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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이렇게 망한다

김정은 이렇게 망한다

대한민국 정체성 총서-005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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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64쪽 | 223g | 150*198*15mm
ISBN13 9791195263851
ISBN10 119526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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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성욱 (金成昱)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다. 1990년도에 연세대학교 법과대학에 입학, 국제법 전공으로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를 수료했다. 주간지 기자로 출발해 북한 통일 문제를 다뤘고 2006년부터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했다. 전국의 두메산골, 도서(島嶼)지역, 군부대 등에서 강의한 횟수만 2,000여 회에 달한다.
김일성 세습 정권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정치적 공격을 당해 경찰, 검찰, 법원에 불려간 경우도 적지 않다. 현재는 자유통일 운동단체인 사단법인 ‘한국자유연합’과 리버티헤럴드(http://www.libertyherald.co.kr) 대표이자 강연자, 방송인으로써 활동 중이다. 우리 겨레 7,000만이 자유를 누리고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회복하는 그 날까지 활동을 멈추지 않겠다고, 그는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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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7 : 한국인 중에는 김일성 세습왕조를 평화와 통일의 파트너로 여기는 이들이 많다. 깨어나라! 북한은 한국을 궁극적 해체(解體), 사멸(死滅)의 대상으로 본다. 명쾌한 답이 나온다. 김정은 정권이 망해야 대한민국 7,000만 국민이 살아난다. 평양이 열려야 통제의 수위를 벗어난 북한과 남한 내 종북(從北)의 반역을 끝낸다. 평양이 열려야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확산된 동서·좌우·보혁(保革)의 국민적 분열을 끝낸다.

P.26 : 한국민이 얼마나 통일의지를 내느냐 여부에 따라서 중국의 역할은 줄고 한국과 미국의 역할이 늘면서 완전한 통일, 완전한 통합의 가능성은 높아질 것이다.

김정은도 지도자다. 백성들 걱정을 약간은 하지 않을까? 대답은 역시 아니다. 2012년 한 해 김정은은 150여 차례 현장을 찾았다. 소위 현장지도다. 대부분 군인을 찾아 뜨거운 포옹을 나누는 사진을 찍는 정도. 자신이 만든 승마장·스키장 등 유령의 집보다 더 음산한 시설을 뻔질나게 드나들며 감시하고 ‘재수 없는’ 관계자는 죽이고 다닌다. 반면 인민의 고난은 철저히 눈 감았다. 2012년 사망자만 300명, 이재민만 29만 명에 달한 수해현장을 한 번도 찾지 않은 것은 대표적 사례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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