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장영실
나이테 편 / 이웅기 그림 | 삼성출판사 | 2001년 11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7.0 리뷰 2건
정가
5,000
판매가
4,5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88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15022515
ISBN10 891502251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엮은이 : 남석기
1962년 충청북도 제천에서 태어나 숭실대학교 사회사업학과를 졸업했습니다. 현재 어린이책 기획회사 나이테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꽃보다 별보다 아름다운 이야기',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말괄량이들'이 있으며, '호기심 왕국', '과학과 친구해요' 등을 공동으로 집필했습니다.
그린이 : 이웅기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교 미술학부 동양화과를 졸업했습니다. 그 동안 '한겨레 옛이야기 5', '우리 고전 전래 동화', '잉어 뱃속에 들어간 황금', '가족 동화' 외 다수의 그림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지금은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그리기에 전념하고 있으며 출판미술협회와 그룹 모빌의 회원입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장영실 같은 재주꾼들을 한양으로 불러 올린 사람은 바로 태종이었습니다. 태조 이성계의 다섯째 아들로 태어난 태종의 이름은 이방원입니다. 그는 태조 이성계를 도와 조선을 건국하는데 큰 공헌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1400년, 조선의 세 번째 임금자리에 올랐습니다. 왕위에 오른 태종은 여러 가지 정치 제도를 개선하는 한편, 미신 타파에 힘썼습니다. 또한 오늘날의 주민 등록 제도와 같은 호패법을 실시하여 온 나라의 백성의 수와 직업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문화 정책에도 힘을 써, 활자를 만드는 주자소를 세워, 태종 3년인 1403년에는 동활자인 계미자를 만들었습니다.

"힘없이 백성들은 억울한 일을 당하여도 어디에 하소연할 수 없다. 이에 그들의 억울함을 풀어 주고자 한다." 이렇게 하여, 억울한 백성이면 누구나 북을 쳐 그 사정을 밝힐 수 있도록 신문고를 만든 것도 태종이었습니다. 그리고 기술이 있어야 나라가 발전한다고 생각하여, 장영실과 같은 재주꾼을 모두 뽑아 한양으로 불러들였던 것입니다.
--- p. 113~114

회원리뷰 (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