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오늘의책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닥치고 군대 육아

: 지랄발랄 하은맘의

리뷰 총점8.6 리뷰 99건 | 판매지수 360
베스트
국내도서 1위 1주
구매 시 참고사항
  • 본 도서의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얼리리더를 위한 3월의 책 : WOOF! WOOF! 책멍이 마그넷 증정
3월의 굿즈 : 산리오캐릭터즈 타포린백/물병파우치/3단우산/미니 토트백/마티스 접시&테이블매트 세트
소장가치 100% YES24 단독 판매 상품
3월 쇼핑혜택
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5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496g | 147*220*20mm
ISBN13 9788925552910
ISBN10 892555291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_ 무려~ ‘작가’의 말

part 1. 입대 전 - 내가 미친뇬이지. 누굴 탓해!
결혼, 내가 잠시 돌았었나 봐요
그 오빠 없으면 못 살겠더니, 이젠 그 쉑히 때문에 못 살겠어
남편 칫솔로 변기 닦아 봤어?
남편은 큰아들이자 통장이다
드~럽게 아름다운 출산

part 2. 훈련병 - 죽지만 마라
‘모성 호르몬’ 분비는 오전 딱 한 시간만!
애가 밤새 울어, 화생방 훈련이 따로 없어
거지 레이스 티셔츠
하은맘 육아는 ‘봄?가을 육아’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애가 호기심이 많아서 그랬던 건데…
세상이 넘 신비롭고 재밌어서
조금이라도 더 보고 만지고 느끼려고 잠을 이겨내고 있던
천재 아가한테 왜 그랬을까? 내가…
얘들아. 애 재우지 마. 정해진 시간에 안 재워도 돼. 괜찮아.
-p.51 [애가 밤새 울어, 화생방 훈련이 따로 없어]

멋지고 우아하고 귀티 나는 까꿍 육아는 없어.
르네상스 시대 귀족으로 태어나지 않은 이상…
목 늘어난 티샤쓰 입고 무릎 나온 추리닝에
아디다스 삼선 쓰레빠 직직~ 끌고
온 동네 마실 나가는 게
최고의 품격 육아야.
-p.57 [거지 레이스 티셔츠]

괜히 사주고 괜히 애 잡고…
괜히 사 입히고 괜히 애 울리고…
괜히 나가서 괜히 애 서둘게 하는 일…
이제 그만 두자. 애는 죄 없어. 잡지 좀 마.
애는 원래 흘리고 떨어뜨리고 부시고
망가뜨리고 씹어보고 핥아보고 넘어지려고 태어난 거야.
-pp.76~77 [내가 사주고 내가 지랄해]

그냥 내 애만 바라보며 가자. 제발.
내 자식의 눈빛만, 몸짓만, 야물 거리는
사랑스런 입매만 바라보며 키우자.
양 눈가에 널빤지 대고
앞만 보고 달리는 경주마처럼,
잔다르크처럼 혼자서 가자.
-p.107 [이 구역 책육아 미친뇬은 나야]

진정한 육아란 내 아이를 키우는 게 아니라
내가 ‘나 자신’을 키우며
내 자식을 따뜻하게 바라만 보면 되는 것.
-p.139 [독서 천국, 불신 지옥]

애 어릴 땐 품을 열어주는 게 사랑이고,
애 커서는 지갑을 열어주는 게 사랑이야.
-p.202 [하은맘의 육아 재테크, 5:10:5 법칙]

‘녀석을 고쳐주어야 한다’ 생각하고 바라볼 땐
녀석의 모든 행동이 오답이었는데…
‘녀석이 정답이다’라는 눈으로 바라보니
녀석의 모든 행동이 위대해.
-p.214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말-초등편]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클래식 같은 육아계에 짱돌을 던지는
삼류 트로트 불량 엄마 하은맘, 이번엔 군대 육아다!
육아, 내일도 똑같을 것 같다고? 끝나지 않을 것 같다고? Oh~ NO~!
온몸으로 3년만 견디면 10년이 편해!


“애 하나 키우면서 ‘철인 28호’가 됐어. 육아 장난 아니다. 배려 육아고 사랑이고 나발이고 애 낳아봐! 리얼 야생 버라이어티 스펙터클 어드벤처가 펼쳐져. 나도 낳기만 하면 그냥 뿅~ 하고 크는 줄 알았어. 재우면 잘 줄 알았고, 달래면 멈출 줄 알았고, 먹이면 먹을 줄 알았고, 냅두면 그냥 클 줄 알았다고! 근데 아니더라. 완전 군대더라. 이렇게 졸립고 드럽고 열불 나는 거라는 거 말을 해줬어야 알 거 아냐! 육아가 완전 해병대 훈련보다 빡세다는 걸 왜 학교에선 안 가르쳐줘? 내가 다 불어버릴 거야. 육아계의 불온서적 만들 거야! 군대 육아가 뭔지, 지옥 체험이 뭔지 다 까발릴 거라고. 출산율 떨어트린다고 나 잡아가기만 해봐. 어느 누구의 탓도 아닌 이 길 너희 스스로 자원한 거야. Welcome to hell! 자, 간다!” [프롤로그 중에서]

100만 어뭉들의 뒷목을 후려쳤던 리얼 버라이어티 근본 없는 자백 육아서 [지랄발랄 하은맘의 불량 육아]로 육아계의 판도를 뒤흔들었던 저자 하은맘이 이전보다 더 강력한 메시지를 담아 두 번째 책을 세상에 내놓았다. 1,000만 엄마들의 폭탄 지지를 받으며 ‘네티즌 선정 올해의 책’으로 뽑혔던 전작에 이어 다시금 블록버스터급 공감 쓰나미를 불러일으키게 될 그의 육아 메시지는 이름 하여, 군대 육아!
군대 육아란? 끝을 알 수 없는 기나긴 육아 기간을 3년으로 단축해 짧고 빡쎄게 몰입해 최정예 요원을 길러내는 신개념 육아 방식을 일컫는다. 깊이 있게 ‘치고 빠지기’가 핵심이며, 희생 육아가 아닌 조장과 조원이 최고의 공작원으로 탈바꿈하여 조국의 혁명 전사로 우뚝 서게 될 극히 이기적인 육아라 할 수 있다. ‘책 육아’, ‘배려 육아’라는 행동 강령 아래 무식하고 단순하게 반복되는 일상처럼 보이나 실상은 치밀하게 계산된 비밀 훈련이다. 이 초기 3년의 특수 훈련을 마치고 사회에 파견되었을 시, 엄마도 아이도 엄청난 파괴력과 영향력을 지닌 괴물로 거듭난다. 내면의 행복은 물론 조국의 영광을 책임질 한 떨기 들개들로… 끝(제대)이 있다는 게 엄청난 희소식!
이번 책 [닥치고 군대 육아]에서 저자는 초기 육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3년은 일 무조건 접고 육아만 하는 거야! 휴직 혹은 퇴직. 그리고 군대 육아 올인!” 초기 육아 기간 3년을 마치 군입대 기간에 비유하면서 엄마들에게 육아를 제외한 다른 것에 시간을 쏟지 말고 프로처럼 빡세게 육아에만 올인할 것을 주문하는 것이다. 육아 기간에 나중에 무슨 일을 할까, 무엇으로 돈을 벌까 고민하지 말고 낮이건 밤이건 상관없이 애가 까라면 까면서(책 읽어주면서) 3년만 고생하면 다음 10년은 발로 키워도 알아서 잘 큰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이렇게 군대 육아로 키워진 아이는 자기 주도 학습보다 중요한 ‘자기 주도적인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이다. 정말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일을 그만두지 못하는 엄마들은 어쩌냐고 절규하는 이가 있다면, 3장 [이등병]의 ‘방위편-영리해져야 직장맘이다’를 읽어보면 된다. 이렇듯 이 책은 진짜 군대처럼 훈련병에서부터 말년 병장에 이르는 군대 계급으로 육아 3년을 명쾌하게 구분한다.

* 군대 육아 계급 체계
1. 입대 전: 결혼 후 아이 낳기 전+임산부 기간
2. 훈련병: 출산 후 까꿍이 키우는 시기. 24시간 전시 상황. 폭탄(똥) 수시투하. 이틀 간격으로 화생방 훈련
3. 이등병: 본인의 팔자와 운명을 인식함. 책 육아가 꽃을 피우는 절정기
4. 말년 병장: 책육아는 발로 되나 자신의 외로움을 견디지 못해 탈선을 일삼는 위기의 시기
5. 민방위: 군대 육아를 멋지게 제대하고 자신의 꿈을 본격적으로 찾아가는 시기
6. 방위: 밤책육아의 지옥 체험을 알고도 자처한 직장맘

“멋지고 우아한 까꿍 육아는 없다.”
산전수전 다 겪은 언니의 육아 멘토링


하은맘의 절대 공력을 이루는 것은 단연 책육아다. 아직도 책육아의 목표가 특목고, 서울대, 하버드에 가는 공부 잘하는 애를 만드는 것이라고 잘못 알고 있는 엄마들에게 저자는 내 아이에게 책을 읽히는 의미부터 다시 생각하라고 강하게 설파한다. 책육아의 목표는 꼴등을 해도 당당하고 행복한 아이, 왕따를 당해도 내면의 밝음으로 인해 자기가 왕따를 당하는지조차 모르는 아이, 자기 자신에 대한 넘치는 사랑으로 주변까지 따뜻하게 돌보는 아이, 이르게든, 뒤늦게든 자신의 재능과 꿈을 스스로 발견해 미친 듯이 몰입해가는 아이, 하루하루를 똥개처럼 열심히 살며 행복해하는 아이, 삶의 주인공이 되는 아이를 만들기 위함이라고 말이다.
또한 저자의 첫 번째 책이 책육아 노하우, 강령 등 교육법 위주의 책육아 입문서였다면 이번 책은 교육법뿐만 아니라 어디서도 오픈하지 않은 저자 자신의 인생 스토리를 살짝 털어놓으며 공감을 이끌어내고 마인드를 잡아주는 엄마계발서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철없는 아들이 돼버린 남편과 시월드를 헤쳐나가는 법, 울며 겨자 먹기로 일하는 직장맘과 경력 단절 후 다시 사회로 나가는 엄마들을 향한 애정 어린 조언, 도마와 부엌칼 5종 세트 따위 필요 없는 초간단 가위 요리까지 실용적인 이야기를 세세하게 챙긴다. 결혼, 육아, 교육, 재테크, 요리, 그리고 마지막에 인기 육아 멘토로서 든든한 Q&A로 마무리하면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마지막 장을 덮을 때 찾아올 매서운 반성과 뜨거운 감동

육아계의 공감 독설 멘토 하은맘은 이 책 처음부터 끝까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촌철살인 어투를 놓지 않는다. 모두 엄마들의 뇌가 깨지고 삶이 뒤집어지는 체험을 가능케 하는 말들이다. “책육아로 똑똑한 영재 만들려는 사람, 나가!”, “학습지는 개나 줘버려!”, “아무것도 사지마. 이미 샀으면 아끼지 마. 아끼다 똥 된다”, “오늘부터 직업은 육아고 일은 알바야”, “아이의 하루는 어른의 1년이야”, “남편이랑 싸우면 이틀 육아가 망해”와 같은 하은맘 특유의 짧고 강렬한 조언들이 가득하다. “애 잘 키운 년은 뭐든 잘해”라고 말하면서 육아의 ‘과정’이 바로 엄마의 성장이고 애 키우는 힘으로 일하면 뭘 하든 성공하니 아이와 의미 없이 보내는 시간들도 소홀히 대하지 말 것을 부탁한다.
사투리와 비속어, 거친 표현이 난무하지만 수시로 정곡을 찔러대는 저자의 육아 멘토링에 엄마들은 책을 읽으며 용기와 희망을 얻고, 그 감동이 강연으로도 이어져 하은맘이 강연을 하는 곳이면 어디든 엄마들은 눈물바다가 되곤 한다. 거침없이 가슴을 후벼 파는 그 말들이 아무도 몰라줬던 엄마들의 마음을 들여다봐 주고 속을 뻥 뚫어주며 든든하게 다독여주기 때문이다. 엄마들이 하은맘의 책을 펼쳐 들면 한 번만 읽고 마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하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 아닐까. 엄마로서 정신이 흐트러질 때마다, 힘들고 지칠 때마다 꺼내 보며 마음을 다잡고 싶다면 강력 추천한다. 마지막 하은맘의 편지를 읽고서 책장을 덮을 때 찾아올 매서운 자기반성과 뜨거운 감동은 덤이다.

회원리뷰 (99건) 리뷰 총점8.6

혜택 및 유의사항?
닥치고 군대육아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묭* | 2020.06.2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언니 정말 쎄다. 최신판인 하은맘의 십팔년 책육아를 먼저 보고 이걸 봐서 대부분 겹치는 내용이 많았지만 핵심적인 내용은 여전히 두어번 읽어도 곰곰히 생각해보게 한다. 그 중에서도, 돼지를 기르는 사람도 돼지 사육방법에 대한 책 수백권을 보는데,왜 그 보다 더 중한 사람을 키우면서 육아서 하나를 제대로 안보냐는 송곳같은 말에 가슴이 뜨끔했다. 그러고는 다짐했다. 오늘부;
리뷰제목

이 언니 정말 쎄다.

최신판인 하은맘의 십팔년 책육아를 먼저 보고 이걸 봐서 대부분 겹치는 내용이 많았지만 핵심적인 내용은 여전히 두어번 읽어도 곰곰히 생각해보게 한다.

그 중에서도, 돼지를 기르는 사람도 돼지 사육방법에 대한 책 수백권을 보는데,왜 그 보다 더 중한 사람을 키우면서 육아서 하나를 제대로 안보냐는 송곳같은 말에 가슴이 뜨끔했다. 그러고는 다짐했다. 오늘부터 육아서를 제대로 읽고 나만의 육아관을 확립하기로. 내가 먼저 솔선수범하고 용기를 내고 도전하는 엄마로 다시 태어나기로.

이 빡센언니 자꾸 자꾸 책 내주었으면 좋겠다.

 

육아에서 가장 중요한 게 '많이 웃게 하는 거'야.

그 깔깔거리는 웃음이 녀석 마음의 비료가 되어 감성의 싹을 틔우고 그 싹이 좋은 인성이 되고 안정된 정서가 되는 거더라구. 공부도, 관계도, 삶도 모두 마냥 즐거운 아이..73p

 

 

안 사준다고 내적불행 안 생겨. 걱정하질 마셔. 애초에 집구석에서 놀이터에서 눈빛 맞추며 놀면 몰랐을 애한테 tv틀어주고 스마트폰 쥐어줘 알게 한 엄마 잘못이야. 그걸 애 눈에 띄게 만든 엄마 잘못이라구. 76p

 

꼴등을 해도 당당하고 행복한 아이, 왕따를 당해도 내면의 밝음으로 인해 지가 왕따를 당하는지조차 모르는 아이, 자기 자신에 대한 넘치는 사랑으로 주변도 따뜻하게 돌보는 아이, 이르게든, 뒤늦게든, 자신의 재능과 꿈을 스스로 발견해 미친듯이 몰입해 이루어나가는 아이. 하루하루를 똥개처럼 열심히 살며 행복해 하는 아이. 그게 내가 책육아를 시작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다. 그 떄문에 내 의도로 아이의 꿈을 재단해 환경을 몰아가지 않았고 사교육, 영재센터, 특목 초,중,고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은 것 또한 그 이유에서다. 100p

 

-프뢰벨 뽀삐 시리즈

-한솔 읽기 그림책

-프뢰벨 구 자연관찰

-프뢰벨 한글과 우리말 시리즈

-탄탄 테마동화

-빈센트 창작

-네버랜드 창작

-비룡소 베스트 창작

-위너스 테마동화

-리틀 베이비 픽처북

-쇠똥구리 과학그림책

-윈윈 동화

-삐걱삐걱 뼈 이야기  

곰곰이 전집?  117p

 

 

시골에서 돼지를 치는 사람도 돼지 사육에 관한 책 수십권을 보는데 하물며 돼지보다 사천오백배는 귀한 '사람'을 양육함에 있어 어찌 책 수십권을 안 보고 동네 어뭉들, 인터넷 속 어뭉들한테 물어들 쌌는지....내가 멋진 사람이 되려면 뭔가를 하려 하기 보다 내 인생을 좀 먹는 쓸데없는 습관들을 솎아내면 돼. 하루는 길지만 1년은 넘 짧아. 10년은 더 짧고. 엄마들의 눈물이 넘 늦지 않기를...

186~187p

 

 

애 어릴 떈 품을 열어주는 게 사랑이고, 애 커서는 지갑을 열어주는 게 사랑이야. 돈 때문에 아이의 꿈을 주저앉게 하는 건 부모로서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일이라 생각해 난. 202p

 

 

-월드 픽처북 208p

 

 

책육아로 컸으니 공부도 잘할거라는 기대..특히 국어,수학 잘 할거라는 기대는 애 저녁에 버려. 큰~상처받아 중이 될 수도 있을 게다. 애 초등 성적이 엄마 성적 절대 아니거든. 그리 생각하고 그리 꼬나보고 그리 치부하는 엄마들이랑은 말도 섞지마. 진짜 성적은 애 나이가 마흔이 되었을 때 진짜 행복한 인생을 살고 있는가? 자기 자신에 만족하며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는가? 그거야. 나라에서 그걸로 엄마들 줄 좀 세웠으면 좋겠어 진짜. 213p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구매 닥치고 군대 육아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양**미 | 2020.05.0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하은맘의 책은 호불호가 꽤 갈리는 편인것 같다. 나는 '호'이다. 하은맘의 책은 다 구매해서 봤고, 100% 공감은 아니지만, 배울점이 많은 책이라는 생각에 닥치고 군대 육아 책도 구매했던 것이다. 총 세 권의 육아책을 낸 하은맘은 닥치고 군대 육아에서는 딸 하은이의 책육아를 어떻게 해왔는지, 결혼부터 하은이가 초등학생이 될 때 까지의 이야기이다. 내가 좀 더 일찍 이 책을;
리뷰제목

하은맘의 책은 호불호가 꽤 갈리는 편인것 같다. 나는 '호'이다. 하은맘의 책은 다 구매해서 봤고, 100% 공감은 아니지만, 배울점이 많은 책이라는 생각에 닥치고 군대 육아 책도 구매했던 것이다. 총 세 권의 육아책을 낸 하은맘은 닥치고 군대 육아에서는 딸 하은이의 책육아를 어떻게 해왔는지, 결혼부터 하은이가 초등학생이 될 때 까지의 이야기이다. 내가 좀 더 일찍 이 책을 봤더라면, 좀 더 빨리 책육아를 시작할 수 있었을텐데의 아쉬움이 남아 있다. 그래도 너무 늦지 않게 하은맘의 책을 접해서 책육아를 시작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육아와 보육, 교육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할 수 있게 해줘서 나는 하은맘의 책들이 참 고맙다. 약간 저렴한(?) 문체는 개인적으로 읽으면서 편하지는 않았지만, 읽다보면 또 익숙해져서 저자의 개성이라고 생각하며 읽고 있고, 또 다시 읽기를 반복하고 있다. 나에게는 아이를 키우는데 있어서 큰 영향을 준 하은맘이기에 하은맘 책은 믿고 본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구매 포토리뷰 닥치고군대육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s********4 | 2020.01.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육아를 하다보니,, 이것저것 힘든것도 많지만아이의 교육에 관해서는 다들 시끌시끌,,나는 사교육 보다도 아이를 온전히 자유롭게 키우고싶어서이것으로 선택했는데 역시 내선택은 옳았다! 사교육으로 하느니 그냥 책을 읽혀서 키우는 방법이 참 옳은거 같다며하은맘한테 많이 배우는 책!주변에 혹시나 아이의 교육에 관해서 걱정이라고 하신다면 나는 바로 이것을 선택;
리뷰제목

 

육아를 하다보니,, 이것저것 힘든것도 많지만

아이의 교육에 관해서는 다들 시끌시끌,,

나는 사교육 보다도 아이를 온전히 자유롭게 키우고싶어서

이것으로 선택했는데 역시 내선택은 옳았다! 

사교육으로 하느니 그냥 책을 읽혀서 키우는 방법이 참 옳은거 같다며

하은맘한테 많이 배우는 책!

주변에 혹시나 아이의 교육에 관해서 걱정이라고 하신다면 나는 바로

이것을 선택하라고 하고싶음!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25건) 한줄평 총점 8.8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너무 마음에 들어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w****e | 2020.10.05
평점5점
책육아에 다시 불을 지피는책입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우* | 2020.07.24
구매 평점4점
불량육아는 개정판도 나왔네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c******4 | 2020.06.16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