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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죽지 않았다

신은 죽지 않았다

: 양자 물리학으로 입증한 신의 존재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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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8월 2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40쪽 | 153*224*30mm
ISBN13 9788988092514
ISBN10 898809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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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아미트 고스와미(Amit Goswami, PhD)
아미트 고스와미는 이론 핵물리학자이다. 1964년 인도 캘커타대학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일찍 미국으로 이주하여 연구활동을 시작했다. 오레곤대학 이론 물리학 연구소 멤버로서 32년 동안 물리학을 가르쳤다. 38세부터 양자 우주론, 양자 측정 이론 그리고 심신 문제에 관한 양자 역학의 적용에 관해 연구를 시작했다. 2004년 '양자 물리학의 이해'라는 다큐멘터리 영화에 출연한 후 최근 들어 언론이 가장 많이 인터뷰하는 잘 알려진 과학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다. 2009년 발표된 다큐멘터리 '퀀텀 행동주의'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2003년 학계에서 은퇴한 고스와미 박사는 현재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강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현재 노에틱 사이언스 연구소의 자문위원회 위원이며, 그 연구소에서 1988년부터 2000년까지 수석 학자로서 연구활동을 한 바 있다. 저서로는 How Quantum Activism Can Save Civilization, Physics of the Soul, The Quantum Doctor 등이 있다.
역자 : 이봉호
1급 심리상담사이며 연세대학교 문과대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했다. KAIST테크노경영대학원에서 박사과정(경영공학 전공) 수학하였으며 매일경제신문사에서 기자, 국제부장, 인터넷부장, 지식부장 역임하였다. 매경 세계지식포럼 최초 기획자 및 사무국차장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일본경제연구소 객원연구원(일본 동경), OECD 알프레드 마샬 미디어펠로(프랑스 파리), 세계은행 컨설턴트(미국 워싱턴)에서 근무한 바 있다. 스팟TV/스팟미디어 대표이사로 현재 ㈜티노스 Chief Spiritual Officer로 활동중이다.
저서로는 지식혁명보고서(매경 간. 공저자), 뉴밀레니엄 지식경영(매경 간. 역자),
믿음 코드 31 : 셀프 힐링의 비밀(시그마인사이트컴 간, 역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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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4인 가족(부모와 두 명의 장성한 아이들)을 만난다. 그들 모두는 깨달음을 얻은 상태이다. 그것은 그가 깨달음이 얻기 쉬운지 아니면 어려운지를 알 수 있는 기회이다. 그래서 그는 아버지에게 묻는다. 그는 “깨달음이란 매우 어려운 것”이라고 대답한다. 그는 어머니에게 묻는다. 그녀는 “깨달음이란 아주 쉬운 것”이라고 대답한다. 아들에게 묻는다. 그는 “그것은 어렵지도 쉽지도 않다”고 대답한다. 마지막으로 그는 딸에게 묻는다. 그녀는 “만약 당신이 그것을 쉽게 만들면, 깨달음은 쉬운 것이며, 만약 당신이 그것을 어렵게 만들면, 그것은 어려운 것”이라고 말한다. ---「의식이란 대답하기 힘든 질문인가? 」중에서

우리는 양자 대상을 경험한다. 그러나 오직 우리가 그 양자 대상이 가지고 있는 가능성 파동의 한 가지 특별한 국면을 선택하는 경우에만 그렇다. 그런 후에만 한 대상의 양자 가능성들은 우리의 경험이라는 실제적인 현상으로 형태가 바뀐다. 우리가 선택한 상태에서 우리는 모두 동일하다. 즉, 우리는 ‘신 의식(God-consciousness)’ 속에 있는 것이다. 양자 가능성 파동의 붕괴(collapse)라고 양자 물리학자들이 부르는 현상을 의미하는 ‘선택’이라는 인간의 행위는 ‘하향적 인과관계’라는 능력을 발휘하는 신의 행위이다. ---「신의 양자 특징들」중에서

우리 인간의 ‘내적’ 정신과 ‘외적’ 물질 세계는 분리되어 있지 않다. 즉, 그것들은 병렬로 이어져 있으며, 우리가 의식이라고 부르는, 계속해서 하나로 서로 연결되고 있는 가능성들이다. 이런 방식의 개념화는 양자 정신물리적 병행론이라고 불릴 수 있다. 내적 정신과 외적 세계의 병행을 유지시키는 것은 인간의 ‘의식’ 이다. 그리고 외적인 것과 그 내적 병렬 모두를 경험하는 것을 선택함으로써 양쪽을 연결시키는 것이 ‘의식’이다. 그 과정에서 의식은 물질적 육체를 의미하는 ‘총체 발현’ 속에서 ‘신비한’ 것을 경험하기 위에 ‘신비한’ 내적인 것의 표상들을 총체에 투사한다. 그것은 신비한 정신적 상을 보다 잘 보기 위해 총체(육체)라는 캔버스 위에 스케치를 그리는 것과 같다. 정신적 상은 당신이라는 캔버스 위에 표현되는 것의 설계도와 같은 역할을 한다. ---「풀기 어려운 문제들은 불가능한 해결책들을 필요로 한다」중에서

우리는 새로운 모토를 내세운 새로운 종류의 행동주의가 필요하다. 당신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없지만, 당신 자신은 변화시킬 수 있으며, 집단적인 세상의 진화라는 관점을 항상 마음 속에 간직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퀀텀 행동주의(quantum activism)라고 부르는 것이다. 퀀텀 행동주의를 통해 우리는 의식의 진화적 움직임을 전체로서, 그 필요성들에 항상 유의하면서 새로운 과학의 힘을 이용하여 우리 자신을 변화시키는 일을 할 수 있다.
---「퀀텀 행동주의」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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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존재에 관한 뛰어난 논증임에 틀림없으며 우주 안에서 우리 인간의 위치가 차지하는 의미를 더욱 더 탐구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 디팩 쵸프라(Deepak Chopra) 의학박사

"이 책은 정신, 물질 그리고 신성(divinity) 간의 상호관계를 파악해 보려는 사람들에게 보다 많은 새로운 사고의 양식을 제공할 것이다."
- 비버리 루빅(Beverly Rubik) 박사. 생물물리학자, 세이부룩대학 프런티어 사이언스 연구소 비상근 교수 세 사이언스 연구소 비상근 교수

"저자는 신의 존재에 관한 강력한 주장을 펼치고 있다. 틀림없이 이 책은 당신의 생각을 사로잡을 것이다."
프레드 앨런 울프(Fred Alan Wolf) 박사(Time Loops and Space Twists, Dr. Quantum's Little Book of Big Ideas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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