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아무것도 못 가진 것이 기회가 된다

아무것도 못 가진 것이 기회가 된다

: 꿈을 그리면 현실이 된다!

리뷰 총점6.0 리뷰 1건 | 판매지수 96
정가
12,000
판매가
10,8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404g | 149*206*15mm
ISBN13 9788978912891
ISBN10 897891289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인간의 자유는 주어진 상황에서 자신의 태도를 결정하는 것으로 끝난다
옛이야기에 따르면 악마가 사업을 그만두고 은퇴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악마는 자신의 공구를 모두 길가에 늘어놓고 누구나 값을 치르면 팔아 치울 생각이었다. 대 바겐세일이 열리는 날 밤 모든 공구가 전시되어 행인들의 눈길을 끌었다. 공구 중에는 악의, 증오, 질투, 질시, 탐욕, 호색, 속임수도 있었다. 길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상당히 손이 많이 탄 것이 분명한, 위험할 것 같지 않은 쐐기 모양의 공구가 놓여 있었다. 한 행인이 물건들이 탐이 나서 악마에게 물었다.
'저게 뭡니까? 많이 낡아 보이는데 새 거나 다름없는 다른 공구들보다도 값이 훨씬 비싸군요.'
악마는 '저건 실망입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렇다면 가격을 왜 저렇게 비싸게 매겼습니까'?
'저건 내가 다른 어떤 공구로도 가까이 접근하기 어려운 사람의 양심을 열고 들여다볼 때 쓰던 공구입니다. 실망이 그의 마음에 닿으면 그 즉시 다른 공구에게 일을 시킬 수 있습니다.'

누구나 천국에 가고 싶어 한다. 그러나 죽고 싶어 하지는 않는다
어느 목사가 자신이 확신하는'저 세상에서의'영원한 축복과 기쁨에 대해 열변을 토했다. 그는 잠시 말을 중단했다가 이렇게 물었다.'여러분 중에 천국에 들어가고 싶으신 분은 손을 드십시오.'교회 안의 모든 사람이 손을 들었으나 앞자리에 앉은 8살 난 아이 손을 들지 않았다.
목사는 깜짝 놀라 아이를 내려다보며'얘야, 너는 천국에 가고 싶지 않니'?하고 물었다. 그러자 아이는 이렇게 대답했다.'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목사님께서는 지금 당장 짐을 꾸리고 싶으신가 보죠.'

말하기 전에 먼저 그 말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생각하라
두 남자가 열기구를 타고 여행을 떠났다가 방향을 잃었다. 그들은 한 남자를 발견하고 길을 묻기 위해 고도를 낮췄다. 열기구를 탄 두 남자 중 한 남자가 몸을 굽히고 큰 소리로 물었다.
'우리가 있는 곳이 어디인지 좀 알려 주세요.'
땅 위에 있는 남자가 대답했다.
'예, 두 분은 150미터 상공의 기구 속에 있습니다.'
질문을 한 남자가 동료에게 말했다.
'저런 멍청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찾아야겠어.'
동료가 물었다.
'저 사람이 멍청인지 어떻게 알아'?
그 남자가 말했다.
'말은 하나도 틀린 데가 없는데 듣는 사람에게 전혀 도움이 안 되잖아.'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6.0점 6.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0,8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