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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성생활

행복한 성생활

: 창조적 관점에서 본 성

김치원 저 | 갈릴리 | 2004년 07월 2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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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07쪽 | 379g | 105*128*20mm
ISBN13 9788958390343
ISBN10 895839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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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바울은 말하기를 너희가 쓴 문제에 대하여 말하면 남자가 여자를 가까이 아니함이 좋으나 음행을 피하기 위하여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라 남편은 그 아내에 대한 의무를 다하고 아내도 그 남편에게 그렇게 할지라 아내는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남편이 하며 남편도 그와 같이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아내가 하나니(고전 7:1-4) 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부부는 서로에 대하여 성적인 죄를 범하지 않도록 배려하여야 한다. 만일 부부 중에 어느 하나가 성적인 죄를 범하면 그 가정은 결국파괴되고 마는 것이다. 이혼 사유 중에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문제가 성적 탈선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그런데 본성적으로 볼 때 남자와 여자는 성에 대한 반응에 있어 다소 차이가 있는데 남자가 적극적인 반면에 여자는 소극적인 편이며 남자가 자주 성관계를 원하는 반면에 여자는 그렇지 않는 편이다. 그러기에 남편의 지나친 요구와 아내의 불평이나 거부로 말미암은 침실에서의 충돌로 인하여 부부간의 문제가 많이 발생하여 심지어 이혼으로까지 나아가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두 부부가 알아야 할 점은 성관계는 의무라는 사실이다. 즉 아내는 남편의 성적 만족을 위하여 책임을 져야 하며 남편 역시 아내의 성적 만족을 책임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때로는 다소 귀찮고 마음이 내키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상대방의 요구에 응해주는 것이 좋다.

사랑이란 상대방을 위하여 봉사하고 헌신하는 것이기에 성생활에 있어서도 사랑의 정신으로 대하여야 한다.
--- p.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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