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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자녀를 위한 7가지 부의 법칙

자녀를 위한 7가지 부의 법칙

: 자녀를 위한 부모의 부(富)의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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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술/삶의 자세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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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7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83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64498989
ISBN10 8964498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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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신용준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 오리온그룹에서 운영한 베니건스에서 마케팅 팀장으로 근무하였으며 ING 그룹에서 방카슈랑스 부장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기업교육 전문업체 인 에듀콤 교육연구소와 세일즈교육 전문업체인 세일즈 에듀의 대표로 재직 중에 있다. ‘Deep & Light’ ‘깊이 있는 내용을 밝고 재미있게’를 모토로 기업교육업계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장본인이다.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스마트워크 등을 주제로 하여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텔레콤, 롯데백화점, 더클래스효성, 기업은행, LIG화재, 건강보험심 사평가원, 대한적십자사 등 대기업, 금융사, 공공기업에 출강하는 전문강사이기도 하다. 두 아들의 아버지로서 아동과 청소년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사)청소년금융 교육협의회 소속 전문강사로도 활동하며 특히 중고생에 대한 경제교육 및 리더십 교육에 힘을 쓰고 있다. 서현고, 청원고, 의왕고, 상문고, 제주여상, 언남고, 양명고, 환일고 등 수많은 중고등학교에 출강하였으며 학생들의 꿈, 미래 그리고 돈에 대해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너희가 홍보를 믿느냐》(공저, 2000)가 있다.
www.edu-com.co.kr
prca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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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어떠한 법칙들이 자녀의 미래와 부에 연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단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다. 수십 년 동안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숙고해보지 못 했던 사실, 즉 사회에 나가서 잘 될 수밖에 없는 학생들의 공통점을 찾아본다는 관점에서, 저자가 강조하는 7가지 부의 법칙에 해당되는 학생들에게 앞으로 더욱 눈길이 갈 것 같다. 성장하는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권장하고 싶은 책이다.
이효익(교수)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얘기가 있다. 그 만큼 어린 시절의“ 습관”이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레버리지가 될 수 있다. 학교 현장에서 청소년 교육을 직접 목도하면서“ 습관”이 가진 힘을 여실히 실감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단순하게 경제적인 부(富)의 형성 만이 아닌 인생의 부(富)에 이르는 길을 알려 주고 있다.
임호순(충남삼성고등학교 사무국장)
두 아이를 키우는 아버지로서 자녀를 보는 관점이 달라졌다. 경제적 자립심은 정말 중요한 자녀의 경쟁력이다. 경제적 자립심 또한 부모의 영향을 받으며 어렸을 때의 경험과 교육에 의해 결정된다는 점을 깨달았다. 이 책을 읽고 자녀에 대해 경제적 자립심의 관점에서 더욱 많은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김대봉(인선이엔티 사장)
청소년에게 교과서 밖에 있는 생활경제교육을 가르치는 일은 무척이나 가치 있는 일이다. 왜냐하면 이들에게 새로운 세계와 미래에 대한 자극과 희망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접하며 청소년에게 무엇을 좀 더 얘기해야 할지를 생각하게 됐다. 부를 위한 7가지 법칙을 토대로 청소년에게 부에 대한 올바른 정보들을 전달하고 싶다.
오흥선((사)청소년 금융교육협의회 사무국장)
부자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현명한 부모에 의해 만들어진다. 돈이 아닌 부의 습관을 증여하려면 꼭 읽어보길 권한다.
박철우(KDB 대우증권 수석컨설턴트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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