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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어떻게 돼요?

처음 철학 그림책-죽음이동
리뷰 총점8.9 리뷰 11건 | 판매지수 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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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4년 06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6쪽 | 218g | 153*224*10mm
ISBN13 9788992371230
ISBN10 899237123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죽음에 대한 고찰과 정의를 동시 같은 언어에 담았다!
독일 청소년문학상 후보에 오른 책

사람이나 동식물이 더 이상 먹을 수 없고, 소화할 수 없고 똥과 오줌을 눌 수 없는 것을 ‘죽음’이라고 한다.
사실 살아 있는 사람이 알 수 있는 ‘죽음’이란 누구에게나 닥쳐올 일이란 것 외엔 사실 신비에 가깝다. 죽고 나서야 제대로 죽음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죽음은 두렵고 애통하기도 하지만, 작가는 다 큰 어른이나, 코끼리처럼 제 아무리 몸집이 큰 동물도 죽음 그 자체에 대해선 절대 알 수 없는 신비로운 것이자, 자연스러운 생명현상의 마지막 활동이라 말한다.

꽃이 피면 언젠가는 시들고 사람도 언젠가는 죽는다. 사고로 죽거나, 특이하게 태어나기도 전에 죽을 수도 있다. 책은 죽음이 닥치는 다양한 상황을 담담하게 묘사하면서도 사후 세계에 관한 많은 추측과 가설들을 활용해 유머러스한 수채화만화로 지루하거나 무섭지 않도록 잔잔한 유머를 던지며 이야기를 풀어간다. 종교적 차원에서 신에게로 간다고 믿거나, 천사가 되거나 꽃이 될지 모른다고 믿는 이들. 별이 될 수도 있지만 사슴이 될 수도 있고 뱀파이어가 될 수도 있다는 식이다.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답게 작가의 상상은 엉뚱하고 기발하다.

책은 죽은 사람에 대한 살아있는 사람들의 다양한 의례를 보여주기도 한다. 장례 절차와 죽은 이를 기리는 추모의 방식도 다를 수 있다. 고인의 모자를 쓰고 그 사람을 생각할 수도 있고 그가 좋아하던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먼저 간 이를 그리워할 수 있다. 대표적인 공포와 기피 대상인 무덤은 만남의 장소이다. 역사적으로는 고인이 아끼던 물건이나 사람도 무덤에 함께 매장한 문화나, 특별한 날에 무덤가에 가서 노래를 부르고 폭죽을 터뜨리며 고인을 기리는 멕시코의 독특한 문화도 소개된다.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죽음에 대한 고찰과 정의를 동시 같은 언어에 담았다!
독일 청소년문학상 후보에 오른 책

사람이나 동식물이 더 이상 먹을 수 없고, 소화할 수 없고 똥과 오줌을 눌 수 없는 것을 ‘죽음’이라고 한다.
사실 살아 있는 사람이 알 수 있는 ‘죽음’이란 누구에게나 닥쳐올 일이란 것 외엔 사실 신비에 가깝다. 죽고 나서야 제대로 죽음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죽음은 두렵고 애통하기도 하지만, 작가는 다 큰 어른이나, 코끼리처럼 제 아무리 몸집이 큰 동물도 죽음 그 자체에 대해선 절대 알 수 없는 신비로운 것이자, 자연스러운 생명현상의 마지막 활동이라 말한다.

꽃이 피면 언젠가는 시들고 사람도 언젠가는 죽는다. 사고로 죽거나, 특이하게 태어나기도 전에 죽을 수도 있다. 책은 죽음이 닥치는 다양한 상황을 담담하게 묘사하면서도 사후 세계에 관한 많은 추측과 가설들을 활용해 유머러스한 수채화만화로 지루하거나 무섭지 않도록 잔잔한 유머를 던지며 이야기를 풀어간다. 종교적 차원에서 신에게로 간다고 믿거나, 천사가 되거나 꽃이 될지 모른다고 믿는 이들. 별이 될 수도 있지만 사슴이 될 수도 있고 뱀파이어가 될 수도 있다는 식이다.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답게 작가의 상상은 엉뚱하고 기발하다.

책은 죽은 사람에 대한 살아있는 사람들의 다양한 의례를 보여주기도 한다. 장례 절차와 죽은 이를 기리는 추모의 방식도 다를 수 있다. 고인의 모자를 쓰고 그 사람을 생각할 수도 있고 그가 좋아하던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먼저 간 이를 그리워할 수 있다. 대표적인 공포와 기피 대상인 무덤은 만남의 장소이다. 역사적으로는 고인이 아끼던 물건이나 사람도 무덤에 함께 매장한 문화나, 특별한 날에 무덤가에 가서 노래를 부르고 폭죽을 터뜨리며 고인을 기리는 멕시코의 독특한 문화도 소개된다.

엘사 베스코프 상,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 수상 작가 페르닐라 스탈펠트의
수준 높은 수채화만화로 그려낸 경쾌한 철학 그림책!
어린이가 알아야 할 ‘죽음’ ‘폭력’ ‘똥’ 이야기

독특한 소재와 다루기 까다로운 주제도 서슴지 않고 그림책으로 풀어내는 스웨덴의 대표적인 어린이책 작가인 페르닐라 스탈펠트는 국내에도 많이 알려진 ‘엘사 베스코프’ 상과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을 받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작가이다. 독일의 ‘청소년문학상’은 그 후보로 오르기만 해도 작품의 수준을 인정받는다. 《죽으면 어떻게 돼요?》는 그 후보로 올랐던 그림책이다.

우리는 세월호 사건으로 처절하게 ‘죽음’을 목도하고 있다. 눈앞에서 일어난 죽음과 슬픔(애도)와 기억(추모)이라는 통과의례는 아이들도 똑같이 치를 것이다. 아이들과 함께 죽음에 대해 무겁지 않게, 그렇다고 가볍지도 않게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어야 할 때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책을 읽은 뒤에는 다양한 독후활동을 해볼 수 있을 것이다. ‘죽음’ 이야기를 하면서 나라별 장례 형식에 대해 알아볼 수도 있고, 각자 죽은 뒤 어떤 모습이 될지 무궁무진하게 상상해 볼 수도 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철학적 사고

지금까지 중고등학생이나 초등학생 중심으로 철학적 책읽기를 시도해왔다면 ‘처음 철학 그림책’ 시리즈는 미취학 아이들도 읽을 수 있는 그림책으로 자연스럽게 철학적 사고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시리즈이다.
‘죽음’이나 ‘폭력’과 같은, 다양한 갈래로 토론거리가 되는 주제를 필두로 아이들에게 최고의 흥미를 자극하는 ‘똥’ 이야기까지, 다채로운 주제를 수준 놓은 수채화만화로 풀어낸 세 권의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처음 철학 그림책’ 시리즈는 ‘철학’이라는 말에서 느껴지는 무게를 내려놓고 아이가 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이야깃거리를 통해 철학적 사고의 물꼬만 살짝 터 줄 것이다. 동시처럼 노랫말처럼 부드러운 언어들이 편안한 책읽기를 도와줄 것이다.

회원리뷰 (11건) 리뷰 총점8.9

혜택 및 유의사항?
흠...글쎄...?? 죽으면 어떻게 될까요??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2점 이*희 | 2016.04.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 죽으면 어떻게 돼요? >>  1. 도서명 : 죽으면 어떻게 돼요?2. 저자 : 페르닐라 스탈펠트 글·그림 / 이미옥 옮김 3. 판형 : 153*224*10mm 4. 가격 : 9500원 / 판매가 약 8,550원 5. 페이지 : 36쪽 6. 내용 구성   죽으면 어떻게 될까?? 다들 한 번쯤 그렇게 생각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그에 대한 궁금증;
리뷰제목

 

<< 죽으면 어떻게 돼요? >>

 

1. 도서명 : 죽으면 어떻게 돼요?

2. 저자 : 페르닐라 스탈펠트 글·그림 / 이미옥 옮김

3. 판형 : 153*224*10mm

4. 가격 : 9500원 / 판매가 약 8,550원

5. 페이지 : 36쪽

6. 내용 구성

 

 

 

죽으면 어떻게 될까??

 

다들 한 번쯤 그렇게 생각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그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서 얘기해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죽으면 겪는 주변 사람들의 변화도 묘사해준다.

 

책의 구성 방식이 굉장히 자유롭고,

 

자칫 무거울 수 있는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유머러스하게 나타내어주는 것 같다.

 

 

 

 그림체가 개성적이라서 좋았지만

 

중간에 다소 징그러운 부분을 너무 적나라하게그리고 있어서

 

보는데 다소 불편하기도 했다.

 

이러한 점들을 조금만 개선한다면 책을 보기에 훨씬 더 좋을 것 같다.

 

 

사람들이 흔히 상상하는

 

죽으면 아무것도 없다. 천국에 간다. 꽃이 된다. 등등의 생각들을

 

자유롭게 그림과 함께 나타내어 보여주는데

 

한가지 생각에만 얽매여서 적어놓은 것이 아니라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어!

 

이 생각이 맞을 수도 있고 저 생각이 맞을 수도 있어!

 

라고 표현해주어서 독자들이 자유롭게 생각할 수 있고

 

그 개인마다의 생각을 이해하고 인정해주는 점에서

 

아주 마음에 들었다.

 

 

죽음에 대해서 한 번 가볍게 생각해보기에 좋은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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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처음철학그림책/죽으면 어떻게 돼요?]아이와 하는 죽음에 대한 유쾌한 담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p****e | 2014.10.1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른 나이에 할아버지와의 이별을 경험한 딸아이는 또래들보다 생사에 대해 관심이 유난한 편이예요. 생명에 대한 관심은 신비로움이나 호기심으로 나타나는데 비해 죽음에 대한 관심은 죽음=이별로 받아들이고 유별스런 두려움으로 나타나는 것 같아 걱정이었는데 이번 책도 집에 도착하자마자 관심을 보이며 혼자 빠져 들었어요.​ ​ ​ ​ ​;
리뷰제목

이른 나이에 할아버지와의 이별을 경험한 딸아이는

또래들보다 생사에 대해 관심이 유난한 편이예요.

생명에 대한 관심은 신비로움이나 호기심으로 나타나는데 비해

죽음에 대한 관심은 죽음=이별로 받아들이고

유별스런 두려움으로 나타나는 것 같아 걱정이었는데

이번 책도 집에 도착하자마자 관심을 보이며 혼자 빠져 들었어요.​

죽음은 꼬마들뿐만 아니라 살아있는 어느 누구도 알기 어렵다는 솔직한 고백으로 시작하는 책

섣불리 가르치려고 하지 않는 대화체의 길지 않은 문장들이

읽는 사람을 무장해제시키네요.^^



남아있는 사람의 입장에서 죽음은 이별이었지만
본인에게 죽음은 진정한 휴식이라는 것
사람들은 죽음의 의미마저 이기적으로 해석하고 있었나봐요.
새로 태어나고 자라는 것들이 지구에 자리잡기 위해서라도
모든 식물과 동물들은 언젠가는 반드시 죽는다고 했더니
딸아이 식물은 씨로 다시 태어나지 않냐고 물어보네요.
식물의 종자는 이전 개체와 동일하다고 느껴지고, 동물의 새끼만 다르게 느껴졌나 봐요.
식물은 씨앗으로 세대가 전수되고
동물은 새끼를 낳아 종이 보전되어진다는 것을 대략 설명했어요.
할아버지,할머니에서 엄마,아빠로 그리고 자기로
역사가 이어진다는 게 신기하대요.


죽음의 어려 형태들과
사후세계에 대한 사람들의 여러 생각들에 대한 유머러스한 정리들은
죽음을 더이상 두려운 것이 아닌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게 해주네요.


장례에 대한 각 나라의 차이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슬픔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어요.
속으로만 우는 사람을 눈물이 위 속에 들어가 있다고 표현되어 있어서 어찌나 웃었는지...
딸아이 말이 속으로만 우는 건 별로 좋지 않을 것 같다네요.
그림 상으로도 속으로만 우는 사람은 얼굴에 주름이 잔뜩 생겼대요.ㅋㅋ



마지막 페이지에 나오는 죽은 사람으로부터 온 편지같은 시
감히 상상할 수 없지만 가 본 적 없는 그 곳은
하지만 내가 사는 이곳에서 지쳐서 갈 그 곳은 이 시에서와 같은 자유로움이 있는 곳이길 바래보며
아이에게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덜어준
죽음조차 삶의 일부라는 걸 알게 해준 고마운 책
별점 다섯개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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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죽으면 어떻게 돼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박****제 | 2014.09.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철학그림책으로 좋은 도서입니다. 사실, 아이들에게 성교육을 요즈음 학교나 원에서 수시로 하는 편이라 탄생에 관한 책은 많으나 죽음에 관한 책은 찾기가 어렵지 않던가요?\   우리 아이들도 증조할머니랑 외할아버지 상을 치루면서 죽음에 대해 질문을 하던때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아이들 만화나 영화 장면;
리뷰제목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철학그림책으로 좋은 도서입니다.

사실, 아이들에게 성교육을 요즈음 학교나 원에서 수시로 하는 편이라 탄생에 관한 책은 많으나

죽음에 관한 책은 찾기가 어렵지 않던가요?\

  우리 아이들도 증조할머니랑 외할아버지 상을 치루면서 죽음에 대해 질문을 하던때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아이들 만화나 영화 장면에서도 사람이 죽으면 그게 끝이라고 생각하죠

 죽음이란 식물이나 동물이나 사람이 먹고, 소화하고, 똥과 오줌을 눌 수 없게 된 상태를 말합니다.

 생명체가 살아 있지 않다는 뜻이죠
  세월호 사건으로 뉴스속보를 보면서도 아이들은 죽음 그자체가 두려움 같더라구요.

사랑하는 가족을 볼  수 없다는 것과 자신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큰아들 녀석은 언제나 무섭다고 합니다.

동물이나 식물이나 사람은 언제나 죽는다는 사실

갑자기 죽을 수도 있고 큰병에 걸리거나, 사고나 재해로도 죽을 수 있어요
영혼이라는게 있어요.  몸엣 빠져나와 보이지는 않지만 하늘로 날아가요

우리는 다시 무언가로 태어나게 될지도 몰라요

장례식에 대해 알아봐요.

그림으로 배우는 장례식에서는 꽃과 화환을 보내서 죽은 사람에게 좋아했다는 마음을 알려요.

관을 땅에 묻기도 하고 화장을 해서 항아리에 담아 땅속에 묻어주기도 해요

 

책 마지막장에 하늘에서 들여오는 노래가 인상적이네요.

 

   하늘에서 들여오는 노래

 

      나는 구름위에 서서

     큰소리로 즐겁게 노래한다네.

파란 하늘나라에서도 해도 달도 별도 마음에 들어.

 

나는 자유롭고, 외롭지도 않아.

  원하는 대로 떠나닐 수 있고,

고조할아버지와 강아지 빌과 함께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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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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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4점
기대가컷던것같다 죽음에대해궁금한 6세아이 한테는 어려웟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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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 |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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