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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닷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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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 해냄 | 2002년 10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7.5 리뷰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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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91쪽 | 456g | 152*225*20mm
ISBN13 9788973373291
ISBN10 897337329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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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안과 헤어져 산을 내려오는 인서의 머릿속에는 천부경의 구절구절이 생생하게 떠올랐다. 이제껏 멀리 있다고 생각했던 구절들의 깊은 뜻이 새롭게 다가왔다.

'인중천지일.' 사람 속에 하늘과 땅이 있다는 이 구절이 특히 인상적이었다.모두가 하늘을 두려워하고 섬기던 태곳적에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고 보니 천부경을 떠올릴수록 인간에 경외감이 커져가는 듯했다.

'용변부동본.' 쓰임새는 아무리 바뀌어도 근본은 변하지 않는다는 이 구절은 자신의 근본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힘을 주는 듯했다.

'태양앙명.' 태양을 우러러 밝힌다. 당당하고 떳떳한 말이었다. 또 쓸데없는 탐욕이나 속임으로 초라해질 수 있는 인간의 약한 부분을 일거에 쓸어버리는 시원한 말이었다. ...(중략)...

'일시무시일'은 겸손과 평정을 주고, 넓은 아량을 느끼게 했다. '일종무종일'은 도전과 끈기, 그리고 인간의 도리를 생각하게 해보는 힘을 갖고 있었다.
--- pp.282-283
인서는 수비학자로서의 임무를 훌륭하게 끝마친 나딘의 이야기를 들으며 문득 자신이 해야 할 일이 생각났다. 아득한 옛날 수메르 문명과 뿌리를 같이하는 우리 고대 문화의 산물인 천부경에 대한 체계적 연구가 자신을 기다리는 듯했다. 인서는 자신이 역사학을 전공했으면서도 왜 그렇게 역사학을 계속 공ㅂ하는 일에 별 매력을 못 느꼈는지 생각해 보았다. 그것은 기성 학자들에 의해 박제되어 버린 한국의 역사가 답답하기 짝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는 상황이 달리졌다. 단군도 인정을 하느니 않느니 하는 역사학계에 천부경을 던져주고 싶었다. 천부경은 한민족이 세계 최초의 문명 전파자라는 수메르인들과 문화를 공유했다는 훌륭한 증거물이 아닌가.
--- p.254
인간의 자유 의식이 너울너울 춤을 추는 인터넷 세상을 위하여! 인터넷은 이제 우리 생활에 깊이 파고 들어와 인터넷 없는 생활은 생각할 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 인류는 인터넷을 통해 다시 태어난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인터넷과 하나가 되어 있다. 그러나 인터넷의 미래에 대해 불안감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대다수 사람들이 너무나도 당연히 인터넷과 돈을 결부시키기 때문이다. 이럴 경우 인터넷은 인간 지배와 인간 소외의 흉기로 변할지도 모른다.

나는 자본의 인터넷 지배를 방관해서는 안 된다는 것, 그리고 인터넷 공간에서 자유롭게 너울너울 춤을 추어야 할 인간의 자유 의식이 이토록 쉽게 돈과 결부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 소설에서는 우리 사회의 미래인 젊은이들에게 인터넷을 바라보는 인간적 시각을 제시하고자 했고, 나아가서 세상을 살아 나가는 궁극적인 힘이 무엇인가를 알려주고 싶었다. 나는 우리 젊은이들에게 물질에 대한 열등감을 이겨내는 참다운 힘은 바로 정신이며, 이것은 우리의 정신 문화 속에서 찾을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고 싶었다.
--- 머리말 중에서
무슨 소리를 하는 거예요? 황량한 시베리아의 작은 도시에서 전세계에 한 마리도 없는 매머드를 사육해서 먹는단 말인가요?

부닌이 황급히 팔을 내저으며 말했다.

아니, 그게 아니예요, 이 고기는 어..... 그 매머드 무덤에서 나온거라구요.

인서는 더욱 기가 막혔다.

네? 이 고기가 무덤에서 나온 거라구요? 지금 나를 놀리는 건가요? 어떻게 무덤에서 고기
를 꺼내 먹는단 말이죠?

그건 사실이예요. 매머드는 아득한 옛날...... 이 시베리아에 살았어요. 그러다 어느 날 갑자기
죽어버렸죠. 그게 그대로 얼어 버렸어요.
--- p.
단군도 중요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단군보다 단군의 뿌리가 더 중요할 수도 있어요. 단군은 이미 정치적 개념으로 이해되는 반면 단군의 아버지 환웅은 민족이 모이게 되는 문화적 배경을 얘기하고 있고, 또 단군의 할아버지 환인 단계에서는 그 의미가 더 넓게 확대되기 때문이죠. 즉 한민족이 형성되기 전 고대 사회의 보편적 모습을 나타내요. (p. 197)
--- p.
「케텔과 말쿠트의 순환을 10단계로 나눈 카발라는 오묘한 힘을 주는 경전임엔 분명하지만, 인간을 껴안지 못한 단점이 있었소. 그것은 레무리아인들의 우성 실험에서 비롯된 것이오. 그래서 레무리아인들은 카발라를 극복하고 하늘과 땅과 사람을 모두 껴안는 또 하나의 지혜를 남겼소. 그리고 이것을 동쪽에 사는 영특한 부족에게 전승시킴으로써 또 하나의 천손 민족을 만들었던 거요.」

「그게 바로 우리 한민족입니까? 그리고 그 경전이 바로 천부경이구요?」

인서는 놀라서 소리쳤다.

「그렇소」

「유대 민족이 세계를 지배하도록 준비되었다면, 한민족은 인간이 물질에 빠져 같은 인간을 저버리지 못하도록 준비된 셈이군요.」
--- p.279, 2권
" 뭐라고 말입니까? "

" 카발라가 비록 수메르인 혹은 그 이전의 고대인들이 가진 지혜를 담은 최고의 경전이기는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완전하지 않다고 했소. 그리고 물질 세계 뒤에 오는 정신 세계의 최고 지혜를 담은 또 하나의 경전이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다는 이상한 얘기를 덧붙였소. "

" 그 경전이 뭡니까? "

" 그것은 나도 모르오. 괴인이 찾던 게 바로 그 경전이었소. 괴인은 카발라를 신봉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세상의 해답을 얻을 수 없다 했소. 그 이유는 이 세상 최고의 지혜를 얻은 고대인들이 그 지혜를 카발라와 짝이 되는 신비의 경전에 나누어 담아 놓았기 때문이라고 했소. 또 카발라가 힘을 주는 경전이라면 그 신비의 경전은 힘을 넘어선 단계의 지혜를 담은 것이라고도 했소. 그러면서 성경을 통해 그 신비의 경전을 찾을 수 있다는 말도 남겼소, "

" 그 경전이 성경에 나와 있다는 말입니까? "
--- p.50
「케텔과 말쿠트의 순환을 10단계로 나눈 카발라는 오묘한 힘을 주는 경전임엔 분명하지만, 인간을 껴안지 못한 단점이 있었소. 그것은 레무리아인들의 우성 실험에서 비롯된 것이오. 그래서 레무리아인들은 카발라를 극복하고 하늘과 땅과 사람을 모두 껴안는 또 하나의 지혜를 남겼소. 그리고 이것을 동쪽에 사는 영특한 부족에게 전승시킴으로써 또 하나의 천손 민족을 만들었던 거요.」

「그게 바로 우리 한민족입니까? 그리고 그 경전이 바로 천부경이구요?」

인서는 놀라서 소리쳤다.

「그렇소」

「유대 민족이 세계를 지배하도록 준비되었다면, 한민족은 인간이 물질에 빠져 같은 인간을 저버리지 못하도록 준비된 셈이군요.」
--- p.279, 2권
" 뭐라고 말입니까? "

" 카발라가 비록 수메르인 혹은 그 이전의 고대인들이 가진 지혜를 담은 최고의 경전이기는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완전하지 않다고 했소. 그리고 물질 세계 뒤에 오는 정신 세계의 최고 지혜를 담은 또 하나의 경전이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다는 이상한 얘기를 덧붙였소. "

" 그 경전이 뭡니까? "

" 그것은 나도 모르오. 괴인이 찾던 게 바로 그 경전이었소. 괴인은 카발라를 신봉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세상의 해답을 얻을 수 없다 했소. 그 이유는 이 세상 최고의 지혜를 얻은 고대인들이 그 지혜를 카발라와 짝이 되는 신비의 경전에 나누어 담아 놓았기 때문이라고 했소. 또 카발라가 힘을 주는 경전이라면 그 신비의 경전은 힘을 넘어선 단계의 지혜를 담은 것이라고도 했소. 그러면서 성경을 통해 그 신비의 경전을 찾을 수 있다는 말도 남겼소, "

" 그 경전이 성경에 나와 있다는 말입니까? "
--- p.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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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천재 인서는 <13의 비밀>이라는 사이트에서 왜 매미는 17년이나 땅속에서 애벌레로 지내야 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묘한 호기심을 품게 된다. 그러나 다시 접속하려던 그 사이트가 며칠새 사라져버리자, 인서는 <비밀의 숫자 13>이라는 사이트를 만들어 상대의 반응을 기다린다. 한편 지도교수의 소개로 통도사의 지관 스님을 찾아가 매미의 수수께끼에 대한 해답을 구하자, 스님은 백두산에 있는 진도자(眞道子)를 찾아가 보라고 한다.

어느 날 인서에게 보내온 사이트를 폐쇄하라는 경고 메일. 그 메일의 주인공은 바로 <13의 비밀>이라는 사이트를 개설한 나딘 박사로 그는 수비학에 정통한 세계적 수학자다. 나딘은 중앙아시아의 한 야인으로부터 세상의 모든 지혜를 담고 있는 마지막 숫자가 있다는 것, 그리고 카발라와 짝을 이루는 또다른 경전에 그 마지막 수가 숨어 있다는 기이한 말을 들은 후, 다시 그 야인을 만나려는 목적에서 <13의 비밀>이라는 사이트를 열었던 것이다. 인서와 나딘 박사, 그리고 <비밀의 숫자 13> 사이트에 관심을 보인 환희는 진도자를 찾아 백두산으로 향한다. 17년 매미의 신비를 풀어낸 진도자에게 나딘은 미국의 많은 상징들이 13이라는 숫자로 나타난다는 사실과 13을 신봉하는 프리메이슨의 존재를 얘기하며, 마지막 숫자를 알아내기 위해 그들의 최고 지도자 전시안을 찾고 있는 중이라고 털어놓는다.

한편 《뉴욕타임스》 기자 핼로란은 우연히 목격한 빌 게이츠를 비롯한 세계 경제 거물들의 비밀 회의에서, 그 거물들을 배후에서 움직이는 존재가 있다는 사실, 그리고 그 최고 지도자인 전시안이 세계의 모든 인터넷 주식을 확보하려 한다는 사실을 듣고 이를 기사화하려 하지만 퇴짜를 당하고 만다. 그후 계속 그들의 존재를 캐던 핼로란은 문화인류학자 터너 박사의 피살 소식을 접하고, 터너의 동료 애덤스 박사로부터 그들이 울란우데에서 탄트라 경전을 몰래 가져왔다는 것, 그리고 거기에는 사라진 대륙 레무리아에 대한 기록이 있다는 고백을 듣는데….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던 인서는 아시아시티웹그룹이라는 인터넷 회사의 문을 두드린다. 그 회사의 회장 팬저는 빌 게이츠, 마사요시와 함께 세계 인터넷 시장을 삼분할 인물로 주목받는 인물이다. 팬저는 부산의 생생한 모습을 인터넷에 옮기는 부산닷컴을 나스닥에 상장할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인터넷을 세계 지배의 수단으로 이용하려는 세력은 부산닷컴이 만들어낼 커뮤니티의 힘을 사전에 꺾어버리고자 팬저의 계획을 무산시키는데, 결국 팬저는 이대로 주저앉고 말 것인지….

시베리아에서 매머드의 무덤을 조사 중인 진도자를 찾아간 나딘 박사와 인서는 지구의 물리적 변화에 대한 비밀, 즉 현생 인류는 이 지구상에 나타난 다섯 번째 인류로 지구의 생성과 소멸에 관한 비밀을 풀어야만 한다는 얘기를 듣는다. 전시안 역시 이 비밀의 해답을 구하는 중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유대인의 경전 카발라와 짝을 이루는 또 하나의 경전을 찾는 일이 시급함을 알려준다. 한국에 돌아온 인서는 핼로란 기자로부터 애덤스 박사가 그 경전을 찾으러 한국에 갔다는 소식을 듣는다. 세계의 경전에 조예가 깊은 애덤스는 전부터 수메르 문화와 한국 문화의 유사성에 주목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에 나딘은 요한묵시록에 나타난 신비 숫자 144에 주목하고는 인서와 함께 숫자를 포함한 한국의 경전 연구에 몰두하지만 난황을 거듭하는데`…`….

그러던 중 인서는 뜻밖에도 환희의 조부가 대종교의 통령이었으며, 현재 환희는 단군의 조상을 섬기는 환인교의 교주임을 알게 된다. 숫자 144와 경전에 대한 의문으로 고민하는 나딘과 인서에게 환희는 환인교의 인후 교주로부터 바둑판과 환웅 시대의 『신지비사』, 그리고 고구려의 『개물교화경』에 숫자 144가 숨겨져 있다는 말을 전한다. 여기에는 오시리아 숫자와의 연관이 숨어 있는데`…`…. 더구나 횐희에게 소개받은 인후 교주의 서간에서 『격암유록』이라는 또다른 문서에 주목하고, 거기에 기록된 천부경이라는 진경을 발견한다. 그러나 불과 81자로 이루어진 천부경의 해석은 어렵기만 하다.

천부경에 대한 확신이 선 이들은 전시안에게 그것을 전달해 그를 세상으로 끌어내고자 태백산으로 불러들인다. 그리고 전시안으로부터 어떻게 해서 천부경이 카발라와 짝이 되는 경전인지를 듣게 되는데, 거기에는 사라진 대륙 레무리아의 무서운 역사와 그들이 저지른 끔찍한 실험, 그리고 인류의 슬픈 비밀이 숨겨져 있다. 천부경을 손에 쥔 전시안은 과연 인터넷을 통해 세계를 지배하려는 프리메이슨들에게 어떤 미래를 제시할 것인지, 그리고 인터넷을 돈이 아닌 인간과 결부시키고자 하는 팬저는 또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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