과물로, 위에서 말한 기본 프로세스는 물론이고 비즈니스 문제를 트리즈를 통해 해결한 사람들의 아이디어와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비단 트리즈가 대기업만을 대상으로 하지 않기에 작은 가게를 운영하는 사람들부터 개인들까지 다양한 사례들도 실었다. 한눈에 볼 수 있는 40가지 해결원리와 트리즈 매트릭스가 이 책의 독자들이 직접 트리즈를 적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트리즈’로 분석한 세계 1등 기업들의 혁신 사례 총정리
트리즈는 이미 전 세계의 혁신적인 회사들이 먼저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 애플이 아이팟으로 MP3업계를 평정하고, 혼다가 중국시장에서 승승장구할 수 있었던 것도 트리즈를 통한 혁신 덕분이다. 이 책은 구글 ? 삼성 ?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의 혁신 사례를 트리즈 원리로 낱낱이 분석했다. 대표적으로 기업의 위기를 트리즈로 해결한 구글의 혁신 사례를 소개한다.
구글은 검색사이트 업계의 후발주자로, 다른 선점기업을 따라잡기 위해 창의적인 기업이 되어야 했다. 후발주자인 구글이 이미 앞선 회사들을 앞지르려면 개방적인 검색엔진으로 차별화를 꾀할 필요가 있었다. 개방적인 검색엔진을 만들려니 연구개발 인력이 턱없이 부족하고, 개발 자금과 기간도 부족하다는 문제점에 봉착했다. 이런 문제가 나타난 원인을 분석하니, 연구개발 인력은 구속받기 싫어한다는 특성이 있고 능력 있는 사람은 채용이 어렵기 때문이었다.
구글은 분석한 문제를 ‘트리즈’ 원리로 해결했다. 각 변수를 비즈니스 매트릭스에 대입해 나온 해결원리 ‘자유도 증가’를 응용해 캠퍼스와 같은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들었고, ‘주기적 조치’를 응용해 매일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주기를 정해놓고 관리하도록 했다. 그리고 ‘속성 변화’를 응용해 배너 중심의 광고가 아니라 키워드 중심으로 광고의 속성을 변화시켰다. 구글은 이렇게 트리즈를 통해 도출한 아이디어를 하나하나 실행에 옮겼고, 이것이 오늘날 구글의 혁신을 이루어낸 밑거름이 됐다.
이 책은 구글 같은 대기업의 혁신 사례뿐만 아니라 개인의 창의성 계발 사례도 소개하면서 독자들이 어떻게 트리즈를 활용할 수 있는지 설명한다. 특히 저자 스스로 트리즈를 활용하여 실행한 창의성 계발 과정과 결과를 그대로 책에 담았다. 저자는 트리즈를 활용하여 제주도에서 발효커피인 ‘제주몬순’을 개발하여 특허를 출원했고, 세계 최초로 영하 기온에서 커피 재배에 성공하기도 했다. 저자가 직접 경험한 뒤 생생하게 전달하는 사례는 실제로 ‘트리즈’가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음을 방증한다.

수학 공식처럼 문제 넣고 답 찾는 논리적 문제해결책
그동안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한 창의성 기법들이 개인의 번뜩이는 아이디어에만 의존한 뜬구름잡기식이었다면, 트리즈는 쉬운 수학 공식처럼 프로세스에 따라 문제를 넣고 답을 찾는 논리적인 창의성 기법이다. 이런 트리즈의 과학적인 접근 방식이 인문학을 바탕으로 한 창의성의 한계를 보완해 준다.
이 책은 단순히 트리즈 이론과 사례를 설명하는 데에만 그치지 않는다. 독자들이 직접 트리즈를 활용할 수 있도록 책 마지막에 창의성 진단표와 40가지 해결원리, 그리고 비즈니스 트리즈 매트릭스 표를 수록했다. 독자들이 실제로 가지고 있는 문제 상황을 트리즈 원리에 투입하고, 매트릭스 표에 대입해 해결원리를 찾아낸 후, 해당 해결원리의 특성과 기존의 성공 아이디어 패턴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독자들은 이 40가지 해결원리를 응용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마음껏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회원리뷰 (5건) 리뷰 총점9.2

혜택 및 유의사항?
트리즈 비즈니스 사용법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행**는 | 2014.05.2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어디서 불쑥 튀어나오기도 하지만 과학적인 방법에 의해서 만들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트리즈가 아닐까 생각한다. 몇년전에 트리즈에 대해서 듣고 공부를 전문적으로 해보고도 싶었지만 기계에 대한 전문성이 필요하다고 느꼈기에 접어야했다.  이 책은 기존의 트리즈가 특허를 받은 기술을 통계적으로 분류한 방법으로부터 나온 만큼 이과적인&n;
리뷰제목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어디서 불쑥 튀어나오기도 하지만 과학적인 방법에 의해서 만들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트리즈가 아닐까 생각한다. 몇년전에 트리즈에 대해서 듣고 공부를 전문적으로 해보고도 싶었지만 기계에 대한 전문성이 필요하다고 느꼈기에 접어야했다.  이 책은 기존의 트리즈가 특허를 받은 기술을 통계적으로 분류한 방법으로부터 나온 만큼 이과적인 특성이 있지만, 저자의 노력으로 비즈니스에 접목한 방법을 선보이고 있다.

 

창의성이 어느누구의 전유물이 아닌 시스템에 의해서 탄생되는 것이라면 어떨까? 어떤 문제가 있는데 해결하기 위해서 컴퓨터 프로그램에 넣고 돌리면 답안이 나온다면 어떨까? 아마도 해답을 주는 컴퓨터 프로그램에 열광을 할 것이다. 트리즈는 문제해결을 해주는 소프트웨어와 같은 것이다. 비록 직접적인 해답을 주지는 않지만 대략적인 해답을 내놓는다. 우리의 고민은 그 대략적인 해답으로부터 시작된다. 이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다양한 토론과 의견교환이 필요할 것이다.

 

트리즈가 모든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답을 제시하기 위해서 세부적인 내용을 다 알려줄수는 없다.  문제해결의 방향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 개략적인 해답을 바탕으로 개별적이고 특수한 상황에 맞는 해답을 찾는 탐색과정이 필요하다. 트리즈는 어려운 것이 아니다. 가로 세로의 문제점에 맞는 해답 좌표를 찾아서 그 답안을 확인하면돤다. 책에 나온 엑셀좌표와 같은 표만 보아도 트리즈가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직관적으로  알수 있을 것이다.

 

트리즈의 비지니스 적용에 대한 성공사례를 보여줘서 더더욱 신뢰가 간다. 단순히 저자의 머리속 생각만이 아닌 직접 현장에서 활용한 방법을 알려주고 저자 자신도 트리즈를 통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트리즈가 특허를 위한 방법으로 탄생되었지만 비즈니스 문제해결에 적용되고 개인적인 문제에도 적용되는 것을 보면서 나 자신의 다양한 문제에 해결책으로 사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제목에서는 엔지니어처럼 생각하라 라고해서 엔지니어들의 특별한 방식이 있을까 생각했지만 결국 트리즈라는 도구를 알리기 위해서는 저 제목밖에 쓸수 없었구나라는 생각을 해본다. 트리즈가 아직 대중화 되지 않았고 그 단어도 생소하기에 책제목으로 내놓으면 호응이 없을수도 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암튼 트리즈라는 방식은 문제해결을 위해서 좋은 접근방식을 제공하고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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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측면에서 바라본 트리즈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좋**상 | 2014.05.1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트리즈(TRIZ). 구 러시아의 특허국에서 근무하던 겐리히 알츠슈머 박사가 개발한 과학적 문제 해결 기법이다. 주로 과학분야에서 사용되다가 점차 범위를 넓혀 이제는 비즈니스 분야에서도 응용하여 사용하고 있다. 세상이 변하듯 그 변화에 맞춰 경영기법도 점점 다양해지고 복잡해 지고 있는 듯 하다. '이것이 정답이다'라고 말할 수는 없다. 정도가 없다는 말은;
리뷰제목
트리즈(TRIZ).
구 러시아의 특허국에서 근무하던 겐리히 알츠슈머 박사가 개발한 과학적 문제 해결 기법이다.
주로 과학분야에서 사용되다가 점차 범위를 넓혀 이제는 비즈니스 분야에서도 응용하여 사용하고 있다.
세상이 변하듯 그 변화에 맞춰 경영기법도 점점 다양해지고 복잡해 지고 있는 듯 하다.
'이것이 정답이다'라고 말할 수는 없다.
정도가 없다는 말은 경영기법에도 적용할 수 있을 듯 하다.
시대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다른 기법이 최고일 수도 있고, 같은 기법, 동일한 방법이 최고일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하나의 새로운 기법을 배워야 하는 이유는 지금 잘 안 풀리고 있는, 혹은 조금 복잡한 사안들에 대해 명쾌한 대답을 줄 수 있는 방법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트리즈를 간단히 요약해 보면 아래와 같다.
Task : 과제
Reason Analysis : 원인 분석
Imagination : 창의적 생각
Zap : 실행계획
한마디로 요약하면 무척 과학적인 방법이다.
과학적인 방법론을 경영에 접목한 것이다.
지금까지 비즈니스 분야에서는 경상계열의 전공을 살린 우위를 누렸다면 지금은 통섭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학문과의 조합이 점점 더 눈에 띄고 있는 추세이다.
이 책을 통해 비즈니스를 조금은 다른 시각에서 볼 수 있는 사례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대부분의 혁신사례들이 그렇듯이 결과론적이긴 하다.
이 책의 사례들 또한 '트리즈' 방식을 접목시켰다고 자신있게 말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성공방식을 트리즈를 통해 이해할 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어떠한 방법이든 만병통치약은 없다.
한때 전세계의 경영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했던 6-시그마 또한 지금은 시들하다.
비즈니스 환경은 항상 변화한다.
우리는 언제나 변화가 있음을 인지하고, 그 변화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워야 한다.
언제나 새로운 관점에서 볼 수 있는 마음의 문을 열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자세를 갖추어야 한다.
트리즈는 그 태생에 그렇기에 엔지니어적인 성향이 강하지만, 조금만 응용하면 다른 부분에서도 충분히 적합하게 사용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이를 자신의 환경에 맞게 변화하여 적용한다면 한층 업그레이드된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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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 사고방식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푸**늘 | 2014.05.17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체계적인 사고방식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가를 여실히 느끼게 해준 책이다. 과거에 러시아에서 개발한 '트리츠' 라는 방식으로 창조적인 혁신을 이루는 방법을 체계화 하는 과정을 알려주는 책이다. 아마도 이 책의 저자가 국내에 그 방식을 도입했나보다, 그의 이력에 삼성전자의 이사를 경험했다는 것이 주목 할만하다.   요즘 경영에 인문학적 소양이;
리뷰제목

체계적인 사고방식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가를 여실히 느끼게 해준 책이다. 과거에 러시아에서 개발한 '트리츠' 라는 방식으로 창조적인 혁신을 이루는 방법을 체계화 하는 과정을 알려주는 책이다. 아마도 이 책의 저자가 국내에 그 방식을 도입했나보다, 그의 이력에 삼성전자의 이사를 경험했다는 것이 주목 할만하다.

 

요즘 경영에 인문학적 소양이 필요하다는 말들이 자주 들린다. 그런 점을 강조하는 책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다. 그런데 인문학적 소양으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경영을 한 아이콘으로 불리는 스티브 잡스의 혁신의 비결도 이 책의 분석에 의하면 엔지니어적인 사고방식인 트리츠로 설명이 된다. 그의 디자인적인 독창성과 애플제품 라인업의 통일성은 인문학적 소양으로 설명이 가능하지만, 애플이 시장에 필요한 제품을 착상하고 개발해 가는 과정은 트리츠의 방법을 아주 모범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설명이 된다는 것이다.

 

그외에도 이 책에는 트리츠의 방식으로 사용하여 혁신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낸 여러가지 실제 사례들이 소개되어 있다. 우리들 자신이 잘 알고 있는 친숙한 국내의 사례들이 소개되고 있기에 더욱 생생하게 트리츠적인 접근방식이 얼마나 효율적인 혁신을 이룩해 내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 트리츠는 원래 러시아에서 특허를 획득한 아이디어들의 공통점을 분석하여 추출해낸 틀에 의거해서 사고혁신을 하는 방식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제 꼭 트리츠의 룰에만 매달릴 필요는 없을듯하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그래서 이 책의 저자도 이 책의 제목을 '트리츠로 혁신하기' 가 아니라 '엔지니어처럼 생각하라' 라고 정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엔지니어는 실제 생산의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이다. 그들은 무엇이 불편한지를 안다. 어떻게 하면 더 좋을지를 생생하게 피부로 느끼는 사람들이다. 그들이 느끼는 경험을 사고분석을 통하여서 보다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혁신을 이룩하는 방식이라는 것을 느끼게 하는 책이다.

 

부담스럽지 않은 얇은 두께이다. 가버운 종이를 사용했기에 책의 무게도 가볍다. 책에 담긴 내용은 그렇게 가볍지 않다. 경쾌하게 읽어나가고 책장을 덮은 후에 오랫동안 생각할 거리를 주는 책들이다. 좋은 책들 대부분이 그러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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