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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독학

: 정글 같은 일상을 유쾌하게 사는 법

리뷰 총점8.9 리뷰 15건 | 판매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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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에세이 top100 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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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밍버드 에세이 기획전 : 셀프가드닝 프로젝트 - 2022 재킷 리스트 캘린더 증정
더뮤지컬 미니 에디션 1월호
작은 출판사 응원 프로젝트 <중쇄를 찍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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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4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444g | 137*200*21mm
ISBN13 9788968330346
ISBN10 896833034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까르르 웃음보다 한숨이 많아진다면,
‘인생독학’으로 고민 다이어트를 해야 할 때


굴러가는 낙엽만 봐도 까르르 웃음이 터지던 시기를 보내고 나온 사회는 그야말로 정글. 날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 상사와 개념 없는 후배, 밀려오는 업무에 머리가 지끈거리고, 친구와는 점점 소원해진다. 사랑은 또 어떤가. 미칠 듯 사랑하다가 죽일 듯이 싸우고, 별것도 아닌 일로 헤어지는 게 다반사다. 쉬운 일이 하나도 없다. 이런저런 걱정 때문에 미간 주름만 늘어 간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하지?’를 매일 고민해도 해결책은 없고, 조언을 구하려고 해도 마땅한 사람이 없다. 결국 혼자 끙끙 앓다가 포기하거나 몸과 마음속에 스트레스를 차곡차곡 쌓아둘 뿐이다.

이제, 그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버리자. ‘삽질과 멘붕’ 가득한 험난한 20대를 시트콤처럼 유쾌하게 돌파해 온 권희린 작가의 ‘돌직구’ 조언이라면 가능하다. 연애, 결혼, 사회생활 등 청춘이라면 누구나 고민할 문제를 함께 관통하는 ‘같은 세대’의 저자이기에 무조건 ‘잘 될거야’라며 토닥이거나, ‘힘드니까 청춘이지’라며 방관하지 않는다. 오히려 뜨끔할 정도로 날카롭게 현실을 지적하고, 내 일기장을 훔쳐본 듯 소름 돋게 공감가는 이야기로 각종 근심 걱정을 해결한다. 무엇보다도 핵심은 능동적인 삶의 태도로 제시하는 ‘인생독학’이란 키워드에 있다. ‘독학’은 ‘독’의 의미에 따라 3가지로 풀이되는데, 각각 책에서 지혜, 지식, 즐거움 찾기, 나다운 삶을 위해 깡다구 키우기, 고민의 답을 스스로 찾기이다. 공감과 조언, 삶의 방향까지 제시하는 이 책은 수다를 떠는 기분으로 읽기를 권한다. ‘어머, 이건 내 얘기야!’ 하며 감탄하는 사이 고민의 무게는 조금씩 줄어들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Part 1. 사랑이 어려운 날
“남자와 여자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_ 남녀의 속마음이 궁금할 때
“메마른 감정에 자극적인 치료제를 처방하다” _ 설레는 연애 감정을 느끼고 싶을 때
“로맨스의 끝에는 또 다른 로맨스가 있다” _ 이별 후 가슴이 아플 때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지를 먼저 고민해라” _ 결혼의 의미를 알고 싶을 때
“다이아몬드보다 감동적인 프러포즈” _ 둘만의 프러포즈를 만들고 싶을 때
“혼수보다 중요한 몸가짐, 마음가짐” _ 결혼을 앞두고 싱숭생숭할 때

Part 2. 삶을 즐기고 싶은 날
“진짜 딱 아는 만큼만 보인다” _ 미술 작품을 제대로 감상하고 싶을 때
“내게도 고상한 취미 하나쯤” _ 고상한 취미 생활을 원할 때
“가끔은 한 템포 쉬어 가도 괜찮아” _ 산책의 묘미를 느끼고 싶을 때
“책만큼 좋은 여행 친구는 없다” _ 가장 편한 여행의 동반자를 찾을 때
“여행은 일상을 위한 필요충분조건이다” _ 문득 어딘가로 떠나고 싶을 때
“독서는 사라지지 않는 강력한 자산이다” _ 책 읽기에 대한 강한 동기 부여가 필요할 때

Part 3. 사회가 힘들게 하는 날
“우리는 모두 ‘미생’이다” _ 직장 생활이 힘에 부칠 때
“인생은 퀴즈쇼가 아니다” _ 청춘이 외롭고 힘들 때
“꿈이 있다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_ 위로를 받고 싶을 때
“시간의 주인이 될 것인가, 노예가 될 것인가?” _ 시간에 쫓기며 살 때
“진짜 인생은 삼천포에 있다” _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커질 때
“평범한 일상을 뒤집는 유쾌한 발상” _ 낡은 편견을 깨고 싶을 때

Part 4. 나, 그리고 우리를 생각하는 날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 거야” _ 우정에 대한 회의가 생길 때
“엄마의 내일은 어떤 모습일까?” _ 문득 엄마 생각에 뭉클할 때
“가족은 보금자리인가, 족쇄인가?” _ 가족이 평생의 숙제처럼 여겨질 때
“내가 살고 싶은 삶은……” _ 삶의 방향을 진지하게 고민할 때
“평범한 일상을 살 수 있음에 감사” _ 내 삶에 만족하지 못할 때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권희린
시트콤 같았던 20대를 치열하게 살아 내며 확실한 꿈을 찾아 지금 여기까지 왔다. 사람과 음악, 여행과 책을 좋아하고 그중에서도 마음을 다독여 주는 책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장 즐긴다. 정글 같은 삶에서 로그아웃하기 위해 발버둥 치지만 일상은 여전히 삽질과 멘붕의 연속이다. 심지어 지금은 육아의 전쟁터에서 고군분투하는 중. 초등학생 때 품었던 ‘여행으로 지구 정복하기의 꿈’을 아직도 인생 최대의 목표로 삼고 있는 6년 차 교사. 손가락 끝에 뇌가 있기를 바라며 블로그에 끄적거리기를 즐긴다. 저서로 《도서관 여행》, 《B끕 언어》가 있다. 까칠한 권선생 LIFE blog.naver.com/sk1004486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나 역시 그녀들처럼 진정한 사랑, 동화 같은 현실은 판타지에 불과하다 생각했고, 아직도 꿈을 꾸는 사람은 지나치게 순수하거나 철부지라고 단정 지었다. 10대나 20대 때 가졌던 사랑에 대한 순수한 동경은 모두 추억으로만 남은 것이다. 이제는 동화 이야기도 현실적으로 받아들여 의심하고, 꿈은 허무할 뿐이라 여기는 겁쟁이가 되었다.
_ p.33 설레는 연애 감정을 느끼고 싶을 때 중에서

열성적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은 대부분 한국인이었는데 오묘한 미소가 신비롭다는 모나리자를 바로 앞에 두고도 렌즈를 통해서만 보고 있으니, 내 코도 석 자지만 그들의 그림 보는 수준도 알 만했다. 한국인 가이드의 말은 더 가관이었다.
“여기가 그 유명한 모나리자 전시실이에요. 다른 건 몰라도 이 한 가지는 꼭 기억하세요. 관람객이 많으니 소지품을 분실하지 않도록 잘 챙기셔야 해요.”
비싼 돈 내고 귀한 시간 쪼개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까지 와서 꼭 기억해야 할 한 가지가 ‘소지품 분실 주의’라니. 어쨌든 레오나르도 다 빈치 인생의 걸작이 지금 눈앞에 있는데 카메라 셔터만 누르고 있는 사람들이나, 그 사람들 관찰하느라 정신 못 차리는 나나 화맹이기는 마찬가지였다.
_ p.96 미술 작품을 제대로 감상하고 싶을 때 중에서

크게 보람도 흥미도 없는 사회생활.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 살아 있다기보다는 마치 기계의 부속품 같아서 자존감이 급락하는 현실. 왜 우리는 취직을 못 해 안달이다가도, 직장에 들어가고 나서는 우울하다, 힘들다, 때려치우고 싶다 말하는 걸까? 직장인이 된 우리, 행복할 수는 없을까?
_ p.167 직장 생활이 힘에 부칠 때 중에서

얼마 전 휴대폰을 새로 바꾸면서 500명 가까운 사람들의 연락처가 저장돼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한 명 한 명 이름을 살펴보니 예전에는 친했지만 지금은 연락이 뜸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앞으로 연락할 일이 없을 것 같은 사람들의 번호를 하나씩 지워 나가다 보니 순식간에 100여 명의 연락처가 삭제되었다. 100명의 연락처를 지우면서도 가슴이 먹먹하고 씁쓸했는데 남은 400명의 연락처를 보고 있으니 마음이 더 헛헛해졌다. ‘나는 지금까지 잘 살아온 걸까’ 하는 의구심이 고개를 들었다. 선뜻 대답할 수 없었다.
_ p.242 우정에 대한 회의가 생길 때 중에서

현재의 행복을 느끼기보다 늘 불평불만을 늘어놓던 나는 책을 덮고 오늘 하루를 돌아본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지나치게 걱정하느라 정작 오늘을 사는 이유를 잊어버린 건 아닐까? 곰곰이 생각해 봐야 할 문제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까르르 웃음보다 한숨이 많아진다면,
‘인생독학’으로 고민 다이어트를 해야 할 때


굴러가는 낙엽만 봐도 까르르 웃음이 터지던 시기를 보내고 나온 사회는 그야말로 정글. 날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 상사와 개념 없는 후배, 밀려오는 업무에 머리가 지끈거리고, 친구와는 점점 소원해진다. 사랑은 또 어떤가. 미칠 듯 사랑하다가 죽일 듯이 싸우고, 별것도 아닌 일로 헤어지는 게 다반사다. 쉬운 일이 하나도 없다. 이런저런 걱정 때문에 미간 주름만 늘어 간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하지?’를 매일 고민해도 해결책은 없고, 조언을 구하려고 해도 마땅한 사람이 없다. 결국 혼자 끙끙 앓다가 포기하거나 몸과 마음속에 스트레스를 차곡차곡 쌓아둘 뿐이다.

이제, 그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버리자. ‘삽질과 멘붕’ 가득한 험난한 20대를 시트콤처럼 유쾌하게 돌파해 온 권희린 작가의 ‘돌직구’ 조언이라면 가능하다. 연애, 결혼, 사회생활 등 청춘이라면 누구나 고민할 문제를 함께 관통하는 ‘같은 세대’의 저자이기에 무조건 ‘잘 될거야’라며 토닥이거나, ‘힘드니까 청춘이지’라며 방관하지 않는다. 오히려 뜨끔할 정도로 날카롭게 현실을 지적하고, 내 일기장을 훔쳐본 듯 소름 돋게 공감가는 이야기로 각종 근심 걱정을 해결한다. 무엇보다도 핵심은 능동적인 삶의 태도로 제시하는 ‘인생독학’이란 키워드에 있다. ‘독학’은 ‘독’의 의미에 따라 3가지로 풀이되는데, 각각 책에서 지혜, 지식, 즐거움 찾기, 나다운 삶을 위해 깡다구 키우기, 고민의 답을 스스로 찾기이다. 공감과 조언, 삶의 방향까지 제시하는 이 책은 수다를 떠는 기분으로 읽기를 권한다. ‘어머, 이건 내 얘기야!’ 하며 감탄하는 사이 고민의 무게는 조금씩 줄어들 것이다.

어른이 되어가는 우리에게 진짜 필요했던 조언,
유쾌한 돌직구로 날아오다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어떤 남자와 결혼해야 하는 걸까?”
“이렇게 힘든 직장 생활,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우리 우정은 이제 끝난 것일까?”
“내가 살고 싶은 삶은 이게 아닌데……”


하루에도 몇 번씩 머리를 스치는 이런 질문에 어떤 대답을 해야 할까? 《B끕 언어》로 주목 받은 권희린 작가는《인생독학》에서 크게 4개의 주제, 사랑과 이별, 삶을 즐기는 법, 사회생활, 삶의 의미에 대해 ‘우리에게 진짜 필요했던 조언’들을 특유의 유쾌한 말투에 담아 돌직구로 날린다. ‘이별 후 아플 때’,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커질 때’ 등 구체적인 상황을 제시하고 그때 자신은 어떻게 행동했는지, 혹은 어떤 태도가 도움이 되는지를 위트 있게 보여 준다. 온전히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인 만큼 공감의 농도는 매우 진하다. 저자가 실제 도움을 받은 책도 함께 소개함으로써 독자의 공감 지수를 더 높이는 장치를 마련했다. 설레는 감정을 잊은 것 같다고 고민하는 사람에게 달달한 연애 소설과 손발 오그라드는 웹 소설을 추천하고, 이런저런 이유를 대며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커피 마신 후 받는 스티커 모아 다이어리 받는 정성이면 비행기 티켓값은 나온다’며 일침을 가한다. 그림 볼 줄도 모르면서 해외여행 갈 때마다 미술관에 들르는 사람들에게 미술관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폭풍우가 휘몰아치는 사회에서 아등바등 살아가는 직장인에게는 《미생》을 권한다.
마치 내 일기장을 훔쳐본 듯 생생한 고민거리, 고개가 절로 끄덕여질 만큼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조언, 그리고 책상 앞에 붙여 놓고 싶은 인용 문구들이 책의 매력을 다채롭게 한다. ‘이건 내 얘기’라며 웃을 때마다 고민만 하다 끝나는 우리들에게 속 시원한 해결책이 가까워진다.

정글 같은 일상을 살아 내는 방법의 답은,
바로 ‘인생독학’에 있다!


인생 독(讀)학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겪어야 할 일이 너무 많은 이 세상에서 궁금한 것, 알고 싶은 것 모두를 직접 체험하고 익히기에는 시간과 능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때문에 독서에서 힌트를 얻어 시행착오를 줄이고, 현인의 말에서 지혜를 쌓으며, 전문가의 가르침으로부터 지식을 얻는다. 문학을 읽으며 낭만에 빠지기도 하고, 삶에 대한 새로운 깨우침을 얻기도 한다. 하지만 ‘책이면 다 좋다’는 식의 생각은 위험하다. 이해도 안 되고, 공감도 안 되면서 감동조차 주지 않는 책은 독서의 재미를 빼앗을 뿐이다. 안 그래도 힘든 세상인데, 굳이 책에서까지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가 있을까. 남들이 읽으니까 왠지 읽어야 할 것 같은 책보다 현실적인 욕구를 채워주는 책이야말로 나를 ‘사람’으로 만들어 준다.

인생 독(毒)학 “나만의 확고한 주관과 깡다구가 필요하다”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사람들이 있다. 주로 상대방의 의견에 따르는 습관은 시간이 흐를수록 자신에게 독이 된다. 늘 이해하고, 배려하고, 양보하는 사람이라는 낙인이 내 행동을 통제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착한 사람이 아니라 나의 욕망을 당당하게 이룰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이해만 하지 말고 처절하게 싸우면서 절충안을 찾고, 내 인생이 다른 사람의 욕망에 휘둘리지 않도록 중심을 잡고, 실수와 실패가 반복되는 불안한 일상에 ‘깡다구’로 버티며 ‘나다운’ 삶을 만들어 가야 한다. 즉,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현실과 타협하지 않는 용기와 내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혜안, 그리고 당당함인 것이다.

인생 독(獨)학 “인생은 셀프(self),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행동해야 한다”
아침에 눈뜰 때부터 잠이 드는 순간까지 우리는 끊임없이 크고 작은 선택을 한다. 선택에 대한 책임이 모두 나의 몫이기 때문에, 부담감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에 짓눌린다.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순간들이 다가올 때마다 누군가에게 조언을 구하고 의지하면서 책임의 무게를 조금이라도 덜어 내려고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하지만 인생은 셀프(self)다. 누구도 내 인생을 대신 살아 줄 수 없다. 그러니 무수한 삽질을 감행하면서라도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며 인생을 배워 나가야 한다. 홀로 걸어가는 길이 외롭고 힘들겠지만, 어렵게 깨우친 삶의 의미가 나를 더 견고하게 만든다. 진짜 답은 나에게 있음을 잊지 말자.

회원리뷰 (15건) 리뷰 총점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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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독학 - 권희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권*인 | 2014.12.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세상 어디든지 누구나 다 복잡하고 험난한 인생을 산다. 학교 생활을 하면서 친구 관계가 어렵다든지, 아니면 사회 생활을 하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더욱 상대하기 어렵다든지, …. 아무튼 여러 가지로 힘들어 하는 이들이 많은 것을 보니 가슴이 아프다. 아무리 인생이 편하지 않더라도 힘든 일만 있으니 얼마나 피곤하겠는가?  일단 우리에게는 느리게 걷는 시간이;
리뷰제목

 이 세상 어디든지 누구나 다 복잡하고 험난한 인생을 산다. 학교 생활을 하면서 친구 관계가 어렵다든지, 아니면 사회 생활을 하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더욱 상대하기 어렵다든지, …. 아무튼 여러 가지로 힘들어 하는 이들이 많은 것을 보니 가슴이 아프다. 아무리 인생이 편하지 않더라도 힘든 일만 있으니 얼마나 피곤하겠는가?

 일단 우리에게는 느리게 걷는 시간이 필요하다.(p122) 자신의 목표를 위해서 밤낮없이 공부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면 그들의 이상향은 대단히 높다. 그리고 자신의 꿈을 위해 도전하고 끊임없는 노력을 하는 이들의 모습도 아름답다. 하지만 그들의 속내는 어떻겠는가? 우리가 그들처럼 겪어보지 못하면 마음은 왠지 무거울 뿐이다. 반드시 자신이 이루어 나가야겠다는 목표에 대한 중압감과 집념들이 그들을 괴롭히는 것이다. 너무 빨리 높은 자리에 오르려다가 거의 다 올라온 산에서도 떨어지고 말기에 그만큼 불안감도 생기기 때문이다.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천천히 차근차근 올라가도록 해 보자. 뭔가 자신이 목표를 두고 뭔가를 하고 있었다면 잠시 쉬는 것은 어떨까? 속도만 붙이고 성취한 게 아무 것도 없다면 성취감은 커녕 괜히 허탈함만 들고 만다. 반대로 속도에 신경쓰지 않고 하다가 잠시 휴식을 취한 다음 조금씩 일을 한다면 능률은 더욱 오르고 마음도 더욱 편안해지며, 하고자 하는 목적도 더욱 명확해 진다. 이렇듯 느리게 걸으면서 정상까지 간다는 생각으로 자신을 위해 열심히 걸으면 좋다는 얘기다.

 그리고 인생의 성공은 꿈꾸는 자의 몫(p204)이다. "꿈은 꿈일 뿐이다"라는 말을 쓸데없이 왜 하는지 모르겠다. 자신의 꿈이 있다면 이루고 싶을 때 노력하면 될텐데, 소중한 꿈을 왜 포기하며 사는지도 이해가 안 될 것이다.

 나는 꿈이 있다면 내 인생의 꿈 리스트 수십 가지를 적어볼 것이다. 그리고 꿈꾸는 인생이 얼마나 소중한지도 느낄 것이다. 이왕 시작된 인생은 놓치면 후회할 것이고, 이루지 않은 게 있다면 아쉬워할 테니까 이제라도 새로운 꿈 리스트를 통해서 꿈꾸는 자가 인생의 가치를 얼마나 높여 주는지도 스스로 느끼게 할 것이다.

 우리 청춘에게 이런 말을 꼭 한번 해 주고 싶었다. 삶은 언젠가 만족스러워질 것이라고 말이다. 우리 스스로가 마음먹기에 따라 우리 삶의 방향은 분명 달라질 것이다.(p298) 인생에는 만족과 불만족이 모두 섞여 있다. 그런데 사람들은 보통 불만족 요소만 바라보고 산다. 하지만 만족스러운 부분을 본다면 인생이 얼마나 즐겁겠는가? 그리고 자신이 열심히 살 기회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하지 않은가?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우리다. 여태 살아온 날들에 감사하고, 새롭게 시작되는 새 꿈을 위해 우리 모두 힘차게 달려 나가자! 아자아자!

 

2014년 12월 30일

권기열(John 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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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리뷰 [인생 독학] 나는 왜 책을 읽고 서평을 쓰나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키* | 2014.12.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2009년 모 인터넷 서점 웹진 기자가 되어 서평 기사를 쓰면서 자연스럽게 서평 블로그를 시작했다. 기자 활동은 오래 전에 끝났지만, 블로그는 5년이 지난 지금도 하고 있다. 그동안 읽고 서평을 쓴 책의 권수만 해도 자그마치 천 권. 처음엔 서평에 대한 개념조차 없어서 책을 읽고 느낀 점이나 배운 점을 몇 줄 끼적이는 게 전부였지만, 차츰 다른 블로거의 서평을 읽거나 일부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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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모 인터넷 서점 웹진 기자가 되어 서평 기사를 쓰면서 자연스럽게 서평 블로그를 시작했다. 기자 활동은 오래 전에 끝났지만, 블로그는 5년이 지난 지금도 하고 있다. 그동안 읽고 서평을 쓴 책의 권수만 해도 자그마치 천 권. 처음엔 서평에 대한 개념조차 없어서 책을 읽고 느낀 점이나 배운 점을 몇 줄 끼적이는 게 전부였지만, 차츰 다른 블로거의 서평을 읽거나 일부러 서평집, 서평 에세이를 찾아 읽으면서 보다 나은 서평을 쓰고 싶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좋은 서평이란 무엇인가 하는 의문이 생겼다. 한때는 책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읽고 싶게 만드는 서평이 좋은 서평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렇다면 그건 출판사 책 소개나 보도자료와 별 다르지 않다. 그러면 내 생각, 내 감정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서평이 좋은 서평일까. 나쁘지는 않지만 (아무리 소수가 보는 블로그라도) 독자가 있는 한 그들에게 필요가 있고 도움이 되는 글을 써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내 생각과 감정이 남들 보기에 독특한 개성이 있거나 깊이가 있거나, 뭔가 차별성이 있어야 한다. 제대로 된 평론을 쓰기엔 배움이나 지식이 한참 부족한 건 말할 것도 없다.


 

권희린의 <인생독학>을 읽으면서 나는 왜 책을 읽고 서평을 쓰는지 많은 생각을 했다. 책을 소개하는 서평, 독자에게 도움이 되는 서평, 나를 표현하는 서평 - 그 셋의 중간쯤에 놓인 서평을 쓰는 것이 목표인데 아직은 잘 되지 않는다. 저자는 이중에 독자에게 도움이 되는 서평에 주력한 듯 싶다. 책을 소개하고 나를 표현하는 부분도 있지만 길이든 깊이든 부족하다. 아니, 서평이라는 말을 붙이는 것은 잘못이다. 이 책엔 서평이 없다. 독자가 이럴 때에는 이런 책을 읽는 것이 좋다ㅡ 는 정도의, 일종의 책 어드바이스, 책 처방이 있을 뿐이다. 그게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니다. 이런 책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분명 있을 것이다. 아니, 많을 것이다. 하지만 나에게 필요한 책,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이 책에서 찾을 수는 없었다. 내가 앞으로 읽고 싶은 책, 쓰고 싶은 글이 뭔지 명확하게 알게 해주었다는 점에서 반면교사가 되었다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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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정글의 법칙에서 살아가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코**겐 | 2014.11.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인생으로 고민을 안 하고 사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살아있지 않는 분들 뿐이다. 그래서 나는 이러한 책을 요즘 눈에 들어오고, 어떠한 방식으로든 읽어 나가면서 고민을 빼내려 한다. 《인생독학》에서 크게 4개의 주제, 사랑과 이별, 삶을 즐기는 법, 사회생활, 삶의 의미에 대해 ‘우리에게 진짜 필요했던 조언’들을 특유의 유쾌한 말투에 담아 돌직구로 날린다. 여기서;
리뷰제목

 

인생으로 고민을 안 하고 사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살아있지 않는 분들 뿐이다. 그래서 나는 이러한 책을 요즘 눈에 들어오고, 어떠한 방식으로든 읽어 나가면서 고민을 빼내려 한다.

인생독학에서 크게 4개의 주제, 사랑과 이별, 삶을 즐기는 법, 사회생활, 삶의 의미에 대해 우리에게 진짜 필요했던 조언들을 특유의 유쾌한 말투에 담아 돌직구로 날린다.

여기서 쓰는 고민들의 가짓수는 여러 가지다, 직장에서 오는 고민, 여자라면 나이가 점점 늘어가면서 오는 결혼에 대한 부담감이 오면서오는 스트레스 받는 우리에게 한 마디 돌직구를 던지는 책이다.

나는 이 책을 읽어가면서 어쩜 이것은 나랑 생각이 똑같을까 싶으면서 나의 생각을 글로 쓴다면 이렇게 남겨 질 듯한 도서였다.

굿바이 마이프렌드를 읽으면서 나의 추억을 볼 수 있었다. 그때에 두 편에 4천원을 내고 볼 수 있었던 때가 있었다. 그 중의 한편이 바로굿바이 마이프렌드였다. 친구들과 함께 보면서 두 소년의 끈끈한 우정을 볼 수 있었고, 마지막의 장면에서는 눈물을 흘렸다.

겪어야 할 일이 너무 많은 이 세상에서 궁금한 것, 알고 싶은 것 모두를 직접 체험하고 익히기에는 시간과 능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때문에 독서에서 힌트를 얻어 시행착오를 줄이고, 현인의 말에서 지혜를 쌓으며, 전문가의 가르침으로부터 지식을 얻는다.

책으로 우리가 보는 것으로 얻는데 있어서 나는 안 그래도 힘든 세상인데, 굳이 책에서까지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가 있을까. 남들이 읽으니까 왠지 읽어야 할 것 같은 책보다 현실적인 욕구를 채워주는 책이야말로 나를 사람으로 만들어 준다.

인생은 셀프다. 어차피 사람은 뭐든 혼자 스스로 해내가야 한다.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순간들이 다가올 때마다 누군가에게 조언을 구하고 의지하면서 책임의 무게를 조금이라도 덜어 내려고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하지만 인생은 셀프(self). 누구도 내 인생을 대신 살아 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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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3점
결혼을 멋모르고 할 때가 좋다는 얘기를 책으로 들을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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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 | 2015.12.19
평점4점
짧은 글. 길고 깊은 성찰. 인생은 어렵고 답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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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201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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