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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신국부론, 중국에 있다

한국의 신국부론, 중국에 있다

전병서 | 참돌 | 2014년 06월 13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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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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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06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496쪽 | 630g | 153*224*30mm
ISBN13 9788998317157
ISBN10 89983171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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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전병서
여의도 금융가에서 애널리스트와 IB뱅커로 25년 일했고 대우증권 상무와 한화증권 전무를 지냈다. 17년간 반도체와 IT애널리스트로 미국, 일본, 한국 IT산업을 연구했다. 2002년부터는 자기부상열차처럼 달리는 중국이 두려워 중국연구를 시작했고, 중국에서 공부하고 일하면서 중국의 부상에 전율을 느꼈다.
제조대국 중국이 아니라 금융과 IT가 바꿀 중국, 그리고 G1, G2의 패권경쟁에 관심이 많다. 역사 이래 지금까지 패권은 에너지, 황금과 같은 ‘땅(土)에서 나는 것들’을 쟁취하기 위한 전쟁이었고 첨단기술은 이를 가능하게 하는 ‘사람 죽이는 기술’이었다. 지금 세상을 바꾼 첨단기술인 반도체, 컴퓨터, 인터넷, 핸드폰 모두 원래는 모두 군사기술이었다. 그러나 첨단기술의 발전으로 ‘바다(海)와 하늘(空)에서 자원을 얻는 시대’가 오면 첨단기술은 ‘사람을 살리는 기술’이 될 것이고 그러면 패권의 방식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 ‘사람 살리는 기술’의 시대에 미국을 추격하는 G2중국의 전략과 한국의 대응에 관심이 많다.
중국 북경의 칭화대(??大) 경제관리학원(석사), 상하이 푸단대(?旦大) 관리학원(석사/박사)에서 공부했다. 주요 연구분야는 중국자본시장, 위안화 국제화, 중국성장산업이다. 중국 칭화대 경제관리학원(企?家)CEO과정, 푸단대(?旦大) 관리학원(?裁)CEO과정, 교통대(交通大) 관리학원 (私募基金投??裁)CEO과정을 공부하면서 북경과 상해의 각계각층의 다양한 업종의 중국기업인들과 교류하였다.
한국 IB에서 중국 리서치와 중국기업 한국상장업무를 최초로 담당하였고 중국 선박금융, 부동산투자업무를 담당했다. 중국에서는 상해 한화투자자문과 상해 중국경제금융센터에서 일했고, 상해 차이나데스크 자문위원을 지냈다.
《중국 금융산업지도》, 《금융대국 중국의 탄생》, 《5년 후 중국》등의 책을 집필했다. 《금융대국 중국의 탄생》, 《5년 후 중국》은 각각 2010년,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되었다. 네이버 금융전문가 칼럼에 중국경제와 금융에 관한 기고를 하고 있으며 누적 조회수 500만 회에 달하는 인기 칼럼리스트다.
현재 WISEfn(주)이 만든 중국경제금융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경희대 China MBA 객원교수, 세종대 중국통상학과 객원교수, 중앙대 경영전문대학원 겸임교수로 있고 중국경제론, 중국금융론, 중국주식시장론, 중국비즈니스 사례를 강의하고 있다. 주요 대학과 기관의 CEO, CFO, E-MBA, MBA 과정에서 중국경제와 금융에 관한 특강을, 중국진출기업과 기관에게 중국관련 자문을 하고 있다. 중국 푸단대 관리/경제학원 석·박사 출신 전문가들의 모임인 FM-Korea 부회장, 여의도 중국금융전문가 모임인 중국자본시장연구회 부회장, 현대차 연구소 중국포럼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mail_bsj7000@hanmail.net
Blog_http://blog.naver.com/bsj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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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영국, 중국과 같은 제국들은 세계의 패자(覇者)로 동서양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지만 재정위기를 극복하지 못하고 찬란한 영광을 뒤로한 채 결국 패권의 막을 내렸다. 인류 역사를 보면 영원한 제국은 없었다.
역대 강대국의 몰락은 공통점이 있다. 바로 “재정위기”다. 과거 대영제국이 세계대전 이후 막대한 전비로 인해 빚더미에 올라앉으면서 파운드화가 붕괴했던 것처럼, 미국도 재정적자가 지속되고 심화되면 결국 이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미국도 과거 로마제국과 대영제국처럼 해외 군사기지를 유지할 돈줄이 마르면 정치, 외교적 파워를 잃을 수밖에 없다. 달러화 기축통화 체제가 무너지면 “팍스 아메리카나”도 침몰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자본주의 250년의 역사가 금융위기로 한방에 날아가게 생겼다. 지금 서방 자본주의 세계의 대차대조표에는 자본은 없고 부채만 있다. 지금 미국, 유럽의 자본주의는 더 이상 자본주의(Capitalism)가 아니라 “부채주의(Creditism)”다”.
지금 선진국의 순위는 잘사는 나라의 순서가 아니라 “빚이 많은 나라 순서”다. 서방 선진국은 1인당 소득으로 상위지만 1인당 부채로도 세계 상위이다. 국가부채가 국민소득보다 더 많은 나라들이 현재 서방 선진국들이다. 그런데 금융위기로 선진국들이 국가신용을 의심받고 있다. 그래서 서양은 동양과 다시 한판 맞붙기 전에 스스로의 내부 문제로 쓰러질 판이다. 미국의 경기회복이 다행스럽기는 하지만 “주식버블”, “주택버블”에 이은 세 번째 “국가부채버블”의 단계가 아닌가 해서 걱정스럽다.
-[1장 세계 경제권력의 지도 변화 중에서]

기원전 8세기에 주나라(周公)가 중국을 통일하며 봉건제를 기반으로 중국을 번영 (周公?政) 시켰다. 기원전 1세기에 한나라 무제(?武帝)가 등장하면서 군현제로 중국이 번영기 (大?神威)를 맞았다. 7세기에 당나라의 태종 이세민(??之治)의 통치시기에, 14세기에는 명나라 성조시대(永?盛世 )에 중국이 번영기를 맞았다. 이제 21세기에는 700년만에 중국의 사회주의 신중국이 공산당체제를 중심으로 새로운 궐기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중국의 2000년 역사를 보면 중국에는 “건국 60주년 신드롬”이 있다. 중국의 역대 14개 왕조를 보면 그 중 11개 왕조가 개국 후 60년 즈음이 가장 국가의 기(氣)가 세고 잘나가는 태평성대였다. 한 나라 때 문경지치((文景之治), 당나라 때 정관지치 (貞觀之治), 청나라때 강희대제의 시대 모두 건국 60주년 즈음이다.
중국이 시진핑 정부 들어 10%대 성장에서 7%대로 성장률을 낮추자 서방세계에서는 중국위기론, 중국붕괴론까지 나온다. 그러나 중국의 역사책을 한번 들여다 보면 건국 60주년 즈음은 역사적으로 보면 중국이 망하는 시기가 아니라 가장 기가 센 시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2장 중국의 700년마다 꾸는 꿈, 60년마다 뿜어 나오는 힘]

시진핑 정부의 국정 어젠다 ‘중국의 꿈’은 2020년까지 소득을 2배로 늘리는 소득배증 계획이다. 이를 위해서는 10년간 연평균 7.2%만 성장하면 GDP가 2배 된다. 거기에 위안화 절상을 미국의 성장률만큼만 하면 10년뒤에 달러 기준 중국의 경제규모는 미국을 추월한다. 그래서 원자바오의 8%, 바오8 성장률은 ‘정권안보政權安保의 성장률’이고 리커창의 7%, 7상8하 성장률은 ‘대국굴기大??起의 성장률’이다.
-[4장 시진핑 시대 신경제학, 리코노믹스의 비밀]

중국은 소득불평등의 “지니계수”보다 “홀아비계수”가 더 무섭다. 남녀성비불균형이 가져오는
사회적인 문제와 사회시스템의 약화다. 중국의 남녀 성비가 현재 1:1.15수준이다. 그러나 10대로 내려가면 1자녀 정책과 남아선호 사상의 결과로 남녀 성비가 1:1.3이상으로 올라가고 특정년도의 경우 1:1.4까지도 올라간다. 이렇게 되면 매년 1400만 명이 결혼하는 중국에서 매년 200만 명 이상이 신부가 없어 결혼을 못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남성의 노동력이 중요했던 농업사회 중국은 남아성호, 남성영웅주의가 만연했다. 그러나 이러한 농업사회의 저주를 지금 공업화된 중국이 받고 있다. 지금 중국은 노령화보다 더 무서운 것이 성비 불균형이다. 절대적인 남녀 성비불균형으로 만년 홀아비로 살아야 하는 연간 수백만의 홀아비들의 성적불만이 혁명보다 더 무서운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5장 용의 아킬레스건, 중국의 진짜 리스크는]

중국은 한국, 한반도, 동이족에 트라우마가 있다. 동이족의 화살에 맞아 수·당 시대 두사람의 황제가 결국 사망했고 동이족의 강물에 패배했다. 중국이 한반도에 오지랖 넓게 훈수를 두다가 당나라, 명나라, 신중국이 고전했다. 중국이 한반도의 전쟁에 발 담구어서 재미 본적이 별로 없다.
동이족의 생존비결은 화살, 협상, 그리고 물이다. 해양국가의 성향을 가진 한반도의 민족은 밀물과 썰물의 변화에 민감하다 30년 동쪽 30년 서쪽을 흐르는 중국의 강과 달리 하루에 한번씩 바뀌는 변화에 익숙하다. 250여 차례의 중국의 침략을 받았으면서도 동이족이 살아 남은 비결은 바로 스피드가 빠른 “동이족의 화살”과 대륙국가 “중국의 아킬레스건인 물”이었다.
-[6장 한국, 늑대와 호랑이가 용(龍)을 잡아 먹은 비밀을 열어야 한다]

천년을 가는 지혜는 함부로 무시하면 안된다. 중국의 2000년 사상은 서방의 짧은 200년의 사상으로 해석하면 틀린다. 2000년된 나라와 200년된 나라는 다르다. 종이 중에서 닥나무로 만든 한지는 스스로 숨 쉬며 미세섬유를 통해 악취와 습기도 흡수하면서 대기정화까지 하면서 끈질긴 생명력으로 천년을 간다고 한다. 중국의 2000년 공자학은 인구의 40-60%를 죽여 없애는 과정에서 얻어진“피의 학문”이다. 한지가 다시 각광받듯이 인문학이 다시 그 스스로의 생명력으로 각광받고 있다. 중국의 기업가들이 다시 인문학으로 무장하고 있다.
지금 미국과 유럽의 금융위기와 경기침체로 내수가 살아있는 중국으로 전 세계 기업이 몰리고 있다. 중국기업인들의 마음을 읽지 못하면 비즈니스는 시작도 못해보고 문전박대 당하는 시대가 왔다. 내수폭발시대의 중국을 제대로 공략하려면 주역과 논어로 무장한 중국 비즈니스맨들의 생각을 알아야 하는 것은 이젠 필수다. 중국인들은 한국과 비즈니스를 하려면 김치를 더 먹어야 한다는 주장은 금융위기와 함께 그 수명이 다 했고 이젠 한국의 기업인들이 공자와 주역 도덕경과 손자병법을 미친 듯이 공부해야 하는 시대가 왔다.
-[7장 한국의 신국부론(新國富論), 이젠 중국에서 써라]

첨단에 목숨 걸고 문화소프트 파워를 기르지 않으면 한국은 희망 없다. 반도체, 자동차 얼마 못 간다. 3교대의 덫에 걸렸기 때문이다. 3교대 장치산업은 기술이 아니라 원가다. 원가는 관리의 힘이다. 외국인과 같이 일하는 것에 젬병인 단일민족 경영학은 국제화 시대에는 한계가 있다. 지금까지는 솔선수범, 1등 정신, 애사심, 스톡옵션, 빠른 승진이 한국기업을 성공으로 이끈 원동력이었지만 인건비상승을 못 견디어 해외로 나가는 국제화 시대가 되면 달라진다. 혼혈의 잡종교배에 능하고 잡종 교배지를 잘 관리하고 혼혈의 다국적군을 능숙하게 잘 관리하는 이가 국제화 시대의 진짜 프로 경영자다. 한국은 공대에 외국인 유학생이 별로 없다.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 등 동남아의 천재외국인 학생을 대량으로 유학시켜 한국을 가르치고 첨단을 가르쳐 한국공장, 연구소에서 일하게 해서 아시아로 나가는 교두보를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한국에서 공부한 친한파 유학생들이 만드는 창업회사를 지원하고 M&A해야 한다. 동북아의 작은 나라의 시각과 아이디어로는 절대 아시아를 먹지 못한다.
-[9장 중국을 휘어잡을 거상을 기다린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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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국을 읽는 단어 하나를 고르라면 ‘변화’다. 중국 지도부의 변화, 정책의 변화, 국민의식의 변화, 성장전략의 변화다. 지금까지 어느 누구도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시장이 바로 중국에서 펼쳐질 것이다. 이 책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중국에 대해 가장 깊게 이해하고, 가장 자세히 설명하며 소개한다. 그리고 세계에 이와 같은 교두보의 역할을 할 국가는 오감의 촉(觸)이 강한 나라, 늘 위기 속에서 진가를 발휘했던 나라인 한국임을 다양한 근거와 사례를 들며 강조한다. 자, 이제 중국과 마주할 준비가 되었는가? 이 책을 통해 부상하는 용의 등에 타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조평규 중국 연달그룹 수석부회장


투자의 세계에서 최고의 타이밍은 항상 2등이 1등이 될 때라고 한다. 2등만 하던 중국이 이제는 자본주의와 손잡으며 13억 대국이라는 타이틀 아래 소비시장 1등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지금의 추세면 향후 10~15년 안에는 G1을 꿰찰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 책은 천천히, 그러나 가속도가 붙은 후의 그 속도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거대한 대륙, 중국을 꿰뚫어 보는 혜안서다. 중국 경제금융전문가인 저자가 풀어내는 세계경제와 지청세대까지 분석해놓은 중국에 대한 이야기는 일반 독자부터 전문 독자까지 모두가 무릎을 탁 치게 하는 기발하고도 놀라운 이야기로 가득하다. 중국의 미래에 관심 있는 기업의 CEO, 국가의 관료, 그리고 한국의 국민이라면 반드시 일독해 볼 만한 중국 경제에 관한 지침서다.
-이철희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전 중국삼성경제연구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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