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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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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에 담긴 거장의 시선, 세계 영화사의 명감독 50

클라시커 50이동
니콜라우스 슈뢰더 저 / 남완석 역 | 해냄 | 2004년 09월 06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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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9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732g | 153*224*20mm
ISBN13 9788973376278
ISBN10 8973376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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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니콜라우스 슈뢰더
1958년 독일 슈타데에서 태어나 북부독일방송(NDR)과 서부독일방송(WDR)에서 작가 겸 감독으로 여러 편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였으며 영화평론가와 신문 편집인으로도 활동했다. 현재 제1독일방송(ARD)의 라디오국에서 작가로 일하고 있다.

저서 : <클라시커 50 시리즈> 의 『영화』, 『디자인』(크리스티네 지베르스 공저) 등.
역자 : 남완석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독어독문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마치고 독일 오스나브뤼크 대학에서 문학과 영화를 전공하였으며 '문학 작품의 영화화'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우석대 연극영화학부 영화학과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문학과영상학회, 한국브레히트학회, 한국영화학회 이사이며, 국제평론가협회(FIPRESCI), 한국영화평론가협회의 회원으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역서 : <클라시커 50시리즈>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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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대에서 나는 우선 음향이 없는 영상을 본다. 그런 후에 영상 없이 음향만 듣는다. 그후에야 비로소 두 가지를 촬영 때처럼 하나로 합친다. 때로 나는 한 장면에서 무언가 맞지 않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는다. 다른 음향이라면 맞을지도 모른다. 나는 음향을 개 짖는 소리로 바꾸거나 소나타로 바꿔본다." 고다르는 1990년 빔 벤더스에게 자신의 작업 방식을 이렇게 설명했다. 이 대담에서 거론된 영화는 바로 <누벨바그>였다. 영상과 대사, 음악과 음향이 이 영화에서처럼 그렇게 극단적으로 동등하게 다루어진 경우는 없었다. 어울리는 것은 하나도 없어 보이고 모든 요소들은 다른 이야기를 지시한다. 고다르는 의미의 망을 짜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새로운 모습을 드러내는 거대한 '케이크'를 내놓고 있다. 자세히 살펴볼수록 더 많은 의미의 맥락이 나타난다. 이 영화의 제목은 알랭 들롱을 삼키는 넘실거리는 파도를 의미함과 동시에 고다르가 동료들과 창시했던 영화 운동을 가리킨다. 그는 이미 1963년 영화계에 대한 영화를 만들었다. 이것으로 고다르는 스스로 애증을 갖고 있던 영화 산업에 작별 인사를 했다.
--- <장 뤽 고다르 - 누벨바그의 창시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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