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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전 대해부

일본 원전 대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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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4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27쪽 | 252g | 153*224*20mm
ISBN13 9788981631611
ISBN10 898163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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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신문 아카하타
일본공산당이 발행하고 있다. 1928년 2월 창간 이후 일본의 군부가 폭주하던 1931년과 1932년 삼일절, 식민지에서의 즉각 철군 및 조선독립투쟁에 대한 연대를 호소하는「3ㆍ1기념일」,「조선민족해방 기념일을 맞아 어떻게 투쟁할 것인가」등의 논설을 전면에 게재하는 것을 시작으로 태평양전쟁 종전까지 이어진 반제국주의 투쟁의 선두에 섰으며, 전후(戰後)의 혼란기에는 패권주의적 행태를 보이던 소련공산당, 중국공산당, 그리고 북한 조선노동당을 정면에서 비판하며 논쟁을 주도했다. 오늘날 『신문 아카하타』는 "살아갈 힘과 희망을 나르는 신문"을 표방하며 재계ㆍ정부의 뜻대로 움직이는 거대언론사가 다루지 않는 수많은 사회문제들에 대한 성역 없는 보도로 '참언론'의 사명을 다하고 있으며, 32만여 명의 일본공산당 당원 이외에도 무려 130만 명에 달하는 고정독자를 일본 전역에 가지고 있다. 『신문 아카하타』 편집국은 1970년대 후반부터 신일본출판사를 통해 『악질상술: 그 수법과 격퇴법』(1978), 『가면(가面)의 KCIA』(1980), 『학교폭력을 없애는 길』(1981), 『증언, 제국군대』(1982), 『핵무기, 폐기할 수 있다』(1985), 『선진일본의 뒤안: 리포트?일본의 노동자』(1986), 『소련공산당과의 30년전쟁』(1992), 『중국 패권주의와의 투쟁』(1992), 『통째로 생각하는 일본헌법』(2005), 『원전의 어둠』(2011), 『원전의 심층(심층)』(2012) 등 시대상을 반영하는 이슈를 다룬 심층보도를 꾸준히 책으로 엮어 발간,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역자 : 홍상현
일본 치바(千葉)현 거주.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외교학 석사,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에서 영상예술학 석사를 취득하였다. 중앙대 대학원 졸업 후 광고회사와 신문사 생활을 거쳐 2007년부터 다양한 방송다큐멘터리의 해외취재(미주?유럽?오세아니아 지역 및 일본)와 번역(영어?일본어) 등을 해왔으며, 2008년에는 그린피스저팬(Greenpeace Japan) 서포터로 활동하며 프로듀서를 맡은 다큐멘터리영화 포 디 아일랜더스(For The Islanders)가 제7회 제주영화제 개막작으로 공개되기도 했다. 현재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다큐멘터리 기획자이자 국내외 방송?언론사의 의뢰를 받아 활동하는 해외취재전문 저널리스트로 일하고 있다. 2011년 2월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일본공산당 중앙위원회를 방문, 시이 가즈오 일본공산당 위원장과 만나 인터뷰를 했던 것을 인연으로 2013년 5월 시이 가즈오 일본공산당 위원장의 『지금, 일본공산당』(이매진)을 번역했으며, 2013년 9월부터 신일본출판사가 만드는 사회과학 월간지 『게이자이』(??)의 "세계와 일본"란 필진을 맡고 있다. 한국독립영화협회(KIFV) 회원, 일본저널리스트회의(JCJ)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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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발전으로 이익을 거둬들이는 전력업계와 관련 대기업이, 정치가와 관료, 전문가 및 일부 미디어와 유착되어 형성하고 있는 ‘원전 이익공동체’의 실태를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p.135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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