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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헤이의 나를 치유하는 생각

루이스 헤이의 나를 치유하는 생각

: 나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우는 행복과 긍정의 바이블

리뷰 총점9.5 리뷰 49건 | 판매지수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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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404g | 140*210*16mm
ISBN13 9788998895044
ISBN10 899889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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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루이스 L. 헤이(Louis L. Hay)
국내에는 《치유 _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라》 책이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루이스 L. 헤이는 영성과 자기계발 분야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미국의 대표적인 심리 치료 상담가, 강연가다. 2011년 〈왓킨스 리뷰(Watkins Review)〉에서 선정한 세계의 영적 지도자(spiritual power) 100명 가운데 루이스 L. 헤이는 파울로 코엘료, 오프라 윈프리 등을 제치고 6위에 올랐다. 그녀는 《치유 _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라(You Can Heal Your Life)》,《힘 있는 여성(Empowering Women)》,《당신의 몸을 치유하라(Heal Your Body)》등의 대표작을 포함하여 27권이 넘는 다양한 책을 펴냈으며, 이 책들은 전 세계 33개국에서 25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루이스 L. 헤이는 가난, 성폭행, 이혼, 암 투병 등의 개인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1981년 마음의 과학(Science of Mind)이라는 종교 단체의 상담가로서 일을 시작한 이래 전 세계 수만 명 사람들의 성장과 내적 치유를 도우며, 사람들이 잠재적인 능력을 발견하고 사용할 수 있게 영감을 주고 있다.
출판사 헤이하우스(Hayhouse)의 설립인이자, 발행인으로 영성과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책을 펴내고 있다.
역자 : 강나은
영미 도서 번역가. 번역한 책으로 《페이지》, 《굿바이, 그토록 간절했던 평범함》, 《애비게일의 두 번째 인생》 등이 있다.

역자 : 비하인드
작가 겸 출판사 미래시간 편집장. 《코즈믹 오더링》, 《슬렁슬렁 부자되는 풍요노트》, 《여왕의 연애》를 썼으며 《하와이안 마나》, 《허니문 이펙트》 등 다수의 책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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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이 아닌 외부의 어떤 것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행동을 모두 중독이라 합니다. 우리는 약물이나 술, 섹스나 담배에도 중독될 수 있고 타인을 원망하거나 비난하는 사고방식에도 중독될 수 있습니다. 질병이나 빚에도, 희생자 역할이나 거절당하는 일에도 중독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이 모든 한계들을 초월할 수도 있습니다. -p.15, 중독


지금 내가 가진 것은, 내가 허용했기에 나에게 온 것입니다. 내가 무언가 다른 것을 원할 때, 그리고 무언가가 더 많아지거나 혹은 없어지기를 바랄 때, 불평한다고 해서 그 바람들이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의식을 확장하는 것만이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p.29, 청구서

창조성은 그림이나 소설, 영화, 새로 출시된 와인, 새로 설립한 회사 등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가장 기본적으로는 몸의 새 세포를 만드는 일에서부터 나는 내 인생 모든 순간을 창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실에 대한 나의 감정적 반응, 현재 직업과 계좌의 잔액, 친구들과의 관계, 그리고 스스로를 대하는 나의 태도까지 모두 나의 창조물입니다. 상상력은 내 고마운 능력들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p.53, 창조성


누구나 행복하고 성취감 가득한 삶을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듯, 나 역시 약간의 좋은 것들만을 누릴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아직도 자신이 얼마든지 좋은 것을 누릴 수 있다는 걸 믿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다가올 수 있는 좋은 일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어린 시절, 우리는 방 청소를 해야, 머리를 잘 빗어야, 구두를 깨끗이 닦아야, 조용히 해야, 그 외에도 무언가 착한 행동을 해야 상을 받을 수 있다고 배우며 자랐습니다. 조건이 된 그 행동이 중요할 수는 있겠지만, 그걸 하느냐 마느냐가 우리의 가치를 결정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p.61, 행복할 자격


나는 한때 무엇이든 교정하려 드는 사람이었습니다. 인간관계, 은행 계좌, 상사와의 관계, 건강, 나의 창조성까지 모두 고치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나는 마법을 발견했습니다. 내가 내 모든
부분을 진실로 사랑할 수 있다면 믿기 어려운 기적들이 삶에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그 생각을 받아들이고 이전까지 늘 신경 쓰며 뭔가를 고치려던 습관을 내려놓으면서, 결국 나의 어디에도 고쳐야할 부분이란 없음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p.99, 단점


내가 생각하고 말하는 것은 정말로 그렇게 되리라는 선언과 같습니다. 주의를 기울이면 자신의 생각과 말에 얼마나 부정적인 부분이 많은지 알 수 있지요. 예전에 나는 삶을 부정적인 관점으로 보는 데 익숙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날 비가 내리면 “비가 오다니, 오늘은 정말 재수가 없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알고 보면 그날이 재수 없는 날은 아니었습니다. 그저 비가 왔을 뿐이죠.
사건을 바라보는 관점에 조금만 변화를 주어도, 그 사건의 의미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p.155, 새로운 관점


소중한 사람을 만나 사랑하고, 결혼하는 것은 누구나 꿈꾸는 근사한 일입니다. 하지만 이런 관계는 일시적인 것입니다. 사랑이 식어서 헤어지거나 사별을 하거나, 모든 관계에는 반드시 ‘끝’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나와 영원토록 함께할 수 있는 단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누가 뭐래도 나 자신과의 관계는 영원할 수밖에 없지요. 그렇기에 우리는 자신의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 주어야 합니다. -p.191, 나 자신과의 관계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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