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구형으로 통하는 "팔육"의 자동차를 소재로 카레이싱의 세계를 흥미진진하게 보여주는 만화. 두부공장을 운영하는 아버지의 특훈으로 매일 새벽 아키나산을 지나 두부배달을 하던 탁미는 카레이싱엔 별 관심이 없다.. 그러던 중 아키나산으로 훈련을 온 다카하시형제와의 레이싱으로 레이싱의 재미를 느끼게 된 탁미. 차에 대해서는 무지하지만 아키나산에서 몸으로 익힌 탁미의 테크닉은 카레이서들에게 경외의 대상이 되는데... ⓒShiuichi Shigeno/Kodansha Ltd.
<작가소개> SHUICHI SHIGENO
대표작 - " 바리바리전설, 리리컬 나이트 스토리, 메로미 스노우, 터널을 지나면 스카이블루, 이니셜D 등 "
Vol.558 고요한 초반 Vol.559 고요한 초반(후편) Vol.560 료우스케의 작전 Vol.561 료우스케의 작전(후편) Vol.562 하얀 악마 Vol.563 하얀 악마(후편) Vol.564 제로 이론 vs.공공도로 최속이론 Vol.565 제로 이론 vs.공공도로 최속이론 Vol.566 풀스로틀 Vol.567 풀스로틀(후편) Vol.568 제로의 패배 Vol.569 위험한 다운힐 Vol.570 위험한 다운힐(후편) Vol.571 하얀 날개 Vol.572 첫 가속 Vol.573 첫 가속(후편) Vol.574 하늘을 달리는 날개 Vol.575 탁미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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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2점
편집/디자인 평점2점스타블로거 : 블루스타민**빠|2022.01.08|추천0|댓글0리뷰제목
케이스케와 제로의 대결이 시작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 지역의 명물이자 하얀 악마라 불리는 안개가 끼기 시작한다. 안그래도 안개가 자주끼는 동네에 전날에 비까지 왔으면 다음날 안개가 끼는게 당연할진데, 료우스케 말고는 아무도 안개를 예상 못한다. 일본 기상청은 안개 예보도 안해주나 보다. 아무튼 헤드라이트도 끄고 다니는 이니셜D팀의 케이스케는 과감하게 엑셀을 밟아서;
케이스케와 제로의 대결이 시작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 지역의 명물이자 하얀 악마라 불리는 안개가 끼기 시작한다. 안그래도 안개가 자주끼는 동네에 전날에 비까지 왔으면 다음날 안개가 끼는게 당연할진데, 료우스케 말고는 아무도 안개를 예상 못한다. 일본 기상청은 안개 예보도 안해주나 보다. 아무튼 헤드라이트도 끄고 다니는 이니셜D팀의 케이스케는 과감하게 엑셀을 밟아서 승리를 따낸다.
이어서 타쿠미와 실비아의 대결이 이어진다. 이번권에서 끝나지는 않느데 돌아가는 꼴이 싱겁게 끝날 모양이다. 다음 대결 상대로 보이는 놈이 타쿠미 차에서 날개가 보인다고 박수무당 마냥 떠드는 장면이 나오는데, 참 할말없다....
구매이니셜D 4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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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r*******3|2017.11.10|추천0|댓글0리뷰제목
아카기 고개에서는 새로운 레이스 경기로 분주한 분위기이다.이번 레이스는 엠페라팀의 스도와 레드선즈의 료스케의 대결로 소문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아카기 고개로 모여드는데 이전 레이스에서 군마에서 유명세를 탔던 타쿠미의 86이 엔진블로우로 패배를 하게 됨으로써군마의 희망은 레드선즈의 료스케만 남은 상황반면 스도는 예전에 료스케에게 당한 패배의 굴욕을 이번 레이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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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디자인 평점5점YES마니아 : 골드k****h|2017.05.09|추천0|댓글0리뷰제목
치열한 레이스를 펼치며 추월의 기회를 노리는 케이스케. 제로 또한 그런 케이스케에게 선두를 빼앗기지 않으며 혼신의 주행을 이어간다. 그러나 공공도로의 변수는 언제나 불현듯 발생하게 된다.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안개가 갑작스레 나타나고, 케이스케와 제로는 본능에 맡겨 안개를 뚫고 나오게 된다. 안개의 마지막 지점. 먼저 치고 나오는건 후미에 있던 케이스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