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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걸을 힘만 있으면 극복할 수 있다

암 걸을 힘만 있으면 극복할 수 있다

: 위암 폐암 간암 유방암 대장암 갑상선암 치유할 수 있다

윤태호의 건강이야기-04이동
리뷰 총점8.5 리뷰 14건 | 판매지수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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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30쪽 | 610g | 154*225*30mm
ISBN13 9788996595953
ISBN10 899659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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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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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책의 저자 입니다.
2020-02-26
그런데 최근에 독자상담을 해 보니 온열요법을 오해하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암세포는 42.5도 이상의 온도에서는 생존하지 못한다는 사실에 근거하여 고주파온열요법이나 핫 팩을 사용하여 환부에 50도 이상의 온도를 가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로인해 정상세포가 다쳐 환부(주로 유방)에 고름이 잡혀 큰 고생을 하시는 분들이 매우 많습니다. 심한 경우 폐까지 영향을 미쳐 생명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책을 통해 암 치유 방법을 스스로 건강을 회복한 분들 중에도 잘못된 온열요법으로 인해 다시 악화하는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우리 몸은 체온 36.5도에서 가장 이상적입니다. 체온이 39도만 되어도 졸도할 만큼 위험합니다. 36.5도 이상 높아지면 정상세포가 크게 다칩니다. 절대로 외부의 힘으로 세포에 정상체온 이상으로 열을 가해서는 안 됩니다. 체온은 혈액순환 개선을 통해서 높여야 합니다. 30분만 운동을 해도 체온이 크게 높아집니다. 운동하면 면역력도 크게 높아집니다. 또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식이요법 등을 통해서 높이세요. 혈류를 개선하는 식품들이 책에 나옵니다. 손 발 등 부분적으로 체온이 너무 낮은 경우 반신욕 혹은 족욕을 통해 높이세요. 그 이상은 득보다 실이 큽니다. 암은 잘못된 처방을 받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자 윤태호 올림
안녕하세요. 이책의 저자 입니다.
2019-04-16
암, 잘못된 치료만 중단해도 살 수 있다. 최근 적지 않은 환자들이 수술 항암제를 피해 자연치유를 전문가를 찾아가 처방을 받는다. 여기 저기 우후죽순 난립하는 자연치유 센터에 가서 많은 돈을 들이거나 거가의 장비를 구입하여 치료받는 것이다. 그중 상당수는 치료를 받기 전보다 몸 상태가 나빠져 암 치료의 희망을 잃고 있다. 안타까운 것은 자연치유를 한다는 의사들이 환자들이 잘못된 처방으로 고통 받는 것을 보고도 문제의식이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 잘못된 처방을 중단하기만 해도 건강이 회복된다. 그에 더하여 자신의 몸에 암이 발병한 원인을 찾아 제거하면 암이 자연 소멸될 수 있다. 암 환자들 중 암 진단 이전보다 나빠진 환자들은 잘못된 처방을 중단하는 것만으로도 몸 상태가 치료받기 이전의 상태로 급속하게 회복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독자 중 암 진단 이전보다 몸 상태가 나빠져 있는 환자들은 자신이 그동안 무엇을 했는지 되돌아보고 그 중 잘못된 처방을 찾아내어 중단하기를 바란다. 잘못된 처방을 중단하는 것만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그에 더하여 책에 언급된 암의 원인요소 중 자신에게 암이 발병한 원인을 체크하여 생활 일부만 바꾸어도 암이 없어지거나 줄어든다. 혹 암이 줄어들지 않더라도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저자 윤태호.
안녕하세요. 이책의 저자 입니다.
2018-10-28
암 수술 받고 나면 대부분 재발합니다.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본래 환자가 갖고 있던 암의 원인을 제거하지 않았다는 것, 수술로 인한 혈류절단이 원인입니다. 의사들은 이러한 이유를 모른 채 단지 ‘수술 받고 나면 재발한다.’는 사실만을 경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술 후 암 재발을 막기 위해 항암제를 받으라고 말합니다.
일부 환자들은 항암제 부작용을 피해 거부합니다. 하지만 항암제를 거부해도 앞서 언급한 두 가지 이유로 암은 대부분 재발합니다. 암이 재발하면 의사들은 ‘그것 봐라 내말대로 항암제를 받지 않아 재발한 것이다. 지금이라도 항암제를 받으라.’고 권합니다. 환자들은 의사들의 말 대로 ‘항암제를 받지 않았는데 암이 재발한 사실’로 인해 항암제 유혹을 뿌리치기 어렵습니다. 암 제발 후 재발한 독자 상담을 해보면 이미 항암제를 받은 사람도 있고 항암제 받기 직전 상담을 하여 피한 환자들도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암이 재발한 본질을 이해하지 못해 의사들의 권고대로 항암제를 받으면 생명에는 치명적입니다. 항암제를 받으면 일부 암세포를 억제할 수 있지만, 수술 부위가 아닌 폐, 간, 골수 등에서 암이 발병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방법은, 암은 일부 생리적 장애를 초래하는 암 이외에는 수술은 매우 신중해야합니다. 수술 받았다고 해도 항암제만큼은 받지 않아야 생존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방치해서도 안 됩니다. 신이 암이 걸린 원인을 분석하여 생활을 바꾸어야 합니다. ‘암 산소에 답이 있다’ 책을 보시면 자신이 왜 암에 걸렸는지 스스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암에 대한 두려움을 가져서도 안 됩니다.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건강한 사람도 두려움을 가지면 죽습니다. ‘암 걸을 힘만 있으면 극복할 수 있다’ 책을 보시면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금 오해를 풀면 건강이 보인다.’ 책을 보시면 소금에 대한 오해를 풀고 충분한 염분을 섭취하여 암 극복에 큰 도움이 됩니다. 맹신하지 말고 자기 논리로 암의 본질을 이해해야 생존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책의 저자 입니다.
2018-06-07
암 치유는 일상의 생활 습관을 조금 바꾸어 주면 됩니다. 서울 은평구 신사동에 사는 김OO(52세) 씨는 항암제 3회 받고 너무 고통스러워 갈등하던 중 ‘유방암 수술 항암 없이 완치할 수 있다’ 책을 만나 생존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즉시 항암을 거부하고 나머지 두 권의 암 책과 소금 책을 정독하고는 스스로 암을 치유했습니다. 울산에 사는 독자 박OO(74세. 여) 씨는 두 따님이 ‘산소에 답이 있다’ 책을 읽고 환자와 함께 강좌를 듣고도 반신반의했으나 이후 책을 20번이나 정독한 후 8개월 만에 위암 4기를 스스로 완치했습니다. 강진에 사는 안OO씨 부인은 유방에 멍울이 촉진되어 남편의 병원에서 암 확진을 받고 고민하던 중 ‘유방암 수술 항암 없이 완치할 수 있다’책을 만나 책을 다 읽기도 전 급하다며 상담을 받고 나머지 책들을 정독하고 실천하여 2개월 만에 암에 크게 줄어들었을 뿐만 아니라 건강이 완전히 회복되어 직장에 복귀하였습니다. 이들은 한결같이 암 치유는 돈이 들어가지 않고 쉽다고 말합니다. 그들 말대로 암 치유는 돈이 들지 않을 뿐만 아니라 쉽고도 빠릅니다.

그런데 일부 독자 상담을 받으면서 너무나도 황당한 말들을 듣습니다. 그들이 만난 자연치유를 한다는 사람들의 처방을 들어보면, 결정적으로 암이 촉진되는 처방을 받았습니다. 이유를 간략히 분석하면 이렇습니다. 암 치유는 돈이 들지 않을 뿐만 아니라 스스로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제3자가 대신해 주고 돈을 받아야하니 몸에 이롭지 않은 처방을 하는 것입니다. 스스로 하는 처방이 아니면 암을 촉진하는 처방이 대부분입니다.
일부는 책을 읽고도 그런 일을 당한 환자들도 있습니다. 자기 논리로 이해되지 않는 정보는 따라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돈이 많이 들어가고 복잡한 처방은 대부분 건강을 해칠 뿐만 아니라 결국 돈 잃고 생명을 잃습니다. 암 치유는 비용이 드는 만큼 해롭습니다. 지방의 한 자연의원에서는 한 달에 1천 만 원을 쓰고 사망한 사례가 있습니다. 이글을 읽은 독자라면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책의 저자 입니다.
2017-01-06
독자 상담을 받아보면 거의 모든 암 환자들은 의사로부터 실상보다 매우 크게 위험하다는 말을 듣습니다. 증상도 없는 조기의 암 환자에게 암이라며 당장 항암제를 받지 않으면 위험하다며 겁을 줍니다. 대다수 환자는 의사의 말에 겁을 먹고 수술이든 항암제든 받습니다.

만약 수술과 항암제를 받으면 대개 2~3년 후 간이나 폐에서 암이 발병합니다. 그러면 ‘원발 암에서 전이했다, 당신은 악성 암이라 그렇게 되었다’며 더 독한 항암제를 받으라는 권고를 받습니다. 대다수 암 환자들은 항암제가 얼마나 고통스런운지 경험하고도 또 받습니다. 하지만 그 상태에서 항암제를 또 받으면 생존하지 못합니다.

암에서 생존하려면 먼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버려야 합니다. 두려움을 극복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암을 죽음에 이르는 병으로 오해하지 말아야 합니다. 말기의 암에서도 생존한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몸에 2기 3기의 암을 달고서도 버젓이 사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하물며 몸에 단 몇g의 장애세포가 있다는 이유로 죽는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생존기간이 6개월이다, 1년이다' 라는 사의 말을 깨끗이 잊어버려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암을 바로 알아야합니다. 그리고 더는 해로운 치료를 받아서는 안 됩니다. 몸에 이로운 처방을 해야 합니다. 그것은 그간 암이 발병했던 원인을 알고 그 원인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리 어려운 일 아닙니다.

암 걸을 힘만 있으면 극복할 수 있다 책은 암은 죽음에 이르지 않는다는 사실을 논리적으로 증명한 책입니다. 암 산소에 답이 있다 책은 암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게 쓴 책입니다. 자신이 왜 암에 걸렸는지를 스스로 찾을 수 있습니다. 암을 극복하는 일은 다른 사람이 도움을 주는 것은 제한적입니다. 대부분 스스로 해야 합니다.

암에 대한 두려움 버리기, 스트레스 관리하기, 몸에 좋은 음식 챙겨먹기, 운동하기 등 대부분 스스로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암을 바로 알아야합니다.

글, 윤태호(암 걸을 힘만 있으면 극복할 수 있다. 암 산소에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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