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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몸놀이 120가지

아기 몸놀이 12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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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4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31쪽 | 441g | 153*224*20mm
ISBN13 9788990734044
ISBN10 899073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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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박 정 미
연세대학교 독문학과와 독일 본 대학 번역학과 졸업. 현재 프리랜서로 독일어 전문 번역을 하고 있다. 주요 번역서로는 헤르만 헤세의 『방랑벽』, 『초보자를 위한 와인 가이드』, 『베켄바우어 자서전』, 『인간관계지능』, 『미래 속으로』, 『상식의 오류 사전』, 『피카소의 이발사』, 『안네 프랑크 일기』 등이 있다.
리젤 폴린스키 Liesel Polinski
1949년 독일에서 태어났고, 대학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했다. 여러 교육학자들과 함께 1970년대에 몸놀이 프로그램을 개발했고, 1975년부터 몸놀이 강사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1993년에 몸놀이에 관한 첫 책으로 『아기와 함께 하는 몸놀이』를 펴냈고 1998년에는 『아기들이 세상을 알아가는 법』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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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움직임을 통해 배운다

아기 몸놀이는 아기를 움직이게 하라고 강조한다. 아기가 태어난 초기에 받는 운동 자극은 발달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기를 침대 밖으로 나오게 하라"고 끊임없이 외치는 것이다. 아기 몸놀이를 개발한 코흐 박사에 따르면, 움직임은 아기의 신체적 그리고 정신적 발달을 나타내는 가장 중요한 표현 형태다. 그런 이유에서 그는 갓난아기의 움직임을 돕기 위해 최대한의 자유를 줄 것과 다양한 자극을 줄 것을 강조했다.

아기의 성장에서 부모가 하는 역할

이렇게 보면 부모가 해야 할 역할이 무엇인지 분명해진다. 부모가 맡은 역할은 아기의 발달을 구체적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자극을 주는 것이다. 아기에게 의문이나 문제를 제시하고 자극이 풍부한 학습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완결된 답을 내놓아서는 안 되며 아기에게 '나는 네게 무엇이 이로운지 알고 있다'는 생각을 전달하거나 행동 방식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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