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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춘환 교수의 경매 개인 레슨

설춘환 교수의 경매 개인 레슨

: 초보자도 쉽게 낙찰받고 명도하는 설 교수의 특급 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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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602g | 153*224*30mm
ISBN13 9788991998919
ISBN10 899199891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설춘환
학력 및 약력
한성대학교 부동산대학원 석사 (최우수논문상 수상)
알앤아이컨설팅 대표
세종사이버대학교 겸임교수
한국생산성본부 사회능력개발원 경매, 공매, NPL 교수
매일경제신문 전문상담위원(경매)
디지털태인 전문상담위원
명지대학교 부동산대학원 중개실무 사전교육 경매 교수
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 전문위원 및 시험출제위원
다음(www.daum.net) 부동산고수
설춘환경제연구소 대표
현대백화점, 군포시여성회관, 농협문화센터, GS건설,
국방부 특강,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 특강

방송
MBC [경제매거진] 출연
TV조선 [법대법] 출연
SBS, 부동산 TV, 서울경제 TV, 토마토 TV 등 출연

저서
『럭셔리 토지경매(공저)』
『누구나 할 수 있는 가압류·가처분 실무』
『누구나 할 수 있는 부동산경매실무』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정부의 4·1 부동산종합대책 이후에 부동산시장은 다소 온기가 생긴 듯합니다. 다만 역동적이기보다는 정적인 온기입니다. (중략) 시장이 보다 역동적이고 가격의 터닝 포인트가 오려면 가장 중요한 실물경기 회복과 매수를 원하는 유동자금이 넘쳐나야 하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상황은 그 정도는 아닙니다. 최근 많은 투자자가 부동산을 매수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이 바로 ‘가격’입니다. 특히 시장의 침체 내지는 혼조세가 오래 지속될수록 ‘가격’은 더욱더 중요한 매수 기준이 될 것입니다.
- Chapter 1. [경매입찰법정 가는 길] 중에서

아파트가 5억 원인데, 요즘 낙찰가율을 감안해서 4억 원에 낙찰이 되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그러면 1순위 근저당권자가 경매신청을 하면 잉여주의에 대해 문제가 없어서 차후에 낙찰되고, 낙찰자가 잔대금을 납부하면 경매를 신청한 1순위 근저당권자는 먼저 경매비용을 배당받습니다. 이후 자신의 채권에 대한 배당을 받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위와 같은 조건에서 2순위 근저당권자가 경매를 신청했고, 4억 원에 낙찰이 되었습니다. 이 경우 경매를 신청한 2순위 근저당권자가 1원이라도 배당을 받을 수 있을까요? 답은 ‘없습니다.’
이 경우 경매는 매각불허가 또는 취소됩니다. 또한 경매비용을 돌려받을 수 있는 방법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매를 신청할 때 막연히 채무자 소유의 부동산이 있으니 경매를 신청해야겠다고 생각하기보다는 등기부등본을 발급받아 보고 등기부상에 어떤 하자가 있는지 또 그 부동산의 가치는 어느 정도인지 그래서 내가 경매를 신청했을 때에 잉여주의는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이런 부분까지 고민하고 경매를 신청해야 합니다.
- Chapter 3. [경매는 어떤 절차로 진행될까?] 중에서


경매 권리분석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것 중의 하나가 선순위임차인입니다. 뒤에서 자세히 설명을 하겠습니다만,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을 의미합니다.
그럼 이러한 선순위임차인이 왜 중요할까요? 선순위임차인이 배당요구를 했거나 하지 않았거나 못 받은 보증금이 있다면 차후에 낙찰자가 낙찰대금 외에 추가로 떠안아야 합니다. 다만 선순위임차인도 못 받은 보증금을 낙찰자에게 달라고 주장하려면 최소한 낙찰자가 잔대금을 납부할 때까지는 대항력을 유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 Chapter 7. [권리분석, 제대로 해야 한다] 중에서

경매가 인기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유에는 딱 하나입니다. 바로 확정적이지 못하다는 것이죠. 여기에 경매에 대한 딜레마가 있습니다. 바로 1등을 해야만 하는데 문제는 시세에 준해서 1 등을 한다는 것은 경매로서 의미가 없지요.
그러나 한편으론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수하면 좋을 텐데 과연 어느 정도에서 낙찰을 받는 것이 합리적인지에 대한 문제가 있습니다. (중략) 따라서 1등을 해서 낙찰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중요한 것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낙찰을 받아야 하는 명제를 놓쳐서는 안 될 것입니다.
- Chapter 11. [NPL을 정복하라!]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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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경매는 쉽지도 않고, 어렵지도 않다. 독자들의 부동산에 대한 가치 기준은 그 스펙트럼이 무척 다양하다. 부동산경매 자체가 NPL이다. 즉 부실화된 채권이라는 의미이다. 이 시장에는 많은 참여자가 있다. 채무자, 채권자, 낙찰자는 물론이고, 돈 못 받는 후순위 채권자, 낙찰자에게 다시 돈 빌려주려는 금융기관, 인도 또는 명도를 해야 할 대상 등 사안별로 다 다르다. 경매 재테크를 하려는 분, 유동화 채권 거래에 관심 있는 분, 경매당해서 혼란스러워하는 분 모두에게 권한다. 답과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중요한 부분에 대한 반복 강의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경매 대중화를 선언하는 저자에게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저자가 제공하는 양방향 소통의 길을 적극 활용해보시길 권한다.
_이호남(부동산태인 대표)

경매 대중화는 2000년대 들어 경매 절차와 제도가 응찰자 및 낙찰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재정비되고 투명해졌다. 또 다양한 교육 과정이 생겨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경매를 독학하려는 개인 투자자들에게 경매 서적은 어렵기만 하다. 딱딱한 구성과 넘치는 법률 용어가 독자들로서는 쉽게 다가가기 어렵다. 물론 경매로 이른바 대박을 내고 떼돈을 벌었다는 성공 사례 중심의 가벼운 투자서도 없진 않다. 이번에 설춘환 교수가 선보인 새 책 『설춘환 교수의 경매 개인 레슨』은 이런 독자들의 욕구를 잘 충족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평소 환하게 웃으며 재치 있는 입담을 구사하는 설춘환 교수가 마치 눈앞에서 강의하듯 책을 풀어냈다. 경매법정에 갈 때 챙길 준비물부터 입찰 참여 방법과 필요한 절차, 최근 경매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NPL(부실채권) 투자까지 차근차근 책장을 따라가면 경매의 이론과 실전 경험이 쉽게 머릿속에 들어온다. 개인교사가 옆에 바짝 붙어서 반복해서 얘기하고 강조해주는 듯한 느낌도 재미있고 효과적일 듯하다.
_문혜정(한국경제 건설부동산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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