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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안의 식민사관

우리 안의 식민사관

: 해방되지 못한 역사, 그들은 어떻게 우리를 지배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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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9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408쪽 | 710g | 153*224*24mm
ISBN13 9791195326402
ISBN10 1195326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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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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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권태균
중앙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뿌리 깊은 나무」, 「중앙일보」 사진부 기자로 일했다. 일본 및 아시아권에서 사진을 요청해올 정도로 방대한 양의 한국사 사진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중·일의 역사 현장을 두루 섭렵하여 역사가 못지않은 지식을 갖춘 데다 발 빠른 취재력을 바탕으로 누구도 찍지 못한 역사 사진을 찍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는 신구대학 정보미디어학부 사진영상미디어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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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사학자들과 그 추종자들은 그동안 식민사관을 비판하는 학자들을 온갖 수단을 써서 매도하고, 공격해서 학계에서 추방하거나 매장시켜 왔다. 공개 학술 세미나에서 “단재 신채호는 네 자로 말하면 정신병자이고, 세 자로 말하면 또라이”라고 말한 한 학자는 지난 정권에서 한국사 관련 예산을 연간 250억 원씩 집행하는 사업단 단장이었다. 뤼순감옥에서 쓸쓸하게 옥사한 단재 신채호 선생이 이들에게는 “정신병자이자 또라이”였던 반면 이병도는 “국사학계의 태두이자 최초의 근대적 역사학자”로 떠받들어졌다. 상황이 일변해서 일본의 극우파들이 다시 이 땅을 침략하는 상황이 재연되면 이들은 어느 쪽에 설 것 같은가? 시절이 하 수상한 이 시점에서 이 문제를 더 이상 침묵 속에 가둬둘 수 없는 까닭이 여기 있다. - 머리말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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